우리는 후각을 통해 꽤 많은 것들을 기억합니다. 스치듯 나는 향에서도 그 향과 함께했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리곤 하는데요. 여러분의 추억 속에 간직될 장갑과 향수의 아름다운 랑데부를 만나는 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의 마지막 전시 공간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그녀의 향"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된 장갑과 향수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 그녀의 향과의 랑데부 - 장갑과 향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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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이전부터 장갑에 쓰이는 가죽을 염색할 때 염색약의 화학적 냄새와 동물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으로 향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갑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는 언제나 좋은 향이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죽과 향수, 향수와 가죽의 만남은 꽤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죠.


ANNEX 2F


향기로운 이 공간은 올해 '프랑스 파리 향수 박물관'에서 전시된 '토마신 바르느코브'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치 활짝 피어난 꽃송이 같은 그녀의 작품은 유리 작가 '김헌철'의 설치 작품을 만나 더욱 아름답게 완성됐는데요. 작게 이는 바람에도 흔들리는 유리 작품들은 멋진 연주를 만들어 내기도 하죠. 또 장갑에 배어 있는 여섯 개의 향을 직접 시향해 볼 수도 있어 모든 감각이 즐거운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향으로 기억하는 아름다운 추억

  

ANNEX 2F


향장회사 '한불화농'과 함께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플로라(Flora)', '바이올렛(Violette)', '자드(Jade)', '로즈(Rose)', '아망딘(Amandine)', '아마나(Amana)' 등 여섯 개 향수와 시향기는 토마신의 작품에 배어 든 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 베이스가 된 원료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ANNEX 2F


전시 공간에 들어서면서부터 코끝에 닿기 시작한 은은한 향기는 우리를 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합니다. 향수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며, 향기는 지나간 마음의 기억이 되기도 하는데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풍경, 인상적인 음악, 미술 작품도 모두 우아하고 매력적인 향기로 표현이 될 수 있죠.


장갑과 향수, 향수와 장갑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우리에게는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을 선물했는데요. 앞으로도 루이까또즈가 선보이는 멋진 전시를 기대해 주세요!

  





 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Rendez-Vous)>


2017.12.06 WED ~ 2018.02.11 SUN

@PLATFORM-L, SEOUL



ART WORKSHOP

<나만의 향수 만들기 - 그 여자, 그 남자를 위한 향수>


12/15(금) FLORAL - GORGEOUS

12/16(토) CITRUS - SQUASH

1/19(금) FRUITY - SWEET

1/20(토) WOODY - GOURMAND

2/2(금) MUSK - WHITE MUSK

2/3(토) AROMATIC - FLORAL HERB


클래스 별 일정 상이, 렉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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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85-11 |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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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문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패션이 문화를 입기도 하고, 문화가 패션을 완성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패션과 문화의 만남은 더 이상 어색한 것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가 되기도 합니다. 패션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루이까또즈는 복합문화공간인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설립하고 후원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플랫폼-엘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특별한 플랫폼-엘 컬렉션. 함께 만나볼까요?


■ 예술을 담은 플랫폼-엘 컬렉션 

  


플랫폼-엘은 동시대(LIVE)와 소통(LINK)하고 창조(LAB)하고 사랑(LOVE)하는 삶(LIFE)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PLATFORM)입니다. 이 모든 의미들을 담아 플랫폼-엘의 핵심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여섯 종류의 아이콘이 완성됐는데요. 이 아이콘들은 플랫폼-엘 컬렉션 제품들에 다양하게 반영해 예술을 담은 가방을 선보였답니다!


■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콜라보레이션 숄더백

  


가볍고 편안한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콜라보레이션 숄더백. 플랫폼-엘을 상징하는 여섯 종류의 아이콘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이 탄생했는데요. 여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캔버스와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캔버스백은 핸들에 소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소가죽 소재의 쇼퍼백은 밍글-엘 패턴을 엠보싱 작업해 더욱 유니크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이 완성됐는데요. 숄더백과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올 여름 자주 손이 갈 아이템이랍니다. 


[1. 품번: HK2SD01BL, 가격: 153,000원/2. 품번: HK2SD01BU, 가격: 153,000원/3. 품번: HK2SD01MX, 가격: 153,000원

/4. 품번: HK2SD06BU, 가격: 348,000원/5. 품번: HK2SD06DG, 가격: 348,000원]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컬렉션 > http://goo.gl/HlHSMz



■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콜라보레이션 클러치백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콜라보레이션 클러치백 역시 여름철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스트랩을 달아 손목에 걸어 손을 좀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죠. 여름 휴가를 떠날 때 플랫폼-엘 컬렉션 숄더백과 함께 세트로 활용하기에도 좋은데요. 때로는 이너백으로 때로는 스타일의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1. 품번: HK2SD02BL, 가격: 83,000원/2. 품번: HK2SD02BU, 가격: 83,000원/3. 품번: HK2SD02MX, 가격: 83,000원

/4. 품번: HK2SD07BU, 가격: 148,000원/5. 품번: HK2SD07DG, 가격: 148,000원]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컬렉션 > http://goo.gl/HlHSMz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개관 행사를 시작으로 드디어 첫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짧지 않은 2년이라는 시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다양한 매체와 다원적 예술을 지향하는 모든 창작 작업을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날 플랫폼-엘. 그 첫 만남의 순간을 공개합니다! 



본격적인 공식 행사에 앞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개관전시를 진행하는 중국 양푸동 작가 토크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평소 그의 작품 세계에 관심을 가졌던 관람객들이 이곳을 찾아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플랫폼-엘에서 전시되고 있는 <천공지색 The Coloured Sky: New Women II>의 제작 스토리와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양푸동 작가의 <천공지색 The Coloured Sky: New Women II> 전시는 지하 2층에 위치한 플랫폼라이브에서 진행 중인데요. 타원과 유사한 형태로 배치된 5개의 스크린으로 자리를 이동하며 감상하는 관객은 시공간의 특별한 결합 모드에서 모두가 같은 작품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매력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개관기념전인 배영환 작가의 <새들의 나라 Pagus Avium>는 갤러리 2, 3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배영환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새들의 나라'는 지옥 같은 삶의 현실과 경계를 알 수 없는 저 먼 곳의 나라, 그 두 장소를 동시에 상징하는 이중적 비유를 만날 수 있고 갤러리 2에서 4채널 비디오 설치 신작 '추상동사(Can you remember?)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는 춤사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두 개관 기념전은 개관일인 5월 12일(목)부터 8월 7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행사 이야기를 엿볼까요? 행사가 진행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개관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이곳을 찾아주셨는데요. 전용준 회장의 환영 인사로 본격적인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박만우 관장의 답사와 플랫폼-엘을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지고 건물을 멋지게 설계해준 이정훈 건축가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2년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을 위해 노력하고 애를 썼는지를 알 수 있었죠. 


이어 개관 행사의 꽃!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점등식이 진행됐는데요. 이미 너무 멋진 건물이지만 조명을 더하니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또 건축물의 요소요소를 더욱 잘 볼 수 있어 낮에도 눈에 띄지만 밤에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창의적인 시도와 다양한 예술체험으로 상상과 영감이 있는 풍요로운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원을 담은 건배제의로 이 날의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많은 예술문화계 인사들이 모여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기대와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첫 시작을 알린 플랫폼-엘. 동시대 아티스트들에게 예술 창작을 후원하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여러분과 소통할 예정이니 더욱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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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85-11 |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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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가 설립하고 후원하는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 '플랫폼-엘(Platform-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오는 5월 12일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2년간의 건립 과정을 거쳐 완공된 플랫폼-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창작자들 간 소통의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이 곳이 이제 여러분과의 첫 소통을 시작합니다.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개관기념전 배영환 <새들의 나라 Pagus Avium>과 양푸동 <천공지색 The Coloured Sky: New Women II>를 시작으로 동시대 작가들의 전시와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의 작업들을 담아낼 예정인데요. 갤러리, 카페, 아트샵, 렉처룸을 갖춰 전시관람 외에도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플랫폼-엘 조감도


플랫폼-엘은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건물에 반영하기 위해 시그니처 퀼팅 패턴인 길게 뻗은 마름모 형태를 플랫폼-엘을 감싸는 금속 루버에 적용했는데요. 미국 유명 건축전문지 아키텍처럴 레코드가 ‘2013년 차세대 건축을 이끌 10명의 건축가’로 꼽은 이정훈 건축가가 설계를 맡은 바 있습니다. 또 백남준아트센터 등 국내외 예술현장의 주요 프로젝트를 이끈 박만우 관장을 건립 관장으로 선임해 동시대 아티스트들에게 예술 창작을 후원하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창의적인 시도와 다양한 예술체험으로 상상과 영감이 있는 풍요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플랫폼-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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