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어느 한가로운 저녁, 야외에서 즐기는 와인 한 잔과 영화가 있는 'Art Night with LOUIS QUATORZE'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Art Night를 장식해줄 영화는 10년 만에 고향에 모이게 된 삼 남매가 함께 최상의 와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입니다. 

 

■ 와인으로 떠나는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은 작년 11월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을 통해 공개되어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국내에 5월 개봉을 앞둔 프랑스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부르고뉴 와이너리에서 펼쳐지는 와인처럼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우리에친숙한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사랑은 타이밍!>, <사랑을 부르는 파리> 등 섬세한 표현과 감미로운 영상미의 프랑스 감독 세드락 클라피쉬의 작품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프랑스 배우로 꼽히는 피오 마르마이,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는 아나 지라르도, <프랭크>, <엘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프랑수아 시빌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힐링의 시간

 

이 영화는 10년 만에 모인 세 남매가 아버지의 유산으로 남겨진 부르고뉴의 와이너리를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그린 영화입니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보내면서 인생은 와인처럼 기다림이라는 성숙의 시간을 거쳐야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데요. 따뜻한 가족애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브르고뉴 와이너리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평안해지는 스토리로 힐링이 저절로 되는 영화입니다.

 

■ 스크린에 담은 부르고뉴 & 와인 스토리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와인 명산지 부르고뉴 지방. 영어 명칭은 '버건디(Bourgogne)'이고, 이 지역의 와인을 '버건디'로 총칭하기도 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와인인 '로마네 꽁띠'의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포도나무 한그루에서 가장 좋은 한송이의 포도만을 남겨 재배하는 방식으로, 그만큼 주변의 향기가 농축되어 섬세하고 미묘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프랑스 최상급 와인을 제작하는 과정과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을 스크린에 온전히 담은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숙성될수록 향과 풍미가 진해지는 와인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봄날의 밤,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Art night'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중정에서 진행하는 'Art Night'은 와인 한 잔과 함께 잠시 동안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입니다. 서울과 파리의 젊은 아티스틀과 함께한 전시 <성좌의 변증법> 도슨트,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영화 관람,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행사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루이까또즈 Jazz Day 행사 사진]

 

아래의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벤트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Art Night with LOUIS QUATORZE'

 

응모방법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ART NIGHT에 함께 가고 싶은 연인 또는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5분께 초대권은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https://facebook.com/louisquatorze.kr/videos/2140495015991430/

 

응모하기

4/12(목) - 4/15(일)

 

경품

ART NIGHT 초대권 15장

(1인 동반 가능)

 

관람 정보

일시 : 4/20(금) 19:00-22:00

장소 : 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

프로그램: 와인 케이터링 / <성좌의 변증법> 전시 도슨트 

/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관람 (상영 예정작) / 럭키 드로우

 

※ 와인이 제공되는 행사로, 미성년자는 참석이 불가합니다.

※ 당첨자 발표 후 4/18(수) 오후 2시까지 당첨자 정보 미공유 시 당첨 취소 가능

 

당첨자 발표

4/16(월)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페이지

 

 


프랑스 사람들의 치즈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프랑스의 식탁과 식문화에서 치즈는 절대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로, 1년에 프랑스에서 한 사람이 먹는 치즈 소비량은 무려 평균 15kg 정도라고 하는데요. 300여가지 종류가 넘는 버라이어티한 프랑스 치즈의 세계! 그 중에서도 이 겨울, 와인 한잔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을 와인과 치즈를 소개해드릴게요!


■ 카망베르 치즈(Camembert Cheese) & 보르도 레드 와인(Bordeaux Wine)
 



‘카망베르 치즈(Camembert Cheese)’는 프랑스 노르망디 마을의 부인들이 나폴레옹에게 대접한 치즈로 유명합니다. 카망베르 지역에 사는 마리 아렐(Marie Harel)이라는 사람이 프랑스 혁명 때 피신 중인 한 사제를 숨겨주었는데, 사제가 감사의 의미로 치즈 제조 방법을 알려준 것이 기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흰 곰팡이 치즈’라고도 불리는 카망베르 치즈의 특유의 향을 즐기기 위해, 프랑스인들은 치즈를 따로 조리하지 않고 빵 위에 얹거나 고기 또는 와인과 함께 먹는다고 합니다.



카망베르 치즈에 어울리는 와인으로 보르도 레드 와인을 추천 드리고 싶은데요. 치즈에 수분이 많아 부드럽고 순한 맛을 지닌 연성치즈인 카망베르 치즈에는, 순한 레드 와인이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 보르도(Bordeaux)는 와인의 최고 산지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죠. 치즈의 신맛과 짠맛이 와인의 과일향을 더욱 극대화 해주는 효과를 가진다고 하네요.


■ 브리 드 모(Brie de Meaux) 치즈 & 로제 와인(Rose Wine)
 
  


‘치즈의 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브리 드 모(Brie de Meaux)’는 카망베르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치즈입니다. 원래 브리 치즈는 가난한 사람들이 즐겨 먹던 치즈였으나, 이후 왕과 귀족들에게도 사랑을 받아 ‘평등을 가르치는 치즈’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거의 과일 향에 가까운 풍미이며, 공장에서 파스퇴르 살균을 거쳐 생산한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짜릿한 맛이라고 하네요.  

 


잘 숙성된 브리 드 모는 강한 맛을 지닌 연성 치즈입니다. 브리 드 모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는 아름다운 색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로제 와인이 있는데요. 포도 껍질과 과육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색이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한 채 과즙을 가지고 제조하는 와인인 로제와인은, ‘태양을 절여 만든 와인’이라는 별명처럼 은은한 분홍빛이 아름다운 와인이랍니다. 



로마시대부터 프랑스는 가장 품질 좋은 치즈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과 유산균도 풍부한 치즈는 유제품인 만큼 칼슘과 같은 무기질 함량도 높다고 하는데요. 추운 겨울, 집으로 돌아와 치즈와 와인을 곁들이며 하루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달콤짭짤한 치즈와 쌉쌀하고 은은한 와인의 훌륭한 만남이 뜻밖의 힐링이 되어줄거에요. 


강한 햇살을 닮아 진하고 깊은 맛을 지닌 보르도 와인, 단일 품종으로만 제작하여 섬세하고 우아한 맛을 내는 부르고뉴 와인 그리고 미식가들이 많은 프랑스 남부 혼(Rhone)지방의 과일향 가득한 혼 와인 등, 프랑스는 각 지역의 토양과 기후의 특성에 따라 여러 종류의 포도주를 수 천년 전부터 제조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도주’는 명실공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기도 한데요. 그런 ‘프랑스의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몽마르뜨 와인축제로 초대합니다.


가장 먼저 맛보는 그 해의 첫 포도주


여러분은 혹시 ‘파리의 포도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쨍하게 해가 뜨는 날보다, 비가 오는 날이 더 많은 파리라는 도시에서 포도주가 생산된다는 이야기는, 어쩌면 뜬금없는 농담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파리의 북쪽 몽마르뜨 언덕 아래에는, 1933년부터 매년 포도를 수확하는 포도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수확되는 포도는 매년 ‘몽마르뜨 와인’이란 이름을 붙여, 파리에서 가장 성대한 축제 중 하나인 ‘몽마르뜨 와인축제(Fête des Vendanges de Montmartre)’에서 그 해 처음으로 개봉합니다.



프랑스의 와인 축제 중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다름아닌 ‘보졸레 누보 축제’일 것 입니다. 매년 가을의 끝에 접어드는 11월 중순 즈음에 열리는 이 축제는, 그 해 보졸레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담근 포도주의 첫 맛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완벽하게 숙성된 맛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와인병을 개봉하며 즐기는 와인 축제인데요. 하지만 그보다 한 달이나 앞선 10월 중순, 파리지엔들은 그 해의 포도주를 조금 더 일찍 맛보게 됩니다. 바로 파리의 ‘몽마르뜨 와인 축제 (Fête des Vendanges de Montmartre)’가 그 맛을 즐길 수 주인공입니다.


와인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의 축제



파리의 ‘몽마르뜨 와인 축제’는 1934년에 시작해 2014년인 올 해 81회를 맞이했습니다. 대도시 파리에 와인 생산지가 있다는 것이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몽마르뜨 지역은 1900년대에 건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포도밭과 풍차가 있었던 지역입니다. 지금의 포도밭은 그 시절을 간직한 역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포도밭은 18세기에 사라졌던 포도밭을 파리시청에서 복원한 것으로, 매년 약 1천 병 정도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언제나 신나는 행진으로 흥을 돋우며 시작됩니다. 축제 참가자들은 화려한 전통 복장을 입고 자신들의 고유 포도주 라벨이 적힌 깃발을 들고 행진을 시작하는데요. 시민들에게 무료로 와인을 나누어주며 파리지엔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달굽니다. 이 행렬은 파리 18구 구청을 시작으로 몽마르뜨 언덕을 오르며 시민들과 함께합니다. 몽마르뜨 언덕 끝 사크레퀘르 성당에 이르면, 와인뿐만 아니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의 음식으로 가득한 장터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치즈, 햄, 소세지 등 파리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지역 특산품들을 맛 볼 수 있기에, 관광객뿐만 아니라 파리지엔들도 이 곳에서 특별한 맛을 즐깁니다. 



와인의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오직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희귀성과 오래도록 전통을 지켜온 역사성은, 파리에서 개최되는 행사 중 3번째로 많은 인원이라는 50만명의 사람들이 이 축제에 모이는 이유를 설명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영화와 광고의 배경이 되곤하는 몽마르뜨 언덕, 그 곳을 메우고 있는 수많은 화가들, 그리고 그 언덕 끝에 자리잡은 사크레퀘르 성당까지. 이제 이 곳을 설명하기 위해 한 가지를 더 덧붙여도 좋을 듯합니다. 바로 ‘파리의 와인 - 몽마르뜨 와인’을 말이죠.


-파리통신원 임현정


코끝이 시릴 만큼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면 생각나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죠. 따뜻한 국물 음식이나, 몸을 따뜻하게 해줄 다양한 용품들. 하지만 와인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맘때쯤 기다리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11월 중순에만 만날 수 있는 갓 생산된 첫 포도주인 보졸레 누보 입니다. 한때는 프랑스 보졸레 지역의 축제에 불과했지만, 오늘날에는 전 세계인이 기다리는 대대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Le Beaujolais Nouveau est arrive!



11월이 되면 프랑스 곳곳에 레스토랑에서는 보졸레 누보가 개시됐다는 푯말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보졸레 누보는 그 해에 처음 수확한 포도를 그대로 한 달간 숙성시킨 후 출시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와인이 최소 6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짧은 시간인데요. 오랜 시간을 숙성하지 않은 만큼 오랜 시간 보관하지 않고 빨리 마셔버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해 수확된 햇포도로 담갔기 때문에 풍부한 과일 향이 특징인 보졸레 누보는 발효기간이 짧은 덕에 타닌 성분과 페놀 성분이 적어서 신맛도 약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와인은 어떠한 풍미를 음미하며 천천히 마시기 보다는 빠르게 들이킨다는 것 역시 특징입니다.


이때가 아니면 마실 수 없는 그야말로 한정판인 와인의 왕 보졸레 누보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공수해 가기 위한 치열한 배송과 판매가 이뤄지는데요. 출시된 지 2~3주만 되면 동나기 때문에 프랑스 정부의 특별한 관리를 받습니다. 판매 개시일을 정부에서 직접 지정하고, 빠른 공수를 위해 항공기와 모터사이클은 물론, 제트기까지 가리지 않고 빠른 판매와 배송을 지시하고 있어서 그 특별함은 배가 됩니다.

보졸레라는 지방 이름과 새롭다는 뜻을 가진 누보(Nouveau)라는 단어가 결합된 보졸레 누보는 11월 와인 축제와 함께 그 절정을 이루는데요. 보졸레 지방에서는 우수한 관리 여건과 훌륭한 토양으로 맛좋은 포도가 생산되고 그 포도를 으깨지 않고 그대로 통속에 넣어 숙성시키다 보니 포도 특유의 풍미가 살아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으깬 포도에서 흘러나오는 즙으로 만드는 일반 와인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알코올을 생산해내는 포도알에서 자체적으로 발효가 이뤄지기 때문에 빛깔과 풍미가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보졸레 누보를 곧장 포도주 통에 부어 마시는 전통이 축제가 되었고 보졸레 지방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와인, 그중에서도 보졸레 누보



좋은 와인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은 역시 포도인데요. 와인을 잘 숙성시키는 과정 못지않게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 역시 와인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도를 재배하는 기후와 토질이 중요하게 대두되면서 포도를 재배하기에 알맞고 적합한 지역이 와인으로 유명해지는 건 당연한 사실인데요. 특히 보졸레 누보처럼 단기간에 숙성하여 빠르게 마시는 햇 와인의 경우 포도의 질은 무척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온난한 기후의 보졸레 지역은 프랑스에서 내로라할 만큼의 많은 포도 생산량을 보이는데요. 이 많은 포도를 활용하기 위해 보졸레 와인은 빠른 숙성과 생산 과정을 거쳐 햇포도주라는 메리트를 전면에 내세워 세계에 입소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어찌 보면 기후의 영향이 보졸레 누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당도는 높아지는 반면 산도는 떨어지는데요. 포도 자체가 가지고 있는 높은 당도가 알코올 성분을 짙게 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깊이 있는 향과 맛보다는 갓 담근 술을 발 빠르게 맛보면서 그 해의 포도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 그것이 보졸레 누보가 가지는 최고의 매력 아닐까요?

11월 셋째 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햇 포도주를 나눠 마시는 보졸레 누보는 이제 프랑스 보졸레 지역만의 기쁨이 아닌 세계인이 기다리는 특별한 축제가 되었습니다. 와인 잔에 담아 벌컥벌컥 들이키며 포도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독특한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의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도시

프랑스 와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도시 보르도는 초승달 모양으로 흐르는 가론강 안쪽에 자리잡은 도시로 ‘물의 가장자리’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온화한 날씨와 일년 동안 내리쬐는 따뜻한 햇살로 포도산지의 최적의 조건을 가졌으며, 이런 매력적인 요인으로 인해 프랑스와 영국의 100년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 역사적인 도시이죠. 아이러니하게도 보르도는 와인이 지닌 엄청난 네임밸류 때문에 그 외 다른 것들은 묻혀져, 어떻게 보면 와인을 뺀 나머지 부분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숨은 보르도의 매력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함께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IN의 MECA

당연히 보르도 하면 와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고급 와인산지인 보르도 지방에서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양조장) 이름에 붙는 명칭인 샤토(Chateau)가 무려 8천 곳에 이르는데요, 12세기 영국의 공작령이 되면서 품질 좋은 와인을 영국으로 들여오기 위해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르도의 가장 큰 관광 요소는 바로 이러한 샤토를 투어하는 일인데요, 유명 샤토인 메독(Médoc), 가브(Graves), 포므롤(Pomeraol) 지역들의 유명 와이너리들을 돌며 농장 투어와 와인 테이스팅, 쿠킹 클래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보르도 관광청이 추천한 유명 코스
- 미식가 투어 (와인과 캐비아, 와인과 푸아그라, 와인과 연어 등 ) 90유로
- 메독 애호가들을 위한 예술 & 와인 75유로
- 보르도 요일별 와인 투어 30유로
월요일(Blaye/Bourg), 화요일(Entre-Deux-Mers), 수요일(Saint Emilion),
목요일(Médoc), 금요일(Graves/Sauternes), 토요일(Médoc), 일요일(Saint Emilion)
- 쿠킹 클래스와 와인 테스팅 40유로

[보르도 관광안내소: www.bordeaux-tourisme.com]

보르도에서는 이러한 샤토 투어 외에도 가론 강을 따라 걷는 트래킹과 와인테라피 스파 등 오감만족 할 즐길 거리가 풍성한데요, 와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체험 할 수 있는 와인의 샹젤리제라 할 수 있습니다.

“와인 한 잔이 사람을 제대로 알게 한다.”라는 프랑스 속담이 있습니다. 보통 한국사람이 보르도에 가서 좋은 와인을 추천해 달라하면 보르도인들은 무척 의아해 하다고 하는데요, 와인은 브랜드가 아닌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것이라, 개인의 취향이 어떤지 모르니 추천해 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와인 선택에는 개인의 입맛, 취향, 좋아하는 향기 등 다양한 것들이 조합된 하나의 작품이기 때문에, 어떤 와인을 좋아하는지 알면 그 사람의 모든걸 알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패션처럼 말이죠.

전통과 현재의 절묘한 만남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 보르도는 마치 온 도시가 와인의 달콤한 향기로 뒤덮혀 있고, 하루하루가 바커스의 축제일 것만 같은데요, 실제 보르도는 조용하고 차분한 공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중세의 화려한 건축물들과 새로 만들어진 고층 건물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순간이동을 하는듯한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도시 보르도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국적인 요소와 프랑스적인 요소,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이탈리아의 영향까지 받아 그 어느 곳보다 웅장한 건축 양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르도의 부르스 광장 (plase de la bourse)은 보르도의 명소 중 한곳으로 광장 안 거울 분수는 많은 사람들의 환상을 실현 시켜주는 동화 같은 곳입니다. 대리석으로 깔린 분수 안에 물이 차고 빠짐을 반복하면서 하늘과 건물 등을 마치 거울처럼 비춰주는 곳인데요, 물이 차고 빠질 때 마다 생기는 안개가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아이들이 수영복을 챙겨 입고 광장으로 나와 물놀이를 즐기는 등 보르도인 뿐 아니라 관광객에게까지 동심의 세계를 선사해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고풍스런 건축물들 사이를 바람 가르듯 유유히 흐르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보르도의 명물인 트램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손으로 운전하는 빈티지한 트램을 연상하셨다면 깜짝 놀라실 수도 있는데요. 최신식으로 제작된 첨단 트램이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보르도 시내 안을 돌아다니는 모습은 주변의 건축물과 언밸런스하면서도 묘하게 어울리게 보입니다.

잠시 술을 사랑하는 보르도인들의 위트를 한번 살펴볼까요?

웅장한 분수에는 일반 물이 아닌, 와인을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의 물이 넘쳐흐르고 있네요.
도심 속 대규모 주차장에는 마치 자동차 사고가 난 것처럼 보이는 디스플레이가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는데요. 자유스러운 그들의 사고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달콤함의 진원지

떼루아가 완벽한 곳, 그래서 세계 최상의 와인을 생산 하는 도시, 보르도. 하지만 그 달콤한 향이 와인에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보르도는 프랑스인들 뿐 아니라 맛을 아는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디저트 까눌레의 본 고장이기도 하죠.
18세기 보르도에서 탄생한 까눌레 역시 어찌 보면 와인과 관련이 있는데요, 와인을 만들 때 사용되던 계란 흰자와 달리 남게 된 노른자들은 수녀원으로 보내졌는데요. 노른자를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던 수녀님들의 아이디어에 의해 마침내 까눌레가 탄생 되었습니다. 바삭하고 달콤한 카라멜이 덥힌 겉감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바닐라향의 속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까눌레의 맛.  보르도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베이커리 ‘바야르드랑’을 통해 만날 수 있으니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이 준 가장 좋은 선물을 만들어내는 곳 보르도. 루이까또즈 역시 보르도의 매력에 빠져 ‘보르도’라인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한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보르도’에서는 와인을 직접 맛보고, 와인 토너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르도를 알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보르도 편 보러가기: http://louisien.com/38]

정열적인 붉은 빛과 오래될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는 프랑스의 보르도와 도시의 정통성과 클래식함을 스타일리쉬함으로 표현한 루이까또즈의 보르도 라인은 너무도 닮아 있는데요. 신의 축복을 받은 도시 보르도를 와인 글래스 하나 손에 들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 구독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죠?

기분 좋은 연말 모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이 바로 '와인’ 입니다. 와인은 포도나무를 뜻하는 라틴어 '비넘(vinum)’으로 부터 유래 되었습니다. 포도로 만든 술을 의미하며 프랑스어로는 뱅(vin), 독일어로는 바인(wein), 영어로는 와인(wine)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사람들은 ‘와인’하면 프랑스를 떠올리게 됩니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국으로 이탈리아와 더불어 최고의 와인 생산량을 자랑하는데요, 루이까또즈에서도 보르도지역의 와이너리와 계약생산한 와인을 매년 공급받아 특별한 자리나 이벤트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와인을 고르는 방법

좋은 와인은 일반적으로 빛깔, 투명도, 향기, 맛의 4가지 요소로 나누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포도의 품종이 와인의 맛을 결정하는데요, 포도주용 포도는 보통 포도보다 과육이 적고 껍질이 두꺼우며 씨앗이 많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와인을 고르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부분은 와인의 색입니다. 좋은 와인일수록 색이 투명하고 깨끗합니다. 레드와인의 경우 색이 붉고 반짝반짝 빛이 나야 좋은 와인이며, 갈색을 띄거나 혼탁하면 변질된 와인입니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는 황금색 또는 초록빛을 띠는 당황색이 좋고 갈색이나 투명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변질된 와인입니다.

눈으로 살펴봤다면 이제 향을 맡아 볼 차례입니다. 와인은 혀로 30%, 코로 70%를 느낀다고 할 정도로 와인의 향은 와인의 품질과 직결됩니다. 와인이 다른 종류의 술보다 인기가 있는 이유도 바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향 때문일텐데요. 고급와인일수록 풀 향기등 미묘한 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마지막으로 입 전체와 혀가 적셔질 수 있도록 와인을 한 모금 입에 넣고 혀를 놀리며 맛을 봅니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 단맛과 신맛이, 레드와인의 경우는 그와 더불어 타닌 성분의 맛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상황별 와인 추천 리스트

프랑스 와인은 포도를 경작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기 때문에 풍미가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프랑스 와인은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애호가들까지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켜 주는데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프랑스 와인. 루이지엔에서 2011년의 연말모임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멋진 와인리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가족들과의 오붓한 연말 모임, 샤토 시트랑

가족들과 오붓한 저녁 식사를 함께 즐기며 갖는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연말 모임 자리에는 화려하지 않아도 깊이 있고 진중하며 클래식한 맛을 자랑하는 레드와인이 어울립니다. 특히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이나 형제가 있다면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안한 와인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샤토 시트랑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근사한 모임의 분위기도 살리면서 훈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육류나 치즈와 함께 즐기신다면 샤토 시트랑의 뛰어난 과즙 향과 부드러운 맛이 더욱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성들만의 우아한 연말 파티, 소비뇽 블랑

여성들만의 우아한 연말 파티가 콘셉트라면 유럽 왕실의 결혼식을 빛낸 로열 와인을 추천합니다.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전 만찬주로 선정된 라포스톨 까사 소비뇽 블랑은 밝은 라임색의 와인으로 흰 꽃과 배, 리치향 등의 풍미가 풍부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와인입니다. 드라이한 맛과 깊은 향이 특징으로 다이어트 요리인 야채샐러드나 해산물에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달콤한 연인과의 스카이라운지 데이트, 샤또 드라 리비에르

올 연말에는 분위기 있는 스카이라운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조금 특별한 ‘프로포즈 와인’으로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 진솔하게 전해 보는 건 어떠세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프로포즈용 와인은 ‘샤또 드 라 리비에르’가 좋습니다. 샤또 드 라 리비에르는 프랑스 보르도 프롱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그랑크뤼 와인으로 간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759년 샤를마뉴 대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있는 유서 깊은 와인입니다.


*그랑크뤼(Grand Cru) 와인이란?

크뤼(Cru)라는 말은 ‘포도밭’을 의미하며 그랑크뤼란 훌륭한 포도밭이란 뜻입니다. 즉 최고등급으로 인정된 위대한 포도원에서 생산된 와인을 뜻합니다.


존경하는 은사님과의 만남, 돔 페리뇽

연말 연시 존경하는 은사나 어른들과 함께하는 자리라면 와인 선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볍고 달콤한 와인 대신 조금 묵직하고 우아한 와인이 차분한 자리에 더욱 어울립니다. 돔 페리뇽 (Dom Perignon)은 ‘샴페인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공식적인 자리에 자주 등장합니다. 결혼이나 약혼등 특별한 날 격식을 갖춘 자리에 애용되기도 하며 흰살 생선, 어패류, 캐비어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맛있게 와인을 보관하는 방법

와인은 다른 술과 달리 온도나 빛, 습도에 민감합니다. 때문에 15도 내외의 다용도실이나 창고 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햇빛은 와인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므로 해가 잘 드는 베란다에 보관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와인을 보관할 때는 보기 좋게 와인병을 세워서 놓는 것보다 스티로폼이나 신문지를 두껍게 깔고 눕혀 놓아야 침전물이 생기지 않고 코르크 마개가 젖어 외부 공기가 병 속에 들어 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너무 낮은 온도는 와인의 맛과 습도를 떨어뜨리므로 냉장고 보다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마시고 남은 와인은 공기와의 접촉시, 산화되기 쉬우므로 오픈 후 다 마시거나 부득이하게 남긴 경우에도 3~4일 안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몬도비노>에서 포도밭을 일구고 와인을 생산하는 작업은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인의 직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와인은 단지 술을 넘어선 가치를 갖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 어울리는 음식과 프랑스 와인을 겻들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루이까또즈 청담 스토어에서 2011년 10월 20일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보르도 편’ 행사가 있었습니다. 1회 ‘망통’과 2회 ‘칸’에 이어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손을 잡고 공동으로 진행한 세 번째 프로모션으로 프랑스 각지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매 격월로 치러지는 이 행사는 회를 거듭해 갈수록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와인의 수도,보르도

이번 3회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보르도 편’ 은 와인의 수도로 일컬어 지는 프랑스 보르도(Bordeaux)를 테마도시로 선정하여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 보르도 지방의 와인 축제를 재현하였습니다. 보르도는 떼제베(TGV)로 파리에서3시간,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하는 프랑스의 6번째 도시로 세계적인 와인을 생산하며 2007년부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도시들 중 하나입니다. 

향기로운 도시 보르도를 우리나라 루이까또즈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로 옮기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만들어진 세심한 인테리어와 노력들 때문에 이날 청담플래그십 스토어는 와인의 도시 보르도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와인에 관한 모든 것

프랑스 관광청 한국 지사장 프레데릭 땅봉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VIP가 초대된 가운데 행사는 보르도 지방과 루이까또즈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루이까또즈 와인인 ‘샤토 르 비비에르 2004’ 공개 및 와인 시음행사, 추첨을 통한 루이까또즈 상품 증정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와인의 도시 보르도를 만끽하는 시간인 만큼 평소에 조금은 어렵던 와인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마련되었답니다. 그 중 유명 소믈리에 이호준님의 메독, 쌩떼밀리옹, 그라브, 포므롤등의 유명 와인 디캔딩 시범과 와인에 관한 에티켓을 배우는 시간은 모두들 흡족해 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루이까또즈 와인인 ‘샤토 르 비비에르 2004’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는데요.
함께 와인을 즐기며 보르도의 밤은 점점 무르익어 갔습니다.

이어 손님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와인 토너 만들기’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 로얄 네이쳐 아카데미에서 강사 분이 직접 나와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조별로 삼삼오오 테이블에 모여 지도에 따라 자신만의 와인 토너를 만들어 봄으로써 와인의 또 다른 면모에 대해 눈을 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참가자중 8명은 추첨을 통해 루이까또즈 파리컬렉션 가죽 파우치와 가죽 아이패드 케이스, 플라워 아트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루이까또즈 와인과 가죽 카드 지갑이 선물로 주어졌답니다.

낭만의 도시 프랑스와 달콤한 와인이 함께하여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했던 보르도의 밤은 아쉬움을 남긴 채 저물어 갔습니다. 다음 숨어있는 프랑스는 어느 곳일지 기대해 주시면서 루이까또즈에 대한 관심도 지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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