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0월,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이라는 주제 아래 활동하게 된 만큼, L팀과 Q팀으로 나뉜 4기 멤버들은 지난 두 달 간 전문가와의 기획 회의 및 아이디어 회의를 거치며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루이지엔 4기의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그 기획 현장을 아래 공개합니다.



■ 1차 기획 회의 - L팀과 Q팀, 디자인 컨셉을 도출하다
 


지난 11월 19일, 루이까또즈 본사에 모두 모인 루이지엔 4기 멤버들은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을 향한 첫 번째 기획 회의를 가졌습니다. 루이지엔 4기가 된다면 펼쳐 보이고 싶었을,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미션에 대한 생각을 마음껏 공유 해볼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본 회의에 앞서 루이지엔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이 증정되었습니다. 4기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루이까또즈 명함을 받아들고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름 옆에 새겨진 '아티스트'라는 특별한 직업명처럼, 앞으로 트럼프를 통해 더욱 빛날 디자인을 탄생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기획 회의에는 루이까또즈 문화인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던 그래픽 디자이너 신혜경 작가가 함께했습니다. 신혜경 작가는 이번 루이지엔 4기의 멘토로서, 함께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줄 예정인데요. 자신의 다양한 타이포 그래피 작품뿐만 아니라 제작했던 디자인 트럼프를 직접 가지고 와, 루이지엔 친구들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팀과 Q팀은 사전 팀 회의를 통해 정리된 트럼프 주제를 발표하며, 보다 구체적인 제작 방향을 잡아갔는데요. L팀은 54장의 트럼프들이 모여 하나의 큰 작품을 형성하는 퍼즐 요소가 깃든 트럼프 카드 디자인을, Q팀은 계절-식물-순환이라는 키워드를 조합하여 4계절을 그래픽적으로 나타낸다는 컨셉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이라는 공통된 미션 주제 아래, 팀 별로 각기 다른 아이디어와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차 기획 회의 – 윤곽을 드러내는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1차 미팅 후 약 한 달 뒤, 두 번째 기획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그 사이,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8명의 멤버들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는데요. 1차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루이까또즈 본사에서 진행된 2차 미팅은,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다자란 소년'이라는 필명의 신동욱 작가가 멘토로 함께하였습니다. 신동욱 작가는 자신의 캘리그라피 활동을 멤버들과 공유해가며 예술이라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루이지엔 멤버들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과 함께, 디자인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고 전해주었습니다.



이어서 1차 제작 회의보다 발전시킨 2차 기획안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전체의 트럼프카드가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던 L팀 캐릭터와 심볼 등의 세세한 디자인 역시 1차 회의보다 훨씬 구체화된 상태로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Q팀 역시 보다 구체화된 기획안과 더불어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한 수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소품들이 추가되어 훨씬 풍성한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제작된 루이지엔만의 트럼프를 손에 받아볼 날을 꿈꾸며, L팀과 Q팀 모두 남은 기간 열정적인 자세로 미션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루이지엔 4기 멤버들이 선보일 '크리에이티브 트럼프'에 대한 많은 기대와 함께, 루이지엔 멤버들이 처음 그 열정 그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미션을 마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루이지엔 4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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