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전 세계 프랑스어권 국가들이 프랑스어 교육 진흥과 프랑스어권 문화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 프랑코포니 축제'의 한국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2010년부터 시네프랑스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답니다. 루이까또즈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해 더욱 즐거운 3월의 시네프랑스! '프랑스어권 시네마'를 만나볼까요?  


■ 프랑코포니(La Francophonie)의 날 

 


출처: 주한 프랑스문화원

 

매년 3월 20일은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기구 '프랑코포니의 날'로 세계 곳곳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시네프랑스에서는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은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이르기까지 2억 7400만에 이르는 프랑스어 사용권자들의 다양한 세계와 문화를 발견할 수 있을텐데요. 이번 시네프랑스를 통해 프랑스어로 하나가 되는 국가들의 문화와 소통하고 공존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 3월의 시네 프랑스를 만나보세요!

 

 


평소엔 접하기 쉽지 않은 프랑스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시네프랑스는 색다른 주제와 함께 고전에서부터 최신 영화까지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의 시네프랑스는 유럽의 대표적인 천재 거장 자코 반 도메엘 감독의 <이웃집에 신이 산다>를 시작으로 이색 로맨스 영화 <더 랍스터>, 종교 극단주의 폐해를 다룬 <팀북투>, 불어를 배우기 위해 모인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바벨의 정원>까지 많은 관객 여러분을 만났는데요. 3월 29일 서울, 3월 30일 부산에서 상영되는 복수와 책임 그리고 구원에 대해 탐구하는 스릴러 <안나의 눈물>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칸 영화제! 2015년 11월, 올해의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에 빛나는 프랑스 대표 감독,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의 특별전이 함께하는 11월의 시네프랑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11월 시네프랑스 초대 이벤트 – 영화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아름다운 남부 프랑스의 도시 칸(Cannes)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인들의 축제, 칸 영화제에서는 올해도 영화제 최고의 상인 황금 종려상이 어떤 작품에 돌아갈 지, 그 귀추가 주목되었습니다.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황금 종려상은, 바로 프랑스 출신의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작품 <디판(Dheepan)>에게 돌아갔는데요.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도 소개해드린 바 있는 감독 자크 오디아르는, 섬세한 표현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다양한 명작들을 연출해온 세계적인 감독입니다.



자크 오디아르와 영화와의 인연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극단에서 약 10년 간 시나리오 작가로서 각색 일을 하며, 비로소 영화감독의 길로 빠져들게 된 것이었는데요. 42세라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영화 제작을 시작했지만, 그의 영화는 느와르 영화 사상 큰 역사를 남겼습니다. 각본가이자 영화 감독으로 유명했던 그의 아버지로부터 재능을 물려받은 듯, 특히 스릴러물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었는데요. 프랑스 최고 영화상인 세자르 영화제 신인 작품상을 거머쥔 그의 데뷔작 <그들이 어떻게 추락하는지 보라(1994)>를 시작으로, 그가 21년간 제작한 굵직한 7편의 영화들은, 매 작품마다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작품 <디판(Dheepan)>을 포함해, 총 4편의 영화를 소개할 예정인 11월의 시네프랑스!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11월의 시네프랑스 이벤트에서는 10월 시네프랑스의 주인공이었던 매력적인 프랑스 배우 로망 뒤리스와 최고의 감독 자크 오디아르가 함께한 작품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콘서트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하는 청년 톰(로망 뒤리스 분)과 치졸하고 비윤리적인 세계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이 영화는, 영화 속 인물의 삶을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통찰력과 스릴러 장르에 감성을 입히는 자크 오디아르의 영화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CINE FRANCE avec LOUIS QUATORZE 11월 초대 이벤트"


응모방법

'영화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을 보고 싶은 이유'를 본 게시물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영화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을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댓글을 남기신 후, 참여 댓글 아래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시면 

이벤트 당첨소식을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응모기간

2015년 11월 3일(화) ~ 2015년 11월 12일(목)


경품

11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총 10명 / 동반 1인


* 관람 정보

일시: 11/17 화, 8:00 PM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당첨자 발표

2015년 11월 13일(금)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 http://www.louisien.com/844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

2015년 11월 13(금) ~ 2015년 11월 15(일) 까지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 당첨자 발표
 


루이까또즈 '시네프랑스' 11월 초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남겨주신 개인 연락처로, 당첨 공지 및 자세한 사항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자 명단 (총 10명)>


김민주

김송이

박은별

숭구리당당

월요일이왔구나

이강훈

이은주

이은지

직업: 네티즌

지성준


경품

11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총 10명 / 동반 1인


* 관람 정보

일시: 11/17 화, 8:00 PM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연기와 연출을 넘나드는 세계적인 시네아스트, ‘마티유 아말릭’과 함께하는 9월 시네프랑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늘하게 스치는 가을 바람이 잠들어 있던 감성의 문을 두드리는 계절, 가을.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시네프랑스 초대이벤트가 9월, 여러분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프랑스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자 연기와 연출을 넘나드는 희대의 시네아스트인 ‘마티유 아말릭’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 9월의 시네프랑스 이벤트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9월 시네프랑스 초대 이벤트 – 영화 <잠수종과 나비>


 


눈부셨던 뜨거운 계절을 지나, 루이까또즈와 시네프랑스가 가을의 문턱에서 여러분들에게 진한 예술적 여운을 선사해줄 작품들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감독, ‘마티유 아말릭’의 작품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인데요. 1984년 처음 배우로 데뷔한 마티유 아말릭은, 아르노 데스플레상과 같은 프랑스 거장의 작품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 데이빗 크로넨버그, 소피아 코폴라 등과 작업하며 총 8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1996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마티유 아말릭은, 2005년에는 동명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화려한 연기 경력을 쌓아갑니다. 특히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9월 시네프랑스에서 만나볼 작품 <잠수종과 나비>에서는 감금 증후군으로 한 쪽 눈만으로 세상과 소통했던 실존 인물, 매거진 엘르의 편집장이었던 ‘장 도미니크 보비’를 연기하며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찬사를 받았는데요. 이 작품으로 그는 다양한 영화제에서 무려 19개의 상을 거머쥐며, 마티유 아말릭 연기의 절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마티유 아말릭은 국내에서는 영화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의 무슈 앙리 역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시저 X역으로 관객들의 눈에 띄며, 영화 팬들의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는데요. 작품성 있는 영화들 속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여왔습니다. 5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2010년 연출작 <온 투어>로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감독으로서의 명성까지 거머쥔 마티유 아말릭. 이번 9월 시네프랑스는 마티유 아말릭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9월 시네프랑스 초대이벤트 응모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명단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CINE FRANCE avec LOUIS QUATORZE 9월 초대 이벤트"


응모방법

'영화 <잠수종과 나비>를 보고 싶은 이유'를 본 게시물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영화 <잠수종과 나비>를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후, 아래에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시면 이벤트 당첨소식을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응모기간

2015년 9월 8일(화) ~ 2015년 9월 22일(화)


경품

9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총 10명 / 동반 1인


* 관람 정보

일시: 9/29 화, 8:00 PM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잠수종과 나비>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당첨자 발표

2015년 9월 23일(수)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 http://www.louisien.com/813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

2015년 9월 23(수) ~ 2015년 9월 27(일) 까지

*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 당첨자 발표
 


루이까또즈 '시네프랑스' 9월 초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남겨주신 개인 연락처로, 당첨 공지 및 자세한 사항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자 명단 (총 10명)>


감자2014
나비
나인뮤즈
박정주
스루쨔응
써블리
요거트먹고파
원더걸
지놩이
팜팜

경품

9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총 10명 / 동반 1인


* 관람 정보

일시: 9/29 화, 8:00 PM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잠수종과 나비>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마티유 아말릭의 감탄할만한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출연작뿐만 아니라 칸이 인정한 그의 연출작까지 만나볼 수 있는 9월의 시네프랑스, 이 시대 시네아스트의 작품세계의 흠뻑 빠져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결코 놓치지 마세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5년의 여름, 다들 바캉스 계획은 세우셨나요? 7월, 루이까또즈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프랑스가, 여러분들의 특별한 바캉스를 위해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시네 바캉스(Cine-Vacances)'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주제와 함께 돌아온 7월의 시네프랑스 블로그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 7월 시네프랑스 초대 이벤트
 



올 여름, 여느 때와 다른 유니크한 여름 바캉스를 꿈꾸고 있다면, 아트나인 메가박스로 떠나보는 ‘시네 바캉스’는 어떨까요? 모양도, 맛도 제각기 다른 색색깔의 아이스크림처럼, 코미디부터 로맨스 그리고 작가주의적 작품부터 대중적인 작품까지, 관객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줄 맛깔 난 영화들이 7월의 시네프랑스에서 펼쳐집니다.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사랑스러운 드라마를 그린 영화 <코파카바나>, 여름에 꼭 어울리는 화려한 카니발 전야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흑인 오르페>, 고전적인 프랑스 유머를 만나볼 수 있는 유쾌한 코미디 영화 <선탠하는 사람들 스키타다>, 그리고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 감독 에릭 로메르의 <여름 이야기> 까지!


다채로운 7월 시네프랑스 영화들 중, 7월 마지막 주 시네바캉스 <여름 이야기>에 루이까또즈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7월 시네프랑스 초대이벤트 응모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명단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응모방법

아래 보기 중 2015년 7월 시네 프랑스 상영작이 아닌 작품을 골라, 

휴대폰 뒷자리(4자리)와 함께 덧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7월 마지막 주 시네 프랑스를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보기>

① 코파카바나

② 흑인 오르페

③ 선탠하는 사람들 썰매타다

 여름 이야기


응모기간

2015년 7월 6일(월) ~ 2015년 7월 17일(금)


경품

7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10명 / 동반 1인)

* 관람 정보

일시: 7/28 화, pm 8:00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여름 이야기>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당첨자 발표

2015년 7월 20일(월) pm3:00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 http://www.louisien.com/769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

2015년 7월 20(월) ~ 2015년 7월 26(일) 까지

*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 당첨자 발표
 


루이까또즈 '시네프랑스' 7월 초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7/26(일) 까지, 본 포스팅에 남겼던 자신의 댓글 아래에 '비밀댓글'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정보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당첨자 명단 (10)

ex) 응모 닉네임 (본인 휴대폰 번호 뒷 4자리)

 

강정화 (7302)

곽새봄 (3332)

김소형 (2323)

김수정 (8899)

유승은 (0846)

이진원 (5880)

정다운 (6237)

하린 (6795)

현서 (9134)

홍선기 (7592)

 

경품

7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10동반 1인 가능)

 

* 관람 정보

일시: 7/28 , pm 8:00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여름 이야기>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무더위 속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줄 루이까또즈의 특별한 이벤트! 올 여름은, 휴양지의 소란스러움을 피해 유쾌함과 낭만이 가득한 특별한 바캉스,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시네 프랑스로 떠나보세요!



2015년 6월, 루이까또즈가 ‘시네프랑스 블로그 이벤트’로 또 다시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루이까또즈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프랑스’는, 매월 메가박스 아트나인 상영관에서 색다른 프랑스 영화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6월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알찬 특별전으로 함께하는 시네프랑스 블로그 이벤트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6월 시네프랑스 초대 이벤트
 
  


6월의 시네프랑스는 동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프랑스 감독 ‘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 특별전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영화 <아멜리에>의 감독이기도 한 장 피에르 주네는, 만화적 요소와 대중적 예술을 교차시키는 자신만의 영화적 스타일로 세계 영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시네프랑스 블로그 이벤트로 루이지엔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들께 선보일 영화 <소년 스피벳의 이상한 여행>은, 미국 몬타나 주 초원에서 살고 있는 열살 짜리 소년, 스피벳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과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끝없이 움직이는 기계를 발명하게 된 스피벳은, 스미스소니언 협회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고 부모님 몰래 기차 화물칸에 숨어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요. 장 피에르 주네의 동화 같은 여행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6월의 시네프랑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시네프랑스 초대이벤트 응모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명단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응모방법

아래 보기 중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영화가 아닌 작품을 골라, 

본인 휴대폰 뒷자리(4자리)와 함께 덧글로 남기기



<보기>

① 소년 스피벳의 이상한 여행

② 아멜리에

③ 에이리언3 (정답)

④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


 

응모기간 

2015년 6월 9일(화) ~ 2015년 6월 16일(화)

 


경품

6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10명 / 동반 1인)



당첨자 발표

2015년 6월 17일(수)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 http://louisien.com/754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

2015년 6월 17일(수) ~ 2015년 6월 21일(일) 까지

*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 당첨자 발표
 


루이까또즈 '시네프랑스' 6월 초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6/21(일) 까지, 본 포스팅에 남겼던 자신의 댓글 아래에 '비밀댓글'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정보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당첨자 명단 (10명)

ex) 응모 닉네임 (본인 휴대폰 번호 뒷 4자리)

 

eric yang (6318)

hha (1034)

ja kim (5744)

peeka (8384)

김원정 (0373)

마음이 가는대로 (1806)

박은별 (2399)

장지아 (5467)

장선미 (5586)

조한나 (3528)

 

경품

6월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10명 / 동반 1인 가능)

 

* 관람 정보

일시: 6/23 화, pm 8:00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소년 스피벳의 이상한 여행>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복고풍을 이용한 미래주의’라는 독특한 세계 속에, 공상적이고 독창적인 요소들로 가득한 장 피에르 주네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루이까또즈가 함께하는 ‘시네프랑스 이벤트’로 꼭 만나보세요!

 

루이까또즈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프랑스'! 그간 시네프랑스에서는, 매번 다양한 주제를 통해 매력 넘치는 프랑스 영화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여왔는데요. 2015년 5월, 루이까또즈가 매 월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들을 시네프랑스에 초대하는 ‘시네프랑스 블로그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5월 시네프랑스 초대 이벤트
 


5월의 시네프랑스는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이자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특별전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대체 불가능한 매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에 루이까또즈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시네프랑스 초대이벤트 응모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명단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응모방법

아래 보기 중 ‘5월 시네프랑스’ 주제와 알맞은 번호를 골라, 

본인 휴대폰 뒷자리(4자리)와 함께 덧글로 남기기


<보기>

①프랑스어권 시네마 

②샤를로뜨 갱스부르 특별전(정답)

③파브리스 루치니 특별전 

④알렝레네 기획전


 

응모기간 

2015년 5월 11일(월) ~ 2015년 5월 17일(일)

 

경품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10명 / 동반 1인)
 

당첨자 발표

2015년 5월 18일(월)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 http://louisien.com/736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

2015년 5월 18일(월) ~ 2015년 5월 22일(금) pm 3:00까지

*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패션 분야에서도 감각적이고 뛰어난 예술적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샤를로뜨 갱스부르. 지금 우리가 꼭 만나 보아야 할 세계적인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와의 낭만적인 랑데뷰가 펼쳐지는 ‘5월의 시네프랑스’를 루이까또즈와 함께 만나보세요!

 


당첨자발표
 

 

루이까또즈 '시네프랑스' 5월 초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5/21(목) 까지, 본 포스팅에 남겼던 자신의 댓글 아래에 '비밀댓글'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정보 수령 기간 내 정보 미 전달 시 당첨 취소)

 

 

당첨자 명단 (10명)

ex) 응모 닉네임 (본인 휴대폰 번호 뒷 4자리)

 

김영은 (0717)

김은미 (6237)

변정아 (3923)

숲 (9543)

유승은 (0846)

이나라 (7652)

이윤미 (2654)

이주희 (6855)

최재원 (3040)

황지예 (8539)

 

경품

시네프랑스 영화 초대 (10명 / 동반 1인 가능)

 

* 관람 정보

일시: 5/26 화, pm 8:00

장소: 메가박스 아트나인

영화 <내 아내는 여배우> 상영

(※당첨자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

 

매 달 새로운 테마로 펼쳐지는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시네프랑스'! 다음에는 또 어떤 주제로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지, 6월에 다시 찾아올 시네프랑스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후원하며 예술 작품을 통한 소통과 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루이까또즈가, 2011년부터 특별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고 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유일의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시네프랑스’인데요. 루이까또즈와 프랑코포니 회원들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3월의 시네프랑스, '프랑스어권 시네마'속으로 초대합니다.

 

 


■ 프랑코포니(La Francophonie) 2015
 

 


3월 시네프랑스, '프랑스어권 시네마'를 관람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단어가 있으니, 바로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 언어로 쓰는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 기구인 ‘프랑코포니’입니다. 프랑스어 사용국 및 과거 프랑스령이었던 국가를 포함해, 세계 전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80여개국의 프랑스어권 국가들이 ‘국제 프랑코포니 기구(OIF)의 회원국 또는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프랑스에 대한 그들의 애정과 프랑스어가 표방하는 가치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전세계 약 2억 7천 4백만 명이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고, 1억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는 만큼, 국제무대에서 프랑코포니의 위상은 대단합니다. 특히, 국제 프랑코포니 기구에서는 3월 20일을 ‘프랑코포니의 날’로 정해, 다양한 프랑스어권 국가 대사관들이 주축이 되어 3월 동안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 문화에 관심을 끄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출처: 주한 프랑스문화원

 

 

한국에서도 3월 20일을 전후로, 지역주민들과 프랑스어권 외국인들이 한데 어울려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해놓고 있는데요. 이번 3월 한 달 동안 진행될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시네프랑스 역시, 프랑스어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프랑스어권 문화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 3월의 시네프랑스, '프랑스어권 시네마' 오프닝 현장
 

 

 

다양한 프랑스 예술영화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프랑스! 2015년 3월에는 ‘프랑스어권 시네마’라는 특별한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지난 3일,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에서 프랑스와 프랑스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야외무대에 설치된 커다란 스크린 영상에서는 주한 프랑스 대사 '제롬 파스키에', 방송인 '파비앙'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전했는데요.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인사들과 프랑스를 비롯해 벨기에, 캐나다, 그리스, 모로코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프랑크포니 국제 기구의 회원들 또한 '프랑스어권 시네마' 상영이 뜻깊은 자리임을 이야기했습니다.

 


 

행사 분위기가 무르익자, 주한 프랑스문화원의 영상교류관 ‘다니엘 카펠리앙’이 단상에 올라 프랑코포니 회원들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시네프랑스를 5년 넘게 후원해 오고 있는 루이까또즈 역시 특별한 파트너 임을 전했는데요. 프랑코포니 국제 기구의 목적이기도 한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의 문화 및 언어의 다양성을 장려’하는데 시네프랑스가 소중한 매개체임을 느끼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3월의 시네프랑스는, 오프닝 행사 당일인 3월 3일 상영되었던 프랑스 영화 <투 라이프>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총 5편의 영화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재기발랄한 뚱보 케빈의 에피소드를 담은 스위스 영화 <뚱보 케빈의 살빼기 작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천재 청년 감독 자비에 돌란의 영화 <마미>, 그리고 세르비아 영화 <삶은 기적이다>와 벨기에 영화 <자전거 탄 소년>까지. ‘프랑스어’라는 한 목소리로 담아낸 문화적 풍성함을 느껴보세요.

매주 화요일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시네프랑스를 통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8월에는 바다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하는 “여름날의 갈망”이라는 테마로 4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햇볕에 반짝이는 바다와 나른하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을 주는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네 편의 영화는 그 어떤 장소와 주제보다도 여름에 어울리고 또한 매력적입니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스위밍 풀>


<인 더 하우스>라는 영화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랑소아 오종 감독의 2003년 작 스위밍 풀은 주인공의 환상과 현실의 경계 넘나드는 미스터리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미스터리 소설 작가인 주인공이 떠난 자신의 애인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사이, 애인의 딸이 등장하여 여유로운 일상이 망가지면서 영화는 진행됩니다.

자신의 여유로운 생활을 망가뜨린 것에 대한 분노도 잠시 그녀의 사생활을 관찰하면서 흥미를 갖게 된 주인공은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로 쓰게 되고 그 소설의 제목이 바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스위밍 풀>입니다. 이처럼 무엇이 환상이고 현실인지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모호한 느낌을 주는 것이 이 영화의 특징인데요. 미스터리한 스토리텔링과 열린 결말 등으로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하는 것은 물론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스토리에 대한 해석과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알랭 드롱의 리즈시절을 만나다, <수영장 LA PISCINE>


세계적인 미남 알랭 드롱의 젊은 시절 전성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고전 영화 <수영장>은 위에서 소개한 프랑소아 오종 감독이 <스위밍 풀>을 제작하는 데 큰 영감을 준 작품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수영장>은 8월 시네 클럽의 주제로도 채택되어 주한 프랑스문화원의 영상 교류 담당관인 다니엘 까뻴리앙과 심도 있는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1969년도 영화지만 인물간의 갈등 구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60년대 영화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이 영화에 알랭 드롱과 함께 출연했던 제인 버킨의 전성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영화 상영 당시 알랭 드롱과 제인 버킨은 실제 연인 사이로 알려지기도 해 더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합니다.

파격적인 소재의 멜로 영화, <투 마더스>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영화 <투 마더스>는 영화 개봉을 이틀 남겨둔 날 시네 프랑스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의 아들과 사랑에 빠진다는 파격적인 설정과 이러한 특별한 상황 속에서 보여지는 두 여인의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소재 자체가 주는 강렬한 느낌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끌지만,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뒷받침되어 작품성을 높이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의 파격적인 소재 말고도 주목해야 할 점은 화려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영상미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젊음을 돋보이게 해주는 익스트림한 서핑 장면들, 그리고 자연스러운 세월의 흐름은 보는 내내 몰입도를 높여주는데요. 인물들의 내면 변화에 따라 다르게 비치는 해변의 모습은 마치 감독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나타내주기도 했습니다.

누벨 바그 대표감독의 초기작 <클레르의 무릎>


1950년대 장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와 함께 50년대 누벨 바그를 주도하던 에릭 로메르의 초기작입니다. 1970년 루이 델뤽상을 수상한 것으로 출발하여 71년도에 산세바스찬 영화제 대상, 72년 전미비평가협회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인공 제롬이 휴가지에서 만난 아름다운 소녀 클레르와 그의 몸에서도 유난히 무릎에 집착을 보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요. 주인공의 집착과 무릎이라는 신체 부위에 대한 강박은 마치 억압되어있는 제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욕망이 뒤엉켜 그려지는 작품으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클레르의 무릎>은 휴가지라는 특별하게 구별된 장소에서의 일탈을 통해서 덧없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는데요. 속물적인 근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욕심에 엉킨 모습을 합리화시키고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정확하게 들춰냅니다.


수영장과 해변을 배경으로 하는 “여름날의 갈망”을 그린 시네 프랑스 4편의 영화를 만나보셨는데요. 하반기 첫선을 보일 9월 시네 프랑스는 어떠한 주제로 여러분에게 다가갈지 기대가 됩니다. 예술적인 고퀄리티의 프랑스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시네 프랑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영화 속에서 비춰지는 꿈 같은 결혼의 이미지는 현실이라는 아픔을 뒤에 감춘 채 환상과 로맨스에 젖어 들게 만들곤 합니다. 프랑스 영화는 일반적인 상업영화보다 철학적 성향이 짙은 편인데요. 아트나인에서 상영된 4월 시네 프랑스, 레미 잔베송 감독의 영화<해피 이벤트 역시 우리가 막연하게 꿈꾸고 바라왔던 결혼을 깊은 성찰의 태도로 접근하게 합니다.

소설 속 리얼리티를 각색한 영화

레미 잔베송 감독은 2005년에 데뷔하여 2008년 <당신 삶의 첫 번째 휴일>로 프랑스의 오스카 시상식이라 불리는 세자르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젊은 감독입니다. 4월 25일 개봉된 <해피 이벤트>는 레미 잔베송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입니다.


작품의 각본부터 연출까지 도맡아 작업해 왔던 레미 잔베송 감독은 이번엔 각본이 아닌 기존의 단편 소설인 엘리에트 아베카시스의 <행복한 사건>이라는 소설을 각색하여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출산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는 소설 속 이야기들을 감독은 영화로서 사실성을 극대화하고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도록 연구하고 표현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성으로 진부함을 벗다


이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은 하나같이 예비 신혼부부나, 출산을 앞둔 부부들이 꼭 함께 봐야 하는 영화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만큼 출산의 과정을 겪는 부부의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 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인데요. 레미 잔베송 감독 역시 소설을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하기에 앞서 현실성에 주안을 두어서 출산과 산모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포착했고, 그러한 사실적인 묘사로 주인공의 모습에 감정을 이입시키며 관객들에게 큰 공감대가 형성된 것입니다.


산모를 옆에서 지켜보고, 출산 후 육아 분담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남편의 입장 역시 굉장히 현실적으로 묘사되어있는데요. 출산과 육아라는 분야를 여성의 입장에서만 대변하던 기존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보다 더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이 영화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산모의 신체적 심리적 상황을 고스란히 묘사해 내면서, 진실성을 획득함과 동시에 통념적이고 진부한 이미지를 탈피합니다. 엄마라는 존재의 숭고함과 부득이하게 감내해야 하는 외로움, 그리고 모성을 강요당하는 스트레스는 산모를 좀 더 철학적으로 접근하게 합니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얻어지는 공감대와 자신의 모습을 대입하며 얻어지는 성찰은 프랑스 영화로서의 장점이며 레미 잔베송 감독이 정말 원하는 소기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는 통설처럼 여성은 이러한 해피 이벤트를 통해 성숙해지고 또한 성장합니다. 또한 육아를 준비하는 남성들도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가장으로서의 중요한 부분을 깨우치게 되는데요. 영화 <해피 이벤트>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삶의 다양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트나인에서 매주 화요일 8시에 만나보실 수 있는 시네프랑스. 자유의 상징 5월의 주제는 “혁명”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과 웅장함. 그리고 민중에 의한 몰락과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모티브로 하여 소개되는 네 편의 프랑스 영화를 5월 한 달간 아트나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를 향한 프랑스의 강렬하고 뜨거운 외침을 시네프랑스를 통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유일의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프랑스가 2013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시네프랑스 타이틀 파트너로 후원해 오고 있는 루이까또즈는 올해 역시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앞장섰는데요. 2013년 4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예술영화 전용관 아트나인에서 시작되는 시네프랑스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시네프랑스 발자취


시네프랑스는 2006년 주한 프랑스 문화원의 주최로 시작된 문화행사입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시네프랑스는 프랑스 영화의 매력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예술영화만의 특별한 감성 전달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요.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반 영화관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프랑스 영화들을 상영하며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을 제공해왔습니다.


2013년 또 다른 도약을 목표로 새 옷을 갈아입은 시네프랑스는 이수역에 위치한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에서 상영됩니다. 올 1월 오픈 후 영화관람에 최적화된 첨단 시설로 많은 주목을 받은 아트나인은 ‘좋은 영화를 완성하는 공간으로서의 극장’이라는 ‘영화관주의’를 모토로 개관한 곳인데요. 매주 화요일 8시에 상영되는 시네프랑스 영화를 통해 또 한번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네프랑스 개막식


지난 4월 2일 아트나인 야외무대에서는 시네프랑스의 공식 개막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설레이는 첫 출발을 알리는 이번 자리는 주최사들의 인사말을 비롯, 음악공연과 첫 개막작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는데요. 많은 언론사들과 국내 관객들을 비롯, 각국의 외국인들 또한 행사장을 찾아 시네프랑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계의 주요 인사들 또한 자리를 빛냈습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제롬 파스키에를 비롯해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 2013 시네프랑스 홍보대사 구혜선 등 모두가 한 목소리로 시네프랑스의 개막을 축하했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에서는 ‘Cine France 2013’가 새겨진 2013 S/S 토트백을 구혜선에게 증정, 뜻 깊은 행사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개막식 축하인사 후에는 맛있는 케이터링과 시네프랑스의 첫 개막작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개막작으로 선정된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타이핑 중>은 타이핑 챔피언십이라는 유쾌한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앞으로도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현대 프랑스 영화의 재미를 시네프랑스를 통해 한 발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4월 한달 간 아트나인에서는 시네프랑스의 첫 번째 테마인 ‘설렘, 프랑스 영화의 새로운 물결’에 맞는 5편의 프랑스 영화가 상영될 예정인데요. 방문한 모든이들에게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은 것과 같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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