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준비한 특별 기획 프로그램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를 만나보세요! ◀



어느덧 9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이 맘 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연례 행사가 있죠? 바로 최고의 가을날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할 예정인데요. 매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기획 프로그램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로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작품들로 채워질 지 함께 만나볼까요?


■ 2015년,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고의 영화제
 



지난 해 개최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프랑스의  밤’을 기억하시나요? 루이까또즈와도 인연이 깊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오랜 우호국이자 전통적인 영화 강국인 프랑스의 다양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라는 타이틀에서도 알아차릴 수 있듯, 이번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프랑스 영화라는 공통분모 아래 관객들이 추억과 웃음, 그리고 영화적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들로 채워졌다고 하는데요.



영화 '나의 청춘 마리안느(Marianne of My Youth)'



영화 여름의 조각들(Summer Hours)’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는,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총 10편의 주옥 같은 프랑스 영화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10편의 영화들은 프랑스의 내로라 하는 영화감독과 배우, 그리고 영화 평론가와 영화제 관계자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작품들로 구성되었는데요. 50년이 훌쩍 지난 흑백 로맨스 영화부터,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거장들의 필수 작품들까지! 특히 영화를 추천한 프랑스 영화 감독들과 관계자들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관객들과 함께한다는 소식으로 영화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프랑스 영화 관계자들이 선정한 필수 관람 리스트
 


영화 나의 성생활: 나는 어떻게 싸웠는가(My Sex Life... or How I Got into an Argument)’



영화 홀리 모터스(Holy Motors)’


영화 <나쁜 피> 이후로 무려 13년만에 내놓은 장편 영화 <홀리 모터스>로 영화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레오 까락스 감독. 그가 추천한 자크 드미의 <도심 속의 방> 역시 이번 프로그램의 상영작 중 하나인데요. 가장 사랑 받는 영화 주제가 중 하나로 많은 영화 팬들에게 아름다운 여운을 남긴 명작 <남과 여> 뿐만 아니라, 얼마 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도 소개해드린 바 있는 2015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예언자> 역시 이번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프랑스 영화 비평계에 뿌리를 둔 영화인들의 추천을 받은 작품들 역시 라인업에 올라, 의심의 여지 없는 신뢰 가득한 리스트가 완성되었는데요. 



영화 예언자(A Prophet)’



영화 도심 속의 방(A Room in Town)’

  

특히 이번 행사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로, 프랑스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다양한 이벤트들 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비 아시아권 특별전에 책자가 함께 발간되어 한국 영화인 5명의 프랑스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인터뷰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생한 시대적 증언을 만나볼 수 있는 김종원 영화평론가의 1950~1960년대 국내 개봉 프랑스 영화에 대한 인터뷰와 정성일 감독 및 김지운 감독 등의 솔직 담백한 프랑스 영화 이야기들 역시 영화팬들의 행복한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추억을 소환하는 그 시절의 프랑스 영화들과 내가 사랑했던 특별한 프랑스 영화들을 스크린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 영화보기 좋은 계절, 국내 최고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 프로그램과 함께 2015년 잊지 못할 이벤트를 만들어보세요!


부산국제영화제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 상영 프로그램 보러가기(Click!)

매년 가을, 부산 해운대에서는 수많은 영화팬들이 모여 그들이 사랑하는 영화를 함께 나누고 즐기는 영화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영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함께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공신력 있는 행사 중 하나인 ‘프랑스의 밤’에 다시 한번 루이까또즈가 함께했는데요. 얼마나 낭만적인 축제의 밤이 펼쳐졌을 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미 깊은 3번째 만남, 루이까또즈 x 프랑스의 밤



부산국제영화제와 루이까또즈의 인연이 꽤 깊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2011년 개최되었던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루이까또즈와 ‘프랑스의 밤’의 인연은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난해인 2013년, 루이까또즈는 또 한번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랑스의 밤’과 반가운 재회를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와 재능 있는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의 3기 친구들이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다년간 이어진 루이까또즈의 ‘프랑스의 밤’ 후원은, 2014년인 올해 역시 계속되었는데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해 주한 프랑스문화원, 주한 프랑스대사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프랑스의 밤(French Night with LOUIS QUATORZE)’의 성대한 막이 또 한번 열렸습니다.



올해 19번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랑스의 밤’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인 해운대 센텀시티의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와, 광안리에 위치한 라운지 & 파티 클럽 ‘비치 비키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밤’ 행사는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문화, 영화계의 인사들과 프랑스를 포함한 다양한 유럽국가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온 영화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한 행사인데요. 루이까또즈가 태양왕 루이 14세에 의해 번성한 화려한 문화와 예술적 향취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브랜드인 만큼,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에 3년째 공식 파트너로 행사를 후원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낭만적 감성으로 가득한 행사답게, 프랑스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랑스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랑스 문화로 소통하고 즐기는 유쾌한 파티



이번 ‘프랑스의 밤’에서는 프랑스 감독 레지스 와그니어의 신작, <고백의 시간(THE GATE)>이 상영되었습니다. 레지스 와그니어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제인 버킨이 주연한 드라마인 <내 인생의 여인(La Femme de ma Vie)>으로 장편 데뷔를 한 감독이기도 한데요. 이후, 걸작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작품, <인도 차이나(Indochina)>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신작 <고백의 시간>은 캄보디아의 무장단체에 잡혀가 미국 CIA의 스파이라는 누명을 쓴 채 포로생활을 해야 했던 민족학자 프랑수아 비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상영에 앞서 레지스 와그니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역사적 아픔과 감동적인 휴머니즘이 함께해,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상영 이후, ‘프랑스의 밤’의 열띤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 갔습니다. 프랑스 영화 홍보대사인 클라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프랑스의 밤 개최 기념 리셉션과 댄스파티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었는데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영화와 프랑스라는 주제로 하나되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DJ가 들려주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댄스파티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한 해동안 가장 프랑스와 관련이 깊은 문화적 활동을 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프랑스 문화원상’은 파리에서 영화를 공부하기도 했던 전수일 감독에게 돌아갔는데요. 특히 전수일 감독의 영화 <연꽃버스>는 프랑스에서 전체 촬영을 진행한 작품으로, 프랑스와 깊은 인연을 가진 영화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루이까또즈의 숄더 파우치백, 네임택 등의 푸짐한 선물로 가득한 럭키 드로우 행사로, 관객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불빛이 수면 위를 비춘 낭만적인 부산의 바다가 함께했던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그 즐거운 축제의 한 가운데에는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프랑스의 밤(French Night with LOUIS QUATORZE)’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애정을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또 놀이처럼 즐길 줄 아는 멋진 관객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마무리되었던 행사였는데요.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기 위해, 루이까또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다음엔 루이까또즈가 또 어떤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올 지, 함께 기대해주세요!





적극적인 문화 후원을 지속해 온 루이까또즈는 지난 9월 열린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제13회 부산 국제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 함께했는데요. 이 국내외 영화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루이지엔 3기 멤버들 역시 동행했습니다. 영화제 및 다양한 문화 축제의 장이 열렸던 부산을 방문한 루이지엔 멤버들의 1박 2일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 10월 5일 부산에서의 첫날
 




부산에 도착한 루이지엔 멤버들이 처음 방문한 곳은 부산 센텀시티 KNN타워 광장에 마련된 인스타일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루이까또즈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는 기업들이 모여, 문화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 공간을 꾸몄는데요. 굿 다운로더 캠페인 5주년 기념식 등 공식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 감독들이 페스티벌을 방문하였으며, 루이지엔 또한 레드카펫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루이까또즈 행사 부스에서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 행사장을 찾은 루이지엔 멤버들은 루이까또즈와 연관된 비밀번호로 열 수 있는 기프트 박스 이벤트 등에 도전해보며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루이지엔 멤버들은 페스티벌 행사장 옆에 위치한 월석아트홀에서 루이까또즈가 후원하는 문화 전시회인 세계팝업아트전에도 함께했는데요. 지난봄,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개최된 바 있는 세계팝업아트전을 방문해, 다양한 팝업아트와 북디자인을 둘러보며 루이지엔 3기에게 주어진 미션인 '포토북 제작'을 위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루이지엔 멤버들은 부산 국제영화제 예술의 전당 야외 객석에서 상영되는 프랑스 영화 <나와 엄마의 이야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개막식이 진행되었던 이곳에는 대형 스크린과 수많은 관객이 빼곡히 자리를 메우고 있어 영화제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영화 <나와 엄마의 이야기>는 프랑스의 대표 유명극단 코메디 프랑세즈 배우 출신 기욤 갈리엔의 감독 데뷔작이자, 201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 출처: 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

첫날 일정의 마지막은 광안리 해변에서 진행된 '프랑스의 밤' 행사였습니다.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만나볼 수 있었던 프랑스의 밤은 영화 문화계의 인사들과 프랑스 등지에서 모인 유럽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이번 프랑스의 밤에서는 모두가 어우러져 영화 이야기와 댄스를 즐길 수 있는 파티도 함께 이어졌는데요. 루이지엔 역시 프랑스의 밤에 함께하며 부산에서의 하루를 신나게 마무리했습니다.


■ 10월 6일, 부산에서의 둘째 날
 






이튿날 루이지엔 멤버들은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을 방문했습니다. ‘불안’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 프랑스 문화원 아트스페이스에서는 타인이 표현해낸 다양한 감정이 담긴 사진들을 관람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사진이 전해주는 메시지에 대해 서로가 받았던 감정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아트스페이스 인근에 있는 고은 컨템포러리 갤러리에서는 장터 사진을 40년 동안 찍어온 사진작가 정정회의 사진전 <장날 반추>를 관람했습니다. 옛날 시골 장터의 정취와 삶에 대한 치열함, 그리고 활력이 사라져 가는 현대의 시장에 대한 사진들은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달했는데요. 이 외에도 도요타 포토스페이스 등 여러 사진전을 방문, 포토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미션을 이뤄 나가고 있는 루이지엔 3기 멤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튿날의 여정 중간에는 루이지엔만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휴식 시간도 있었습니다. 부산 해안가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요트에 오른 루이지엔 맴버들은 바다낚시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며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털어내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함과 동시에 루이지엔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추억들을 쌓았습니다.



1박 2일의 여정을 꽉 채워 알찬 일정을 마무리한 루이지엔 3기 멤버들! 부산이라는 도시에서의 특별한 여정과 국제 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체험은 단순한 즐거움과 일상탈출의 계기가 아닌 미션을 완성하는 과정 중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활동기간 동안 얻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더 멋진 행보를 이어갈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시상식, 제18회 부산 국제 영화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9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아시아의 유일무이의 최고 퀄리티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영화제인 만큼 많은 유명인사와 스타, 그리고 다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는데요. 문화후원에 적극 앞장서는 루이까또즈 역시 이번 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서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Louis Quatorze in THE RED CARPET



매년 전국의 영화인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올해도 전국에서 많은 인파들이 관련 행사장을 찾아 그 인기를 실감케했는데요. 영화의 전당 옆 부산 센텀 KNN 타워 광장에 마련된 인스타일 <THE RED CARPET Movie Festival> 행사장 역시 영화제 기간 내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공간이었습니다. 영화제 대표 협찬사들의 행사 공간 및 다양한 먹거리 공간이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 부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기프트 박스의 패스워드를 맞추기 등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루이까또즈 제품 및 와인, 모모트 등 다양한 선물들이 주어졌습니다. 


10월 5일 인스타일 행사장에서는 영화 <롤러코스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하정우 및 주연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토크, 영화 <깡철이>의 주인공 유아인 및 감독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또한 이날에는 루이까또즈가 공식으로 후원하며 참여하고 있는 영화 불법다운로드 근절 캠페인 <굿 다운로더>의 5주년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굿 다운로더> 기념식에는 평소 캠페인 활동에 동참해온 배우 안성기, 류승룡  및 박찬욱 감독이 자리를 빛냈는데요. 영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성숙한 관객 의식과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기간 내 인스타일 행사장을 찾은 루이지엔 3기 멤버들 역시 루이까또즈의 이벤트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영화의 참매력을 접하고, 한 층 더 높은 문화 의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루이지엔 3기의 부산국제영화제 방문기: http://louisien.com/435

The French Night


[사진 출처: 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


제 18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는 총 70개국에서 초청된 299편의 영화를 포함하여,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134편이 소개되어 그 어떤 때 보다도 다채로운 영화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이 수많은 영화 중에서도 각각 다양한 섹션에 속하는 23편의 프랑스 영화가 한국 관객들에게 소개되었는데요. 프랑스 영화에 대한 애정과 함께 지난 2011년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었던 프랑스 밤 행사가 올해에도 루이까또즈와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 영화의 인연이 깊은 만큼 올해에도 역시 프랑스의 밤 행사장의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웠습니다. 10월 5일 부산 광안리의 한 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올해의 한국 영화 공로상”을 수상한 칸영화제의 비평가 주간 집행위원장 '샤를르 테송' 등 특별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었는데요. 또한 프랑스와의 영화문화 우호 증진에 힘쓴 한국영화인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지적 우아함을 바탕으로 고품격 문화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루이까또즈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거쳐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함께 그 여정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앞으로의 루이까또즈의 다채로운 문화 후원에 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월의 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하는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달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어느덧 이해인 시인의 12월의 시가 마음에 와 닿는 계절이 왔습니다.

루이까또즈에게 2011년은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해였는데요, 다양한 문화 마케팅뿐 아니라 매장의 VMD 리뉴얼까지, 수 없이 많은 Recollections(기억들)을 우리에게 안겨준 2011.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며 2012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 7가지의 Recollections of 2011 Louis Quatorze 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스타의 탄생 루이까또즈 윤은혜 가방

지난 5월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은 윤은혜씨. 드라마 속 여주인공 윤은혜의 스타일을 보는 것만으로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열혈 공무원 캐릭터로 때론 유쾌하게 때론 슬프게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인 윤은혜, 그리고 극 중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BAG.

드라마 속에 등장한 루이까또즈의 가방들은 일명 윤은혜 가방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할 것 없이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젊은 커리어 레이디들의 환호 속에서 완판에 예약판매 완판까지 기록한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가방들. S/S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F/W 버전 역시 큰 인기를 얻으며 올 한해 루이까또즈가 더욱 트렌드세터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루이까또즈 매장으로 들어온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8, 루이까또즈에서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요, 다름 아닌 새로운 매장의 디스플레이 적용이었습니다. 프랑스 인테리어 아티스트 폴 베르통 마튜 (Paul Bertrand Mathieu)와의 협업을 통해 베르사이유 궁전안의 거울의 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루이까또즈 전 매장을 차례로 변신 시켰습니다. 태양왕 루이 14세 시대에 꽃을 피운 문화, 예술적 감성과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매장에 접목, 빅체어, 글라스벨, 동물 다리 모양의 의자나 조각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프렌치 감성이 충만하게 다시 태어난 루이까또즈의 매장. 루이까또즈 매장을 찾은 고객뿐 아니라 각 종 매체의 관심을 받으며 2011년 핫 이슈에 등극하였습니다


세번째,Summer Art Gallery in 노보텔 부산

또 하나의 Summer Project. 여름이면 인구밀도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부산, 그 안에서도 프랑스 호텔 체인 노보텔 앰배서더와 함께한 코프로모션 기억하시나요?

루이까또즈에서는 해운대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안에 썸머 아트 갤러리를 오픈, 2011년 여름 시즌 베스트 10 Item을 전시함과 동시에, 페이스북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해 많은 고객들의 참여화 호응를 이끌어냈습니다.  7~8월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마련되는 인공 해변 파리 플라주를 모티브로 시작된 노보텔 앰배서더와 루이까또즈의 만남은 부산을 찾은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한 여름날의 꿈같은 하루를 선사하기 충분하였습니다.


네번째,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루이까또즈에 무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VIP 고객들을 위한 리워드,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4월을 시작으로 격달로 진행되어왔는데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아름답고 색다른 프랑스의 도시들을 골라, 그 동안 알지 못했던

프랑스 곳곳을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4월 피카소가 사랑한 남부 해변의 작은 마을 망통을 시작으로 6월에는 영화의 도시 깐느’, 10월에는 와인의 대명사 보르도까지 그 지역의 특징을 고스란히 청담동 플래그십에 가져와 마치 그곳에 있는 것만 같은 황홀한 느낌을 선사해 준 숨어 있는 프랑스 찾기’. 앞으로도 계속 프랑스의 숨어있는 보석 같은 도시들을 컨셉으로 지속된다고 하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보르도 자세히 보기: http://louisien.com/38).


다섯번째, 브랜드탄생 31주년 롯데 본점 매장 리뉴얼 기념 팝업 스토어 행사

매년 11월은 루이까또즈가 태어난 달입니다. 브랜드탄생 31주년을 맞이하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내 루이까또즈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11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 동안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1층 중앙 출입문에 생긴 깜짝 팝업 스토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쇼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팝업 스토어 내에서도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이루어졌는데요, 방문객 모두에게 즉석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촬영, 특별 제작한 폴라로이드 홀더와 함께 선물해 많은 분들께서 함께하셨습니다.

또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루이까또즈 와인을 선물 하였는데요, 일본인 여행객이 당첨되어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 만들어드린 것 같아 매우 뜻 깊었습니다.

(명동 롯데 백화점 팝업 스토어 취재기 자세히 보기: http://louisien.com/44)


여섯번째, 미디어아트프로젝트 “Souvenirs From Earth with Louis Quatorze”

비디오, 사진, 디자인, 설치미술, 음악, 퍼포먼스 등 미디어 아트 작품을 24시간 방영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독립 TV채널 Souvenirs From Earth (수비니어 프롬 어스).

지난 10 5 SFE의 한국 전시 런칭 이벤트에 루이까또즈가 함께 했습니다. 특히 SFE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고()백남준의 정신을 잇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한국진출은 더 큰 의미로 다가왔는데요, 2006년 독일과 프랑스에서의 공식적인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공개해 온 SFE 2012 2 12일까지 서울역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ouvenirs From Earth’ 자세히 보기:http://www.louisien.com/29)


일곱번째,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

세계 영화인들의 잔치로 날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부산 국제 영화제. 그 화려한 잔치에 루이까또즈도 함께 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에 열린 ‘French Night in BIFF’는 프랑스 대사관과 루이까또즈의 공동 주체로 진행되었으며 영화배우 유지태, 예지원, 영화 감독 홍상수,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등 많은 셀럽 들이 찾아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예지원씨는 시네프랑스-루이까또즈상을 수상하시고 2012년 시네프랑스 홍보대사로 위촉 되셔서 내년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의 하나로 무성영화 시대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프랑스 영화 ‘The Artist’ 상영, 파리 사교계에 버금가는 리셉션, 깐느영화제 공식DJ와 함께한 클럽 파티 등 흥미로운 진행과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를 찾은 많은 분들에게 큰 즐거움을 드렸던 ‘French Night with Louis Quatorze’ 였습니다.

(‘French Night with Louis Quatorze’ 자세히 보기: http://www.louisien.com/34, http://www.louisien.com/41)


그 어느 해보다 더 다양한 자리에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루이까또즈의 2011.

고객과 함께 보고, 듣고, 웃으며 고객과의 가까운 거리에서 공감하고자 했던 루이까또즈의 2011년도의 노력들이 밑거름이 되어 2012년 더욱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루이까또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루이지엔을 읽으시는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Joyeux Noël et Bonne Année!!!

지난번 소개되었던 ‘프랑스의 밤’ 기억하시나요?
무성영화 ‘The Artist’의 상영, 오케스트라 공연 그리고 예지원, 유지태, 홍상수 감독 등 화려한 별들이 참석한 시상식까지. 하나하나 놓치기 아까웠던 시간이었습니다.
(French Night in BIFF 1st Episode : http://www.louisien.com/34)
행사들이 진행되는 동안 시계는 어느덧 자정을 향해 달려갔는데요. 자정이 지난 후엔 부산의 HOT CLUB ‘3F’로 장소를 옮겨 클럽 파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French Night

깐느 영화제 공식 DJ로 유명한 미카엘 카니트로와 함께한 ‘So Happy In Paris’ 프렌치 파티는 그 명성에 걸맞게 열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French Night, 클럽파티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루이까또즈의 밤

루이까또즈 로고가 새겨진 기념 팔찌를 팔목에 채우는 것으로 파티의 입장은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팔찌라 해도 리셉션 장소에서 나누어 주었던 레더 뱅글과는 사뭇 상반되는데요, 이번 야광 팔찌 또한 루이까또즈만의 센스를 보여주기 충분 하였고, 모두의 팔에서 퍼져 나오는 파란 불빛이 어두운 클럽 안에서 일사불란하게 비추어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만들었습니다.
 

So Happy In Paris

‘So Happy In Paris’ 프렌치 파티는 열정과 환희의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모두들 음악과 빛에 몸을 맡기고 DJ 미카엘 카니트로의 디제잉 음악에 맞추어 리듬을 즐겼습니다. 프랑스의 또 하나의 밤은 이렇게 끝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DJ MICHAEL CANITROT

DJ MICHAEL CANITROT(미카엘 카니트로)에 대해 잠시 소개하자면, 그는 프랑스 출신으로 믹싱장르는 멜로딕, 하우스, 딥, 아프로, 라티노, 디스코입니다. 출중한 비쥬얼 덕에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연기를 하고 유투브의 각종 영상에서도 늘 주연을 도맡는 만능 DJ입니다. (공식홈페이지  http://www.michaelcanitrot.com)
이번 루이까또즈 클럽파티에서도 내걸었던 ‘So Happy in Paris’ 파티는 스스로 창시한 것인데요.  이 파티는 마이애미,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디올, 까르띠에, 베르사체, 돌체앤가바나, 프라다 등 내로라하는 명품브랜드의 러브 콜을 받아 사운드 디자인을 도맡았습니다. 점점 글로벌 하게 활약하던 그는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파티에 초청받음으로써 명성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2011 BIFF French Night 


이렇게 프랑스의 밤은 음악과 에너지가 넘치는 밤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프랑스의 밤, 어떠셨나요?
프랑스의 밤에서 시상한 배우, 감독들의 행보를 관심 있게 바라봐 주시고 루이까또즈에서 펼쳐질 앞으로의 행사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불과 15년 전만해도 우리는 영화제란 독일, 미국, 프랑스 등 먼나라 이야기로만 들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도 아닌 부산에서 1996년에서 시작된 부산 국제 영화제,
그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전세계 영화인들이 찾아오는 축제가 될 거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성장에 성장을 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 전 세계인들 모두다 가보고 싶어하는 영화제가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2011년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었던 부산국제 영화제,
특히 10월 8일 토요일 밤은 영화제를 찾은 관객도, 언론도, 스타들도 축제 기간 그 어느 때보다 바뻤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날 밤 있었던 첫번째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900년 영화와 2011년 음악, 그리고 불꽃의 만남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 루이까또즈 등이 후원한 ‘프랑스의 밤’.
그 서막은 프랑스 영화 산업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조르주 멜리에스의 SF 무성영화 ‘불가능한 세계로의 여행 (Impossible Voyage)’로 시작 되었습니다.
1900년대 엄청난 파장을 가져온 무성 영화를 본다는 의의보다 더 큰 감동은 바로 무성영화와 함께 흐르는 다니엘 마송과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약 20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2011년 ‘프랑스 밤’을 기대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SFE (수비니어 프롬 어스, 관련컨텐츠: http://louisien.com/29)를 통해 이미 루이까또즈와 연을 맺은 세계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겸 작곡가인 다니엘 마송은 현장에서 직접 음악을 연주 하였습니다. 이 공연은 부산 국제 영화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무지개 빛 영화의 전당 야외 광장과, 오래된 명작 영화, 웅장한 음악, 그리고 하늘 높이 솟아 오른 불꽃과 함께 절정을 맞았습니다.


[다니엘 마송의 음악과 함께한 불가능한 세계로의 여행 영상]


2011년 탄생한 무성영화 "The Artist"


짧은 ‘불가능한 세계로의 여행’이 끝난 후 왠지 모를 아쉬움을 채워주기 위해 상영된 또 다른 영화,
바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의 현대판 무성영화 ‘The Artist’입니다.

남자 주인공 장 뒤자르당에게 깐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화제의 영화 ‘The Artist’.

3D, 4D 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이 시기에 무성영화를 만들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유연한 프랑스 식 사고를 엿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화면과 볼거리에 약간은 지친 우리의 눈을 리프레쉬하기 충분한 영화입니다.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그 과도기 시기의 영화 산업의 갈등, 그 안에서 꽃피우는 사랑 등이 담긴 ‘The Artist’에 대한 자세한 영화 속 이야기는 ‘프랑스의 밤’에 직접 참여한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트랜드 리포터 ‘루이지엔’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루이지엔의 영화 감상 이야기: http://louisien.com/33)

다 같이 한자리에


이번 2011년 16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주제인 ‘열림과 소통’에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노보텔 엠버서더 부산에 마련된 ‘프랑스의 밤’ 리셉션과 시상식인데요, 주한 프랑스 대사관 및 문화원 관계자들뿐 아니라 루이까또즈의 전용준 대표님, 그리고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어떤 유명인사들이 리셉션 현장에 찾아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파리지엔을 꿈꾸는 그녀 ‘예지원’

와인과 샹송을 좋아하는 그녀, 예지원. 예지원씨는 국내에서 소문난 프랑스 홀릭입니다.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본 그녀는 ‘프랑스의 밤’ 리셉션에서도 아름다운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이번 자리를 통해 그녀는 프랑스 영화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을 뿐 아니라 Louis Quatorze & Cine France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프랑스가 흠모하는 남자 ‘유지태’

2006년 프랑스 단편영화제를 통해 프랑스와 연을 맺게 된 유지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는 이번 ‘프랑스의 밤’을 통해 Mumm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을 받게 되 기쁘다며 특유의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마냥 소년 같았습니다.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1997년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 2011년 깐느 영화제 여우주연상, 2005년 베니스영화제 특별사자상 등 그녀가 받았던 상만 보더라도 그녀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역시 수수하지만 프렌치 쉬크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프랑스의 밤’을 찾았습니다.

그 외에도 북촌방향으로 홍상수 감독이 Film France 상을 수상, 임권택 감독, 안성기, 강수연, 윤여정 등 다양한 스타들이 행사장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루이까또즈의 깜짝 선물


루이까또즈는 행사장을 찾아온 많은 분들께 깜짝 선물을 드려 큰 칭찬을 받았는데요, 바로 스네이크 스킨의 레더 뱅글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동나버린 뱅글을 더 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쳐 곤욕을 치뤘다는 후문입니다.

뭔가 아쉽다구요? 여기가 끝은 아닙니다. 리셉션과 시상식이 끝난 후 다시 한번 장소이동!
찐한 프랑스의 밤을 또 한번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부산 국제 영화제 ‘프랑스의 밤’ 클럽편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전 세계의 별들이 모두 부산으로 몰렸던 그날밤.
지난 달 8일 부산국제영화제라는 커다란 축제 안에 가장 빛났던 축제. 
바로 프랑스 대사관과 루이까또즈가 함께한 "프랑스의 밤"입니다.
이런 매력적인 행사에 루이까또즈 트렌드 리포터, 루이지엔이 빠질 수 없겠죠?

그 밤 무수히 많았던 이야기들 중에 소리없는 큰 소리로 감동을 준 무성영화 'The Artist'를 관람한 그들의 이야기 입니다.

파리, 에펠탑, 파리지엥 그리고 프랑스.


생각만으로도 설렘을 안겨주는 단어들이지만 프랑스영화 만큼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루이까또즈를 접하게 되면서 프랑스 문화와 예술 그리고 영화에 자연스레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을 통해 접하게 된 프랑스 영화는 어렵고 복잡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단 편견과는 달리 그 속에좀처럼 보지 못한 색다른 영상미와 철학적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성영화라고 하면 미국의 찰리채플린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프랑스 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는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 20세기의 무성영화를 21세기로 데려왔습니다.
2011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더 아티스트'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2011년 현대판 무성영화인 ‘더 아티스트’는 무성영화 시대의 톱스타 조지 발렌타인과 유성영화 시대에 떠오르는 신예 배우 페피 밀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둘의 사랑을 그리는 뻔한 로맨스 영화라 생각하기 쉽지만, 더 아티스트는 무성영화 시대에서 유성영화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고뇌와 함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논제를 던져주며 단순한 멜로를 넘어선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1920년, 무성영화 시대의 대스타인 조지 발렌틴은 유성영화의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흐름을 거스르며 오직 무성영화를 고집하다 추락하여 파산상태에 이르게 되지만 반대로 무성영화 시대에는 배우 지망생에 불과했던 페피밀러는 유성영화시대에 흐름을 타고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 인생역전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녀는 조지 발렌틴과 무명시절 스치듯 짧은 인연이었지만 그 순간을 계기로 그를 흠모하게 되었고, 그녀는 그가 나락으로 떨어질 때마다 가슴 아파하며 남몰래 그를 도와주게 됩니다. 결국 그녀의 도움으로 조지 발렌틴은 시대를 수용하고 영화는 마침내 그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됩니다.

흑백화면에 무성영화로 제작된 ‘더 아티스트’는 순간을 다투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선사합니다.
내용과는 상관없이 무성영화가 주는 색다른 느낌만으로 각자 가지고 있는 어떤 그리움에 젖어들거나 추억에 잠기기도 하는데요.
소리를 잊고 화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100분.
대사가 빠진 침묵 속에서 살아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적절히 울려퍼지는 음악은 영화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더 아티스트'가 아름다운 건 마침내 한 목소리를 내는 해피엔딩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혼란스런 과도기, 그 속의 상반된 삶 타협 그리고 투쟁. 
명쾌한 해답은 없어도 한번쯤 스스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여지를 함께 주기에 더 빛나는 영화로 기억될 것입니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