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날씨처럼 마음에도 편안한 안식이 필요할 때가 있죠. 지난 4월 20일 금요일 따스한 봄 날,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는 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와인 케이터링과 전시, 그리고 영화가 함께한 'ART NIGHT with LOUIS QUATORZE'의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 분위기를 돋우는 부르고뉴 와인 케이터링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한 'ART NIGHT'은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영감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와인 케이터링과 함께 영화 시사회와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모순과 대립이 자유롭게 진보하는 과정, <성좌의 변증법> 전시

 

이번 전시 <성좌의 변증법>은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전시 작가들이 모여 공간을 꾸몄는데요, 작품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주는 특별 도슨트가 2회에 걸쳐 진행되어 작가의 심오한 작품 세계를 깊이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성좌를 뜻하는 별자리, 모순과 대립으로 증명하는 변증법, 각각의 작품이 모여 별자리를 구성한다는 이번 전시는 관람하는 동안 보는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성좌의 변증법: 소멸과 댄스플로어>는 예술작품이 잠재력을 능동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작품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도슨트를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  뜻깊은 관람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인생에 대한 찬가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이번 사전 시사회를 통해서는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를 미리 선보이게 됐는데요, 10년 만에 고향에 모이게 된 삼 남매가 함께 최상의 와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부르고뉴 와인 한 잔을 마시며 야외 아트센터 중정에서 개봉 전 영화를 볼 수 있는 것 또한 'ART NIGHT'의 매력 아닐까요?

 

 

루이까또즈에서 준비한 봄으로의 초대, 'ART NIGHT'은 국내외 다양한 문화, 예술의 교류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인 문화생활을 계획 중이시라면, 강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방문을 추천드려요!

 

낭만이 가득한 봄, 전시와 영화로 가득한 루이까또즈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준비해보세요!

 

봄날의 어느 한가로운 저녁, 야외에서 즐기는 와인 한 잔과 영화가 있는 'Art Night with LOUIS QUATORZE'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Art Night를 장식해줄 영화는 10년 만에 고향에 모이게 된 삼 남매가 함께 최상의 와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입니다. 

 

■ 와인으로 떠나는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은 작년 11월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을 통해 공개되어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국내에 5월 개봉을 앞둔 프랑스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부르고뉴 와이너리에서 펼쳐지는 와인처럼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우리에친숙한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사랑은 타이밍!>, <사랑을 부르는 파리> 등 섬세한 표현과 감미로운 영상미의 프랑스 감독 세드락 클라피쉬의 작품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프랑스 배우로 꼽히는 피오 마르마이,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는 아나 지라르도, <프랭크>, <엘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프랑수아 시빌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힐링의 시간

 

이 영화는 10년 만에 모인 세 남매가 아버지의 유산으로 남겨진 부르고뉴의 와이너리를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그린 영화입니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보내면서 인생은 와인처럼 기다림이라는 성숙의 시간을 거쳐야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데요. 따뜻한 가족애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브르고뉴 와이너리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평안해지는 스토리로 힐링이 저절로 되는 영화입니다.

 

■ 스크린에 담은 부르고뉴 & 와인 스토리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와인 명산지 부르고뉴 지방. 영어 명칭은 '버건디(Bourgogne)'이고, 이 지역의 와인을 '버건디'로 총칭하기도 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와인인 '로마네 꽁띠'의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포도나무 한그루에서 가장 좋은 한송이의 포도만을 남겨 재배하는 방식으로, 그만큼 주변의 향기가 농축되어 섬세하고 미묘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프랑스 최상급 와인을 제작하는 과정과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을 스크린에 온전히 담은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숙성될수록 향과 풍미가 진해지는 와인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봄날의 밤,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Art night'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중정에서 진행하는 'Art Night'은 와인 한 잔과 함께 잠시 동안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입니다. 서울과 파리의 젊은 아티스틀과 함께한 전시 <성좌의 변증법> 도슨트,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영화 관람,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행사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루이까또즈 Jazz Day 행사 사진]

 

아래의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벤트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Art Night with LOUIS QUATORZE'

 

응모방법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ART NIGHT에 함께 가고 싶은 연인 또는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5분께 초대권은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https://facebook.com/louisquatorze.kr/videos/2140495015991430/

 

응모하기

4/12(목) - 4/15(일)

 

경품

ART NIGHT 초대권 15장

(1인 동반 가능)

 

관람 정보

일시 : 4/20(금) 19:00-22:00

장소 : 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

프로그램: 와인 케이터링 / <성좌의 변증법> 전시 도슨트 

/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관람 (상영 예정작) / 럭키 드로우

 

※ 와인이 제공되는 행사로, 미성년자는 참석이 불가합니다.

※ 당첨자 발표 후 4/18(수) 오후 2시까지 당첨자 정보 미공유 시 당첨 취소 가능

 

당첨자 발표

4/16(월)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페이지

 

 


어느 곳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각각의 개성과 매력으로 가득한 나라, 프랑스. 어느덧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함께한 기차여행은 19번째 목적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가로운 동쪽 평야 지대중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그곳에서 오랜 역사의 자취만큼이나 깊은 맛과 향을 품고 있는 ‘디종 & 꼬뜨 드 뉘(Dijon & la Côte de Nuits)’로 향해보려고 합니다.


■ 시간의 흔적 속에서 솔솔 피어나는 맛있는 향기
 



파리에서 테제베를 타고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도시 ‘디종’은, 우리에게 흔히 ‘디종 머스타드’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지명이기도 한데요. 식재료 앞에 특정 지명이 붙는 만큼, 디종은 풍부한 맛과 향의 미식문화를 가진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문화유산과 요리유산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더욱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는 곳인데요.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는 마치 중세로 돌아간 듯 오래된 멋을 품고 있고, 바로 그 중심에서 디종의 심장부와 같은 광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장을 중심으로 노트르담 교회, 성 베니뉴 성당 등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특히 ‘부르고뉴 대공 궁’이라는 뜻의 ‘팔레 데 뒥(Le Palais de ducs et des États de Bourgogne)’은 리베라시옹 광장을 굽어보고 서 있는 건물로, 궁전의 서쪽은 시청, 동쪽은 보자르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내부와 물씬 풍겨오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풍요로웠던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영광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 프랑스 최고의 와인을 만나는 골든 게이트
 



디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격조 높은 요리와 다채로운 먹을거리입니다. 디종에서 미슐랭 가이드에 실린 유명한 레스토랑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 프랑스 곳곳에서 수확한 신선하고 다양한 식재료들을 마켓에서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랑 크뤼(Grands Crus) 거리에서는 ‘고그리 치즈 제조소(La Fromagerie Gaugry)’와 와인 박물관인 ‘이마지나리움(L'Imaginarium)’ 등 입이 즐거운 관광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데요. 



지난 여행지였던 에페르네가 샴페인의 왕국이었다면, 부르고뉴의 중심부에 위치한 디종은 프랑스 최고의 포도밭으로 향하는 첫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꼬뜨 드 뉘의 골든 게이트라고 불리는 ‘마르사네 라 꼬뜨(Marsannay-la-Côte)’부터 ‘제브레 샹베르땅(Gevrey-Chambertin)’을 지나 ‘뉘 생 조르쥬(Nuits-Saint-Georges)’까지 이어지는 포도밭에서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마네 콩티(Romanée-Conti)’, ‘코르통-샤를 마뉴(Corton-Charlemagne)’ 등의 와인이 생산되는데요. 부르고뉴의 그랑 크뤼 거리를 따라가면 펼쳐지는 포도밭 절경도 놓치지 말아야 할 코스입니다.



깊어가는 계절만큼이나 한결 풍부한 프랑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디종과 꼬뜨 드 뉘로 떠나봤는데요. 쌀쌀한 늦가을 밤,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줄 향긋한 와인 한 잔으로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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