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죽 제품을 선호하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는 가죽 제품.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가죽 카드지갑 & 트레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죽 DIY 클래스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가죽과 향수의 만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진행 중인 오뜨꾸뛰르 장갑 & 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의 도슨트로 시작된 가죽 클래스.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는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한 여인의 공간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제품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인데요. 이 전시에서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가죽 클래스를 찾은 분들의 흥미를 더욱 높여주었답니다. 


■ 루이까또즈 디자인연구소와 함께 한 가죽 DIY 클래스


 

 

전시 도슨트를 마치고 시작된 가죽 클래스. 루이까또즈의 가방을 만들 때 사용하는 최고급 가죽들과 참가자분들의 작업을 도와줄 도구들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이날 가죽 클래스는 루이까또즈 디자인연구소 연구원님께서 직접 진행해주셨는데요. 가죽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만드는 방식을 가죽 클래스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해주셨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 만들어볼 제품은 가죽 카드지갑과 트레이였는데요.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소장가치가 높아 가장 인기 있는 클래스 제품이기도 합니다.




설명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죽 클래스. 참가자분들 모두 원하는 가죽을 직접 골라 도안을 오리고 바느질, 엣지코트로 마감까지 집중해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한 땀 한 땀 만드는 정성이 들어가 더욱 특별한 나만의 가죽 아이템.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니 그 특별함이 더욱 와닿는 시간이었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점점 완전한 형태를 갖춰가는 가죽 카드지갑과 트레이. 한 단계 한 단계 진행될수록 완전한 모습을 갖춰가는 나만의 가죽 제품에 참가자분들은 감탄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같은 도안으로 진행되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디테일로 완성되어 완성 후에도 자신의 완성품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어 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었던 루이까또즈 가죽 클래스. 앞으로도 플랫폼-엘에서 진행될 다양한 클래스들을 기다려주세요!


남들과 다른 특별한 향을 가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수 클래스는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요. 루이까또즈가 주최한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향수 클래스도 신청 시작 후 곧 마감이 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전시 도슨트와 함께 진행된 나만의 향수 만들기 클래스 <그 여자, 그 남자를 위한 향수>, 그 현장을 만나볼까요?


■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향수와 가죽의 이야기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는 현재 오뜨꾸뛰르 장갑 & 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가 진행 중인데요.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가죽을 가공할 때 약품의 화학적인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향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향수의 이야기, 그리고 가죽과 향수의 특별한 만남을 확인할 수 있는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전시 도슨트를 시작으로 향수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나만의 향수 만들기 - 그 여자, 그 남자를 위한 향수



장갑과 향수에 대한 전시를 보았다면 그 향을 직접 만들어 볼 차례인데요. 전시 중 '그녀의 향과의 랑데부. 전시실을 콜라보레이션 한 향료 업체 '한불화농'의 연구원 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뿌릴 수 있고, 누구나 부담 없이 좋아하는 향긋한 플로럴 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만의 향을 간직하기 위해 연구원 님의 설명에 따라 조심스럽게 조향하시는 참가자 분들! 내가 직접 향을 조합해서 만든다는 특별함이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인데요. 덕분에 개인 소장을 할 때도, 선물을 할 때도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답니다.


 


차근차근 만들어 완성된 나만의 플로럴 향수. '플로럴'이라는 같은 주제로 진행됐지만 만드는 사람의 취향과 조향 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향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더욱 특별했던 '나만의 향수 만들기' 클래스 인데요. 완성된 향수를 더 완벽하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약 2주간의 기다림. 완성될 시간들을 즐겁게 기다릴 수 있는 건 향들이 어우러져 내가 상상한 향으로 탄생할 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요?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오뜨꾸뛰르 장갑 & 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나만의 향수로 다가오는 봄을 더 향기롭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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