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의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카드 제작’이라는 미션달성을 향해 달려온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끝에, 루이지엔 4기의 특별한 트럼프 카드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의 가든파티’라는 주제로 제작된 L팀의 트럼프 카드에 이어, 역시 깜짝 놀랄만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 담긴 Q팀의 트럼프 카드를 만나보실 차례인데요. 기획부터 디자인, 그리고 제작까지 모두 참여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Q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 개성 넘치는 손 그림으로 완성한 4인 4색 트럼프 카드
 



L팀의 트럼프 카드가 심플하고 간결한 그래픽 디자인을 바탕으로 깜찍한 캐릭터들과 재치 넘치는 각종 심볼들로 눈길을 끌었다면, Q팀의 트럼프 카드에서는 L팀과는 또 다른 컨셉과 매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손 그림을 통해 ‘사계절’이라는 테마를 표현해 낸 것인데요. 스타일도, 개성도 서로 다른 네 명의 작가들이 만나 하나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완성시킨 것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루어진 사계절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그림들이 조화롭게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사계절을 상징하는 각각의 심볼들과 함께, 프랑스 왕실의 대표 인물들이 트럼프 카드 속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 역시 Q팀 트럼프 카드의 특징입니다. Q팀의 트럼프 카드로 게임을 즐기다 보면, 베르사유 궁전에서의 사계절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봄과 여름 카드는 조이슬과 김정인 친구의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그림체로, 가을과 겨울 트럼프는 연다현과 고남률 친구의 독특하고 위트 넘치는 그림체로 그려져, 4인 4색의 개성 넘치는 그림체를 발견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프랑스 왕실의 기품 있는 사계절을 담다
 



먼저, J, Q, K 카드는 프랑스 왕실의 주요 인물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K’는 예술과 미를 사랑하며 조금은 엉뚱한 성격을 지닌 ‘태양왕 루이 14세’로, ‘Q’는 교양 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로, 그리고 ‘J’는 당시 앙투아네트가 총애하던 여성화가 ‘비제르 브룅’으로 표현했는데요. 특히, 주로 J카드에 남성 캐릭터를 부여했던 기존 트럼프 카드의 형식을 탈피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당대의 유능한 여성화가를 그려낸 점이 돋보입니다. 




프랑스 왕실의 주요 인물들을 표현한 Q팀의 트럼프 카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각각의 인물들의 정상적인 모습과,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상하 구조로 상반되어 표현된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들과 함께 상징적인 동식물들을 함께 그려 넣어, 더욱 풍부한 계절감을 표현했는데요. 한편, 숫자 카드에는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 대신 봄의 새싹, 여름의 태양, 가을의 낙엽, 겨울의 눈꽃을 그려 넣어 ‘사계절’이라는 컨셉에 맞게 Q팀만의 스타일로 트럼프 카드를 재구성했습니다.



트럼프 카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Joker카드에서는 K, Q, J 카드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 상징적인 동물들이 모두 모여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Joker가 ‘책략’, ‘사기’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점에서 착안하여, 두 장의 Joker카드에 그러한 의미를 담아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낸 점 역시 Q팀 트럼프 카드만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깨알 같은 디테일, 그리고 섬세한 컬러링으로 완성된 Q팀의 크리에이티브 트럼프를 만나보셨는데요. 무엇보다 루이까또즈를 상징하는 루이 14세와, 그를 둘러싼 프랑스 왕실의 주요 인물들이, 팀원들 각각의 개성이 담긴 손그림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점이, Q팀의 트럼프 카드가 더욱 특별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풍스러운 패키지에 담겨 한층 퀄리티를 높여 완성한 루이지엔 4기의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여러분도 탐나지 않으신가요?

4월12일~4월 13일 이틀에 걸쳐 루이지엔 2기를 뽑는 면접이 루이까또즈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 트렌드 리포터’였던 루이지엔 1기에 이어,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써 루이까또즈와 함께할 이들을 선발하는 자리였는데요. 팀 별로 미션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긴장감이 감돌면서도 흥미진진했던 면접 현장을 공개합니다.


어색한 첫 조우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인 루이지엔 2기는 기획팀과 제작팀으로 나누어져 모집되었는데요. 이에 맞춰 면접도 기획과 제작으로 나누어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질의응답의 내용에는 차이가 있지만, 진행되는 면접 방식은 동일했는데요. 당일 날 첫 만남을 가진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미션을 해결하는 것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머리를 맞대다

세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회의실에 입장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5장의 이미지 였는데요. 루이까또즈와 관련된 이미지 1장과 전혀 색다른 이미지 4장으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이었습니다. 루이까또즈 브랜드 특성상 가방이나 지갑에 관련된 이미지를 상상했던 그들은 처음에 이미지를 받아 들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어느새 머리를 맞대고 주제를 잡고 방향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는데요. 30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일구어낸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미지를 활용해 각자의 소개를 한 팀, 이미지를 이어 붙여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낸 팀, 이미지를 활용해 연극이나 콩트를 만들어낸 팀 등 도드라진 개인의 개성처럼 완성된 결과도 팀 별로 각양각색이었습니다.


떨리던 순간

면접관과 마주하는 시간은 언제나 가장 긴장되는 시간인데요.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그것을 발표해야 하는 임무까지 맡은 그들의 눈빛에는 더더욱 긴장감이 서려있었습니다. 면접관을 마주하기 전에는 초조함과 두려움을 토로했지만, 막상 면접관들을 마주한 후에는 각자 당당하게 개인 소개를 하고 떨지 않고 침착히 팀 미션을 해나갔는데요. 예기치 못한 질문에도 순발력있게 대처하고 조리있게 말을 하는 당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리 자기 소개를 소품이나 도구를 이용해 준비해온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자신에 대한 강점과 약점 그리고 왜 자신이 루이지엔이 되어야 하는지를 조리있게 이야기 할 뿐만아니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면접에는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수업을 빼먹고 온 학생들은 물론, 휴학을 하고 응시한 학생, 행여나 오늘 길을 헤맬까 봐 하루 전날 사전 답사 하고 온 학생 그리고 면접을 보기 위해 지방에서 2~3시간이상 걸리는 거리를 달려온 학생 등 개인사를 뒤로하고 온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루이지엔이 되기 위한 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어 뿌듯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높은 경쟁률과 험난한 미션을 통과하고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써 선발된 루이지엔 2기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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