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의 활동 중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 바로 미션 수행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체험과 멤버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워크샵 활동입니다. 지난 1월 16일, 루이지엔 4기 역시 경기도 가평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요. 겨울에 떠나 더욱 특별 했던 루이지엔 4기만의 멋진 추억이 담긴 워크샵 현장, 지금 소개합니다.


■ 브랜딩 교육 & 문화활동
 

 


이번 루이지엔 4기의 워크샵은, 지난 기수와는 조금 더 색다르고 특별했습니다. 매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던 1~3기와 달리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 4기 친구들은, 여름이 아닌 겨울에 워크샵을 떠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수상 레포츠와 같이 여름에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대신, 루이지엔 4기의 워크샵은 보다 따뜻한 공간에서 알차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들로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샵의 첫 순서는, 언제나 알차고 유익한 브랜드 및 마케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루이까또즈 마케팅 본부장의 브랜딩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출발 당일, 루이까또즈 신설동 사옥으로 모두 모인 8명의 루이지엔 4기 멤버들은, 강의가 시작되자 열정적인 모습으로 경청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사례 및 정보도 얻고, 루이까또즈 브랜드에 대해 좀 더 친숙해지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백남준 아트센터’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에서, 루이지엔 4기 멤버들만을 위한 도슨트가 동행했는데요. 작품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도슨트의 자세한 안내가 더해지며, 보다 풍부한 예술적인 감성을 깨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관람 후에는 백남준 아트센터 도록이 선물로 주어졌는데요,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를 꿈꾸는 루이지엔 4기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 자유시간 & 애장품 경매
 

 


루이지엔 4기를 위해 마련된 워크샵 숙소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독채 별장이었습니다.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 정원 앞에 북한강이 넓게 펼쳐져 있어, 겨울철에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었는데요. 백남준 아트센터 관람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짐을 풀고 거실에 모여, 경치도 구경하고 다과와 간단한 보드 게임을 즐기며 신나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에 앞서서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루이지엔 4기, 애장품 경매!’ 시간이었는데요. 사전에 개인 애장품을 가지고 오기로 약속한 루이지엔 멤버들은, 각자 특별한 사연과 추억이 있는 물품들을 하나씩 꺼내놓았습니다. 준비된 페이크 머니를 나눠 받고 한 명씩 앞으로 나가 각자 준비한 물품을 꺼내 소개했는데요. 해외여행에서 사온 기념품, 좋아하는 영화 DVD, 집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든 포도주 등 다양한 애장품을 경매하며, 서로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담긴 즐거운 선물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 트럼프 카드 기획안 발표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정은, 바로 루이지엔 4기의 최종 목표인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을 위한 최종 기획 회의였습니다. 지난 2차 기획 회의를 통해 나왔던 내용들이, 루이지엔 4기의 멘토로 도움을 주고 있는 신혜경 작가의 피드백을 받아 좀 더 디자인적으로 발전된 모습이었는데요. L팀과 Q팀의 트럼프 카드 컨셉이 더욱 뚜렷해졌을 뿐만 아니라, 카드에 담긴 루이지엔 4기 만의 개성 가득한 이야기 역시 점차 드러나, 완성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여갔습니다.



또한 트럼프 카드 뒷면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디자인 및 패키지 디자인 아이디어 회의 역시 진행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해온 각자의 아이디어를 하나씩 공유해가며, 최종적으로 선정될 아이디어를 향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는데요. 모두 멋지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주어, 매우 근소한 차이로 1, 2, 3위에 해당하는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최종으로 선정된 트럼프 카드 뒷면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아이디어는 루이지엔 4기 트럼프 카드가 출시 된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루이지엔 4기의 공통 미션,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을 향한 기획 회의를 끝으로 워크샵의 공식 일정은 마무리 되었는데요. 워크샵 일정 내내 웃음과 활기를 잃지 않았던 8명의 얼굴에서 루이지엔 4기 활동을 향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루이지엔 4기의 손길을 거친 크리에이티브 트럼프가 세상의 빛을 볼 시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끝까지 루이지엔 친구들이 힘을 내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2014년 10월,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이라는 주제 아래 활동하게 된 만큼, L팀과 Q팀으로 나뉜 4기 멤버들은 지난 두 달 간 전문가와의 기획 회의 및 아이디어 회의를 거치며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루이지엔 4기의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그 기획 현장을 아래 공개합니다.



■ 1차 기획 회의 - L팀과 Q팀, 디자인 컨셉을 도출하다
 


지난 11월 19일, 루이까또즈 본사에 모두 모인 루이지엔 4기 멤버들은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을 향한 첫 번째 기획 회의를 가졌습니다. 루이지엔 4기가 된다면 펼쳐 보이고 싶었을,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미션에 대한 생각을 마음껏 공유 해볼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본 회의에 앞서 루이지엔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이 증정되었습니다. 4기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루이까또즈 명함을 받아들고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름 옆에 새겨진 '아티스트'라는 특별한 직업명처럼, 앞으로 트럼프를 통해 더욱 빛날 디자인을 탄생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기획 회의에는 루이까또즈 문화인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던 그래픽 디자이너 신혜경 작가가 함께했습니다. 신혜경 작가는 이번 루이지엔 4기의 멘토로서, 함께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줄 예정인데요. 자신의 다양한 타이포 그래피 작품뿐만 아니라 제작했던 디자인 트럼프를 직접 가지고 와, 루이지엔 친구들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팀과 Q팀은 사전 팀 회의를 통해 정리된 트럼프 주제를 발표하며, 보다 구체적인 제작 방향을 잡아갔는데요. L팀은 54장의 트럼프들이 모여 하나의 큰 작품을 형성하는 퍼즐 요소가 깃든 트럼프 카드 디자인을, Q팀은 계절-식물-순환이라는 키워드를 조합하여 4계절을 그래픽적으로 나타낸다는 컨셉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이라는 공통된 미션 주제 아래, 팀 별로 각기 다른 아이디어와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차 기획 회의 – 윤곽을 드러내는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1차 미팅 후 약 한 달 뒤, 두 번째 기획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그 사이,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8명의 멤버들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는데요. 1차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루이까또즈 본사에서 진행된 2차 미팅은,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다자란 소년'이라는 필명의 신동욱 작가가 멘토로 함께하였습니다. 신동욱 작가는 자신의 캘리그라피 활동을 멤버들과 공유해가며 예술이라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루이지엔 멤버들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과 함께, 디자인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고 전해주었습니다.



이어서 1차 제작 회의보다 발전시킨 2차 기획안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전체의 트럼프카드가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던 L팀 캐릭터와 심볼 등의 세세한 디자인 역시 1차 회의보다 훨씬 구체화된 상태로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Q팀 역시 보다 구체화된 기획안과 더불어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한 수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소품들이 추가되어 훨씬 풍성한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제작된 루이지엔만의 트럼프를 손에 받아볼 날을 꿈꾸며, L팀과 Q팀 모두 남은 기간 열정적인 자세로 미션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루이지엔 4기 멤버들이 선보일 '크리에이티브 트럼프'에 대한 많은 기대와 함께, 루이지엔 멤버들이 처음 그 열정 그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미션을 마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루이지엔 4기, 파이팅!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이라는 전무후무한 유니크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4번째 루이지엔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감각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가진 8명의 아티스트 친구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이번 루이지엔 4기의 프로필 촬영은 자신을 나타내줄 개인 소품이 함께 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각자의 작품세계만큼이나 자신만의 색깔을 진하게 녹여내 깜짝 놀랄 말한 미션을 펼쳐줄 8명의 빛나는 얼굴들, 지금 공개합니다.


■ L팀 – 이연수, 정다영, 권여울, 임소윤
 



- 똑 부러지는 매력의 소유자, 이연수


최종면접에서도 가장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똑 부러지는 태도로 눈길을 끌었던 이연수 양은, 자신이 직접 만든 전구를 소품으로 가지고 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남다른 손재주로 ‘이연슈타인’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졸업작품이기도 했던 이 커다란 전구는, 조금은 어두운 표정을 짓고 무거운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이연수 양에게는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오브제라고 합니다. 지금은 울적한 표정의 전구이지만 결국 빛을 내는 전구 본연의 쓰임새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모두를 놀라게 할 이연수 양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손으로 영감을 빚는 디자이너, 정다영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다는 목표가 무색하지 않게, 이번 루이지엔 4기 친구들은 유독 자신만의 손재주를 한껏 발휘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개인 소품으로 가져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공예학과에 재학 중이기도 한 정다영양은, 직접 만든 커스텀 주얼리를 촬영 소품으로 가지고 왔는데요. ‘구속’이라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과 체인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스트리트 패션에 적용할 수 있는 유니크한 팔찌와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독특하지만 튀지 않는 디자인의 커스텀 주얼리는, 정다영양의 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과 철학까지 엿볼 수 있는 소품이었습니다.


 

- 차분함 속에 감춰진 실력, 권여울


권여울양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수 아이템, 랩탑을 준비해왔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디자이너에 대한 꿈을 꾸며 랩탑을 구매한 이후, 한시도 떨어져본 적이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랩탑은 3년간 학교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며 작업했던 권여울양의 모든 작업파일들과 결과물들, 그리고 디자인 자료들이 가득 담겨있는 집약체라고 합니다. 루이지엔 4기에 지원하기 위해 작성한 지원서와 지원에 임하며 적어두었던 목표까지 담겨있다니 그 의미가 더욱 깊은데요. 그야말로 자신의 모든 것이 담긴 물건으로 적합한 소품이었습니다. 아마,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미션 역시, 권여울양의 랩탑에서 완성되지 않을까요?


 

- 성실함이 피어낸 빛나는 감각, 임소윤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향초에 불을 밝혀 프로필 촬영현장을 은은한 분위기로 만들어주었던 임소윤 양. 향초는 따뜻한 불빛으로 주변을 낭만적으로 밝힐 뿐만 아니라, 그 향기로움으로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물건인데요. 그런 다양한 기능을 가진 향초처럼, 임소윤 양은 디자이너로서의 출중한 실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널리 퍼져나가는 기분 좋은 향기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전파할 수 있는 임소윤 양의 긍정적인 작품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Q팀 – 조이슬, 연다현, 김정인, 고남률
 



- 쾌활한 분위기 메이커, 조이슬


언제나 웃는 얼굴로 루이지엔 4기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주고 있는 조이슬양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체셔고양이’ 인형을 개인소품으로 준비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의 체셔 고양이는, 이상한 세계에 나타난 앨리스에게 장난을 치거나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캐릭터인데요. 조금은 인위적인 듯한 웃는 모습이 얄밉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내 익살맞은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체셔고양이. 그렇게 조이슬양은 자신의 작품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웃음을 전염시켜 줄 조이슬양의 기분 좋은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 한결 같은 미술에 대한 열정, 연다현


미술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소품이자 미술가의 무기, 그리고 손에 쥐어지는 순간 무한한 가능성을 품게 되는 물건이 바로 ‘붓’이 아닐까 합니다. 연다현 양은 고등학교 때부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밑바탕을 칠하는 용도로 사용했던 커다란 붓과 함께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루이지엔 4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미술 인생에 밑바탕을 칠하고 기반을 다지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연다현 양의 미술에 대한 꿈과 여정이 모두 깃들어 있는 커다란 붓으로, 마음껏 꿈을 그려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꿈 많은 멀티 플레이어, 김정인


정적이었던 프로필 촬영현장을 순식간에 스포티한 분위기로 바꿔주었던 김정인양의 스케이트 보드! 컬러풀한 색감이 보는 것만으로 생기 있는 기분을 만들어주는 이 스케이트 보드는, 김정인양이 좋아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처음 스케이트 보드를 접하게 되어 즐겨 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스케이트 보드 위에 올라타 바람을 가르고 시원하게 달리고 나면, 스트레스는 금새 날아가버린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바퀴로 그 어떤 것보다 신나는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는 큰 힘을 가진 소품이었습니다. 김정인 양의 작품 역시, 스케이트 보드의 거침없는 질주처럼 순조롭게 펼쳐지길 바랍니다.


 

- 무한 상상력의 낙서쟁이, 고남률


이번 루이지엔 4기의 청일점이기도 한 고남률 군은, 특유의 활달한 성격으로 루이지엔 4기의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도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펜과 종이가 곁에 있으면, 항상 자신만의 세계를 낙서로 끄적이게 된다고 하는 낙서쟁이기도 합니다. 개인 프로필 촬영에는, 그렇게 자신과 자신의 작품들의 시작이 된 수많은 낙서가 가득한 드로잉북을 소품으로 활용했는데요. 펜과 종이만으로 자신의 머릿속에 무한한 상상력을 그려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새삼 대단하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명랑한 모습만큼이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통해, 하얀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탄생할 작품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이번 루이지엔 4기 미션은 각각 4명의 멤버로 구성된 L팀과 Q팀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가득한 작품세계를 지니고 있는 한 명, 한 명의 친구들이 팀원들과 함께 어떤 ‘크리에이티브 트럼프’를 완성시켜줄지, 무척 기대가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윤곽이 뚜렷해질 루이지엔 4기의 ‘크리에이티브 트럼프’를 향한 다양할 활동들! 앞으로도 주목해주세요.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포토북 제작 미션을 받은 루이지엔 3기의 활동이 지난 3월 마지막 날 종료됐습니다.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이벤트들로 즐겁고 보람 있는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지난여름부터 봄기운이 완연했던 3월까지. 루이지엔 3기의 활동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 루이지엔 3기의 첫 출발, 발대식
 





면접을 거쳐 선발된 루이지엔 3기 최종 9인이 처음 만난 6월 말,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루이지엔의 얼굴을 공개하는 촬영이 있었습니다. 만나기 전 서로 블랙 앤 화이트로 의상을 통일하여 발대식과 첫 만남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프로필 촬영과 함께 임명 증서 수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즐거운 만찬을 나누며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루이지엔 3기 소개[링크]
루이지엔 3기의 발대식 현장[링크]


■ 루이지엔을 하나로 묶는 시간, 워크샵
 





“루이지엔으로 함께 여행을 갔던 일이기도 하고 서로 잘 모르던 때, 모든 것이 새롭고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기대에 가득 찼던 때는 없던 것 같아요. 모두 파이팅이 넘쳤던 때 이기도 하고. 아마 이때부터 루이비엔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날씨가 얄궂고 서로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그날 즐겼던 수상레포츠와 그날 밤의 포토북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토론했던 그날만큼 기대가 가득 찼던 때가 없던 것 같습니다.” – 오혜정

발대식 이후 루이지엔 3기는 양평으로 1박 2일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필요한 역량과 브랜딩에 대한 김유진 이사님의 세미나는 물론, 포토북이라는 미션 하에 모집된 만큼 앞으로 만들어 갈 포토북의 뼈대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수상 레포츠와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을 계기로 루이지엔 9명의 멤버는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양평 워크샵 스케치[링크]


■ 포토북 제작을 위한 미션
 




“에디터, 포토그래퍼, 디자이너가 활동 영역 구분 없이 팀 작업을 함께 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즐거움 요소로 작용한 것 같네요! 그리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런저런 전시를 많이 보러 다닌 게 정말 좋았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전시는 정말 원 없이 봤던 것 같아요!” – 한지현

루이지엔 3기는 미션 수행을 진행하면서 월 1회 미팅을 통해 미션 과제들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회마다 조를 다르게 구성하여 조원들 간에 협업과 아이디어를 통해 포토북 내용을 공유해 갔는데요. 3인 1조로 구성된 조원들은 서로 협력하고 시간을 나누어 결과물을 만들었고, 포토북의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모았습니다. 경쟁을 떠나서 순수하게 루이지엔 자신을 위하여 의미 있는 미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미션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만나는 것과 동시에 루이지엔 멤버들은 보다 더 완성도 있는 포토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전시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기도 했는데요. 유명 작가의 사진전은 물론, 포토북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모여있는 문화 공간을 방문하여 포토북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포토북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활동 소개[링크]
포토북 제작을 위한 루이지엔 3기의 문화탐방 스토리[링크]


■ 버라이어티 루이지엔 ① BIFF
 






트렌드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루이지엔 멤버들은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영화 시상식,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여해왔는데요. 루이까또즈가 굿다운로더 캠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밤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함께한 만큼 루이까또즈의 관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부산에서 진행 중인 팝업아트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진전을 관람하고 부산 앞바다에서 요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열기로 뜨거운 부산에 가다![링크]


■ 버라이어티 루이지엔 ② 3개국 해외 리서치
 






“일본의 편집숍 컨셉이라든가, 셀렉한 브랜드 혹은 아이템이라든가, 인테리어는 어떤 한지, 구성은 어떠한지 등등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을 한국의 편집숍들과 연결지어 비교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비교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오수민

루이지엔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해외 리서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3기는 특별히 지난 루이지엔 활동과는 다르게 각각 세 개의 국가로 흩어져 리서치 활동을 하고 왔는데요. 노경빈, 김지해, 김윤지 조는 싱가포르. 오수민, 이현지, 심광남 조는 일본 도쿄. 오혜정, 이진영, 한지현 조는 홍콩으로 리서치를 떠났습니다. 한국과는 또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해외에서 색다른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며 현지 시장의 트렌드는 편집샵에서부터 소호, 대형 쇼핑센터까지 다양한 쇼핑 문화를 리서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해외 3개국으로 떠난 루이지엔 3기의 해외 탐방 스토리[링크]


■ 홈커밍데이 & 루이지엔 3기의 해단식
 






“그동안의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루이지엔’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이는 자리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아직 3기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10기가 넘어가 OB로 홈커밍데이에 참여한다면 정말 뜻깊은 자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김윤지

2013년 말, 루이지엔 1기부터 3기까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홈커밍데이를 함께 했는데요. 서로 처음 보는 얼굴이기도 했지만 루이지엔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한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말인 만큼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여 럭키 드로우를 통해 선물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틀에 맞춰진 딱딱한 활동이 아니라 말랑말랑한 활동이었다는 점! 주변 사람들이 대체 어떤 아웃풋을 바라고 그런 인풋을 너희에게 주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아낌없이 받았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에 대한 활동뿐 아니라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문화행사를 체험해보고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다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루이지엔 활동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혜정

“달마다 진행되었던 미션들이 모여 하나의 포토북으로 완성되었고 개개인의 포트폴리오가 됐습니다. 반드시 취업이나 특정한 목적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아닌 20대의 한 부분을 추억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 심광남



2013년 6월부터 포토북 제작을 위해 다양한 미션수행과 문화 체험을 함께해 온 루이지엔. 지난 3월 마지막 날 그 마지막 여정인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활동과 우여곡절을 함께해온 멤버들은 발대식 때의 설레고 풋풋한 모습에서 서로에게 깊은 우정을 느끼며 완성된 포토북을 전달받으며 수료증서를 수여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루이지엔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과 함께 발대식에서 나뉘어 봤던 루이지엔 지원 포부가 적힌 카드를 다시금 돌아보며 처음의 다짐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제 역량 밖의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조금 버거워하기도 하였지만,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지금, 다시 돌아보니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이 활동을 통해 저의 기획 관련 역량 부분을 더욱 성장시켜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수민

그 어떤 때보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미션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루이지엔 3기. 발대식에서부터 해단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가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루이지엔으로서의 활동은 종료됐지만, 앞으로 루이지엔들이 얼마나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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