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사진부터 순수 사진, 그리고 원시의 모습부터 아름다운 여인의 나체에 이르기까지 수 없이 많은 시간 셔터를 누르며 앵글 속에 예술을 담아 온 김중만 작가. 바로 그와 루이까또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개최 되는 ‘김중만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의 VIP 초청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 된 '김중만 사진전'

르네 마그리트의 초현실주의 작품에 대한 오마주와 더불어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까지, 모두 사진에 담아낸 김중만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개막 전부터 이슈가 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와의 협업으로 탄생 된 전시회라는 것과 초현실주의 작품을 세계 최초로 사진에 담아냈다는 것. 이 두 가지 만으로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진전이 정식으로 개막하기 전, 김중만 작가의 작품 23점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는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을 비롯, 문재인 대선후보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과 루이지엔 2기 멤버들까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행사장의 모습은 이번 전시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기대감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한 켠에 마련된 와인과 핑거푸드 등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던 만큼, 곳곳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론과 감상도 이어졌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 제품을 이용, 독특하게 표현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루이까또즈와 김중만의 만남

김중만 작가의 앵글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루이까또즈 제품들은 최소한의 보정을 거치며, 언뜻 보면 그림이라고 느껴질만큼 초현실주의 미술 작품과 닮아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김중만 작가가 직접 ‘메고 싶은 가방’을 디자인하고 루이까또즈가 제작한 작품도 전시되어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전시회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이번 사진전의 작업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는 것입니다. 전시장 한 쪽의 상영관에서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어떤 과정을 거쳐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이 김중만의 사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데요. 그 과정이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입니다.
행사 중반,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는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의 인사말과 김중만 작가의 소감 한마디가 이어졌는데요. 38년 사진 인생 동안 리얼리즘을 추구해왔다는 김중만 작가에게 이번 작업은 일탈과도 같았다고 합니다.
"루이까또즈의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받았을 때,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을 르네 마그리트의 데페이즈망(Depaysement : 낯설게 하기) 기법으로 새롭게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과 함께, 이번 전시회를 ‘색다른 시도를 해 본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는데요. 이렇듯 새로운 예술에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김중만 작가와 문화와 예술을 통한 감성 소통을 지향하는 루이까또즈의 만남은, 어쩌면 더없이 자연스러운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사진은 죽음’이라 생각할 정도로 모든 사진 작업을 고통스럽게 느낀다는 김중만 작가. 하지만 1999년 ‘동물의 왕국’ 작업과 더불어 이번 ‘이지적 우아함’ 작업은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그래서인지 전시 타이틀인 ‘이지적 우아함’을 포스터에 손수 적어 넣을 정도로, 이번 전시에 대한 김중만 작가의 애착은 남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를 위한 배경 음악까지 직접 선곡하여 청각적인 메시지도 전달한다고 하니, 김중만 작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께는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루이까또즈와 세계적인 사진 작가 김중만이 만난 이 특별한 전시회는 홍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판매액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김중만 사진전을 통해 이지적 우아함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공모전 23관왕 경력과 함께 받은 상금으로 이미 혼수준비를 마쳤다는,
‘공모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삽질정신’ 저자 박신영입니다.”

20대의 젊은 나이,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많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는 위트 넘치는 멘트로 자신을 소개하며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인기가 실감나지 않는다며 조금은 쑥스러운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박신영. 그녀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Presentation을 지금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모두 Attention!  

그녀에 대한 간단 브리핑

대학시절 각종 공모전을 휩쓸던 그녀는 학생의 신분으로 다른 학교에 강의를 나가는 이변을 일으키며 이미 대학가에선 유명세를 떨쳤는데요. 졸업 후 일류 광고회사에 입사하며 승승장구 하던 그녀가 돌연 '광고쟁이'를 그만두고 교육가의 길을 선택한 것은 많은이들에게 충격 아닌 충격을 주었습니다.'진정 원하던, 하고싶은 일을 찾은 것 뿐'이라며  특유의 "삽질정신"을 바탕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 하고 있는 그녀는 이미 스타강사의 자리에 올라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윗줄-김선호 제공(우), 아랫줄-인지영 제공(좌)]

현재 교육 컨설팅회사 폴앤마크 소장으로 근무하며 ‘청춘고민상담소’, ‘대학토론배틀3’ 심사위원, 기타 강연 및 특강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데요. 2012년에는 청와대 세대공감팀과 청춘멘토에 선정되며 이 시대의 젊은 인재들을 위한 멘토링을 전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삽질정신’의 작가

‘박신영’하면 가장 으뜸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바로 ‘삽질정신’입니다. 2008년 출판한 그녀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이 단어는 ‘가진 것이 맨땅에 헤딩하는 삽질정신밖에 없었기 때문’ 이라는 진실된 경험에서 비롯되었는데요. 공모전 필독서로 불리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그녀의 ‘삽질’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원동력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Interview>
제대로 된 삽질이란 무엇인가요?
- 내가 지금 파는 것은 성의 기둥이 될 자리가 된다는 뚝심을 가지고 깊.고.넓.게 파는 것, 무엇을 하든 절대량을 채워 절대적인 실력을 갖는 것, 기둥자리를 파고 있으니 겉으로 드러난 게 없으나 스스로 믿어주는 믿음을 갖는 것, 남들의 시선으로 스스로에게 “삽질 그만해”란 말하지 않고 나의 삽질을 허해주는 것. 그리고 삽질 열심히 하면서 복근이 생기듯 멋지게 사는 것입니다. 그 것이 몸의 복근이든 마음속 복근이든 간에요.

‘삽질정신2’가 발표된다면 어떤 내용을 전해주고 싶으신가요?
- 사실 지금 삽질정신을 2, 3배 정도 업그레이드 하고 기획력 있게 집필하여 1차 원고 맡겼고, 책으로 가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삽질정신이 무모하게 맨땅에서 헤딩하는걸 썼다면, 이제 진짜 삽질하지 않는 삽질정신으로 근원적인 <기획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요. 기획이라는 것이 기획 회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작은 행사 포스터하나 만드는 것도, 생일파티를 여는 것도, 회사 행사 기획하는 것도 모두 다 기획이니까 생활적인 기획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어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삽질정신’의 저자로서 박신영 소장은 '꼭 스스로의 삽질을 허하라'고 당부했는데요.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해나가라는 말을 덧붙히며, 보이진 않지만 자신이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유쾌한 격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배짱 있는 교육가

광고회사에 입사하여 유명 브랜드의 AP, AD를 맡아왔던 박신영 소장은 소위 잘나가는 광고 기획자였습니다. 이런 그녀가 불연듯 교육 쪽으로 커리어를 전향했을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아해 했는데요. 23번이나 공모전 수상을 할  정도로 대학시절부터 광고업계에 관심을 가져온 그녀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이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먼 훗날 후회할 것만 같다는 생각에 과감히 교육일에 첫발을 내딛었다는 박신영 소장은, '죽도록 최선을 다해 일했기에 떠나온 광고계에 미련은 없다'는 말을 더했는데요. 그녀의 이름 앞에 '스타강사'라는 또 다른 타이틀을 달아준 강연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Interview>
현재 기획분야의 교육 강연을 주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신영 소장님의 강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포인트나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제가 가장 신나게 하는 강의는 기획력에 대한 강의입니다. 이슈와 해결책을 찾고, 그걸 기획서로 쓰고, 그걸 발표하는, planning, proposal, presentation로 정리될 수 있겠죠. 제 강의의 특징은, 저 3단계가 철두철미하게 그걸 읽고, 듣고, 보는 상대방을 위해 설계된다는 것. 내 스타일, 내 말투, 내 논리가 아니라 상대방의 뇌에 꽂히도록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뇌 과학 이론에 근거해서 강의를 합니다. 그래서 그냥 사사로운 정도 말고 근원적인 것에 대해 함께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리로 치면, 똑같은 레시피로 다 똑같이 만들게 하기보다 아니라, 원재료의 매력을 최대화하도록 도와주는 요리라 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해오신 강연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신라호텔에서 16시간 정도 강의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마지막 최종 발표 때 있었던 일이에요. 강연을 하면서 처음엔 “아, 저 사람은 이정도 하겠구나” “아, 이 사람은 도통 못 따라오는데 어떻게 하지?”이렇게 속으로 사람에 대해 판단을 내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4일 후 최종 Presentation날에 뒤통수를 한대 맞은듯했죠. 원래 잘하던 분은 오히려 무난한 모범답안만 내오셨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못하시던 분이 상상도 못한 반전 Presentation을 하셨거든요. 오히려 ‘이건 이렇게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연상장벽이 없으니까 가능했던 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정말 사람에 대해 겸허해졌어요. 사람을 함부로 절대 제한 하지 말자. 사람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하다. 또한 스스로도 잘하는 일에 대해 오히려 연상장벽에 빠지지 말자고 생각하고 또 노력합니다. 어제 영화 <광해>를 보면서도 한 생각이, ‘광대도, 왕도 그에게 가능한만큼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였어요. 사람의 가능성은 그렇게나 무한한데 나는 나를, 나는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봤죠.

최근 그녀는 청춘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과 콘서트의 스페셜 MC등 새로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가 박신영의 꿈은 '교육사업에서 깊고 넓은 삽질로 정말 멋진 성을 짓는 것'이라 말하는데요. 해외의 재미있고 의미 있는 교육 컨텐츠들을 들여와 한국에서 진행해보고 싶다는 넘치는 의욕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가방 속 아이템

평소에 단색을 좋아한다는 박신영의 스타일은 세련된 외모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그녀는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트렌치 코트와 블랙컬러의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표정 또한 프로페셔널 하게 연출하며 그녀만의 당당한 에티튜드를 표현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가방 속에는 커리어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소지품들이 있었는데요. 포인트빔이나 USB와 같은 강연을 위한 것부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한약까지 각기 다른 아이템들이 꼼꼼히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평소 읽고 있다는 환경 책자에서는 그녀만의 새로운 관심분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젊었을 때의 고민은 명품고민입니다. 마음껏 고민하세요. 그리고 부딪히세요!"

루이까또즈를 사랑하는 청춘들을 위해 멋진 조언을 해준 박신영은 자신의 저서 ‘삽질정신’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했는데요. 오히려 약하고 평범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과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는 그녀처럼, 꿈을 향해 자신감 있는 ‘삽질’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vent>

1. 응모 방법:
루이까또즈 블로그의 인터뷰 글을 읽은 후, 
인터뷰 글 하단에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삽질정신' 또는 '박신영 소장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남기기

2. 응모 기간: 2012년 10월 17일(수) ~ 21일(일)까지

3. 경품: 박신영 친필사인이 담긴 삽질정신 1권(1명)

4. 발표: 2012년 10월 22일(월)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uisquatorze.kr)
지난 제 4회 전국 대학생 마케팅 캠프는 대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 모두 똑같이 갖춰 입은 티셔츠처럼  전체, 또는 조원들끼리 의기투합해 값진 추억을 만들어내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노력을 쏟았던 PT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35조 조원들이 전하는 마케팅 캠프 체험 인터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참된 의미를 부여해준 캠프

[사진 출처: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519764]

'전공 특성상 학문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다 보니
이를 활용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기 중에 마케팅 관련 과목을 수강해보니 재미있고 더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찾아보던 중
전국대학생마케팅캠프를 접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김수진

소비자를 움직이고 나아가 기업들의 운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의 매력은, 많은 대학생들을 이번 캠프에 신청하게 한 큰 동기였습니다. 전공, 비전공을 떠나 대한민국 마케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있던 대학생들에게, 인터넷 까페나 잡지와 같은 경로들을 통해 소개된 이번 마케팅 캠프 소식은 매우 좋은 기회로 다가왔는데요. 35조 조원들 역시 방학 동안 의미 있는 활동
중 하나로 주저없이 대학생 마케팅캠프를 선택했습니다.

2박 3일 마케팅 캠프 이모저모

이번 마케팅 캠프는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을 모집했던 만큼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의 만남이 사실상 거쳐야 할 첫 번째 과제로 주어졌습니다. 서로의 얼굴도 모른채 35조란 이름으로 모인 6명의 대학생들 역시, 캠프 시작 첫 날 서로의 어색했던 첫만남을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핫브레이크 시간과 기획안 회의를 거치며 서로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배려한 결과, 금새 가까워져 한마음으로 협력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핫브레이크 때 속담을 몸짓으로 설명하면 조원들이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정말 이상하게 설명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맞추는거에요.
그래서 ’아, 말 안해도 통한다는게 이런거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다들 진짜 너무 잘 맞춰서 엄청 놀랬던 기억이 나요' – 김은진

'첫날 용호가 기숙사 열쇠를 잃어버려서 저와 희열이가 쓰는 방에
잠깐 신세를 지면서 더 친해졌어요. 열쇠를 잃어버리면 6000원 벌금을 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녁 먹기 전까지 못 찾아서 상심해있는데,
둘째 날 PPT를 제작했던 강의실에서 극적으로 찾았답니다.
그래서 더 기분 좋게 PPT를 만들 수 있었어요' – 양진철

'은진이 누나가 먼 기숙사에 노트북 충전기를 놓고 와서
다시 힘들게 갖고 오자마자, 커피를 노트북에 들이 부어버린 사건이 있었어요.
너무 허무해 하던 표정이 기억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큼 노력했다는 거니까
1등을 할 좋은 징조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조용호

‘Deep in Marketing’의 슬로건 아래 마케팅 캠프 프로그램 안에는 총 5개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실무진들이 진행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은 참가자들이 가졌던 마케팅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었는데요. 막연히 교과서적인 지식에서 ‘진정성’과 ‘소통’을 배우고, 현실성 있는 마케팅분야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무진 강의는 갓 마케팅에 입문한 초보 마케터들도 알아듣기 쉽게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조용호

‘실무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막연히 이 곳에선 이런 일을 할거야’ 라는 생각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끝나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여러 가지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보고
실제 현장에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송이

PT준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까지

마케팅 캠프의 핵심과제인 PT대회에서는 결선에 오른 7팀 중 롯데쇼핑 브랜드 과제를 맡은 35조가 최우수상에 선발되었습니다. 발표를 맞은 김은진양을 비롯해 모든 조원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잘한 조들이 많아서 장려상정도만 기대했다고 하는데요. 모든 참가자들이 밤을 세워가며 고생했는데, 아주 미세한 종이 한 장 차이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힌 35조에게 PT과제에 대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Interview>

각 조원들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었나요?
- 우선 첫날 기획서를 작성할 때부터, 미리 자료 조사를 해온 수진양 덕분에 아이디어 방향을 잡는데 수월했습니다. 본격적인 PT를 준비하면서는 프레젠테이션의 신이라고 불렸던 용호군과 은진언니가 PT를 작성하고, 나머지 4명은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기획하고, 자료 조사를 하는 식으로 역할이 분담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알찬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PT결선에 오른 조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어진 PT발표에 발표자는 부담을 같진 않으셨나요?
-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한 것은 처음이라 시작 전에는 상당히 떨렸는데, 발표가 시작되면서 마치 이 기획안을 실제 회사 사장님 앞에 선보인다는 느낌으로 몰입해서 한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떨려서 무슨 말을 한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심사위원들 분께서 자신감 있게 잘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보람을 느낀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519764]

PT 결선에 올라간 나머지 6팀 중 인상에 남는 조 혹은 아이디어가 있다면요?
- 우수상을 받은 7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주제가 루이까또즈의 세컨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었는데 짧은 시간에 어쩜 저렇게 완성도 있는 기획안을 낼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루이피에르’라는 의미 있는 브랜드 네이밍도 그렇고, 포장지 등 정말 세세한 것까지 정말 그대로 바로 브랜드를 런칭해도 될만큼 완성도 있게 잘 발표한 조였습니다.
 
35조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가장 ‘대학생’ 다웠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서로의 생각을 먼저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점이 우승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졌던 것도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마케팅 캠프를 돌아보며

캠프 3일 동안 밥 먹는 시간과 잠 자는 시간이 부쩍 줄어든 스케줄에 더해진 PT과제는 참가자들 모두에게 제일 힘든 일이었다고 전해지는데요. 35조 조원들은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고 과제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만큼 열심히 했고 알찼던 경험이라 표현했습니다. 다음 캠프를 기약하며 올해 안타깝게 선발되지 못했거나, 신청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프로그램도 정말 알차고, 남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내년 여름에도 분명 또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이 되니,
꼭 신청해서 좋은 경험을 통해 이번에 제가 느낀 것을 같이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송이

‘2박3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정말 모두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고, 떨어지신 분들은 꼭 다시 한 번 지원하셨으면 좋겠어요’ – 김은진

‘안타깝게 시기를 놓쳤다면 당연히 다음 기회를 노리고, 떨어졌다면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무작정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이나 목표에 지금 신청한 이 활동이 가지는 의미를 부여해보고 진정성을 담아 보세요.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조금은 다른 시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양진철

서로의 생각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 35조는 대학생다운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현가능성 있는 결과물로 최우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내었는데요. 또한 경쟁보다 의미 있는 배움을 얻어가며 노력했던 모든 참가자들 젊음이 빛났던 마케팅 캠프였습니다.

Marketing Camp DAY 2

둘째 날 저녁부터는 마케팅 캠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PT발표를 위한 최종 점검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녁 6시부터 10시간 남짓 주어진 시간 동안 완벽한 PT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앞서 작성한 기획서를 토대로 조원들 모두 머리를 맞대었는데요. 인터넷 검색은 물론 필기했던 내용을 참고하거나 스텝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여러 방법을 활용하는 점이 눈에 띠였습니다. 장시간이 걸리는 과제인 만큼 루이까또즈에서는 맛있는 간식을 마련해 참가자들을 응원했으며, 조원들끼리도 서로 에너지드링크를 건네며 최선을 다해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Marketing Camp DAY 3

드디어 마케팅 캠프 마지막 날 아침, 부족한 잠을 이기고 대학극장에 다시 모인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한 손님이 부경대를 찾았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각종 공모전에서 무려 23번이나 수상한 바 있는 이른바 공모전의 여왕 박신영 강사였는데요. 이미 대학생들에게 큰 유명인으로 자리잡은 그녀는 참가자들과 말과 행동, 그림 등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활동적인 강의를 이어나갔습니다.
박신영 강사는 ‘청중의 뇌에 꽂히는 스토리 텔링’에 관한 강연과 틈틈히 참가자들이 치룰 PT 결선에 관한 포인트들을 전달해 주었는데요. 자신만의 폭넓은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들려주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두 시간의 강연 도중 쉬는 시간마다 그녀의 주변은 사인을 받거나 같이 사진촬영을 하려는 참가자들로 북적거렸는데요. 많은 이들의 바램에 흔쾌히 응하며 즐거운 추억을 또 하나 선사해주었습니다.

최종 PT결선 현장

모든 강연이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중간 심사를 거쳐 PT 결선에 오를 7개의 조가 발표되었습니다. 롯데쇼핑 3팀, 루이까또즈 4팀으로 이루어진 결선조들은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준비한 PPT를 발표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후 내려오는 방식이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의 간단한 인사와 독려가 이어지고 긴장되는 분위기 가운데 PT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조들의 PT 발표는 짧은 시간 안에 자료를 수집하고 결선을 준비해야 했음에도, 해당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각 주제별 프로모션 전략에 대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 과제에 관해선 세컨드 브랜드에 대한 네이밍부터 컨셉트까지 다방면으로 창조해 보였으며, 타 주제에서도 루이까또즈가 나아갈 신 방향들을 제시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고심한 흔적이 엿보였던 자리였습니다.
PT결선의 최종 우승은 부산 롯데백화점 4곳의 공동 마케팅 전략을 선보인 35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4팀을 비롯해 무사히 PT를 마친 조원들에게 모두들 큰 박수와 함께 축하해 주었는데요. 마케팅 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한 USB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2박 3일 동안 동거동락 해온 참가자들과 스텝들, 실무진들은 모두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즐겁고 보람찼던 마케팅 캠프를 기념했는데요. 개개인의 동기로 한자리에 모인 200여명의 대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각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소중했던 순간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힘찬 열정을 품은 200여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진행된 ‘제 4회 전국 대학생 마케팅 캠프’가 지난 8월 16일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까이서 얻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아이디어와 우정까지 교류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는데요. 대한민국 마케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생생한 캠프 현장 속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Marketing Camp DAY 1

전국 각지에서 사전 접수신청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부산에 위치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첫 캠프일정을 시작했습니다. 6명씩 36개의 조로 나뉘어진 참가자들은 시원한 블루컬러의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개회식을 가졌는데요. 이어진 한양대학교 홍성대 교수의 마케팅 특강이 끝나고 재미있는 미션게임이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핫브레이크라고 이름 지어진 미션게임은 본격적으로 마케팅 과제들을 수행하기 전, 쉬어가는 의미와 조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캠퍼스 곳곳에 위치한 스텝들을 찾아내 디비디비딥, 점프샷 찍기, 절대음감, 만보기 등의 신나는 게임을 즐기는 것이 주어진 미션이었습니다. 스텝이 주는 미션을 완료했을 시에는 별 모양의 스티커가 랜덤으로 주어졌으며, 이를 제일 많이 모으는 팀이 우승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조원들은 캠퍼스가 그려진 지도를 들고 하나라도 더 스티커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게임을 이어나갔습니다. 특히 인기 있었던 만보기 미션장소에서는, 만보기를 달고 음악에 맞춰 코믹하게 춤을 추는 등 쾌활한 대학생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였지만 누구 하나 불평 없이 환하게 웃으며 보냈던 마케팅 캠프의 첫날이었습니다.

Marketing Camp DAY 2

마케팅 캠프 시작 전 각 팀에는 루이까또즈를 포함한 브랜드 별 PT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첫째 날 저녁 후 두 시간 정도 진행된 기획서 작성에 이어, 조금 더 원활한 과제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이 둘째 날에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해 롯데쇼핑과 LG전자 실무진들의 생생한 강의가 펼쳐졌습니다.
‘지속가능 브랜딩과 루이까또즈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은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쉽고도 재미있는 강연을 선보였습니다. 중간중간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The best 주제’에 해당하는 사진을 골라,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상품을 선물하는 등의 이벤트를 선사하기도 했는데요. 이어지는 실무진들의 강연을 끝까지 경청하던 참가자들은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업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무진과의 본격적인 만남은 마음껏 질의 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 실무자들과 PT과제를 받은 참가자들은 서로의 활발한 의견들을 교류하며 강의실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 마케팅 과제를 받은 1조~18조는 현 루이까또즈 마케팅의 핵심사항과, 각 PT주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이어나갔습니다. 평소 대학에서 전공강의를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노트와 컴퓨터 등에 필기를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읽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Deep in Marketing’ episode 2 바로가기 : http://www.louisien.com/198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도 통하는 것. 세계 공통어이자, 천사의 언어라고도 불리는 것. 바로 음악인데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손범수 진양혜의 TALK & CONCERT가 올해로 세번째 시즌을 맞았습니다. 마음을 적시는 음악과 함께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 토크 앤 콘서트의 매력 속으로 루이까또즈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음악과 이야기가 만났을 때

토크앤 콘서트는 제목 그대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클래식부터 국악,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을 통해 문화적 소양의 폭을 넓히고,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토크앤 콘서트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지적인 이미지와 재치 있는 말솜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손범수, 진양혜 부부 진행을 통해 그 동안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그들 삶의 이야기와, 깊이 있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사에 진심을 담는 뮤지션, 김현철

해마다 분기별 마지막 공연은 대중가요를 만드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초대되곤 했는데요. 2012년 상반기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은 김현철이었습니다. 햇수로 3년만의 공연이라는 김현철은 ‘연애’, ‘춘천 가는 기차’ 등 김현철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담은 히트곡 무대와 함께, 직접 작곡한 곡들의 탄생 배경과 몰랐던 에피소드 등으로 2시간의 공연을 꽉 채워나갔는데요.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설 수 있음에 영광이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공연 중반에는 KID’S POP 앨범을 내기도 했던 그가 ‘그치지 않는 노래’라는 곡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같이 부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쉽고 재밌는 멜로디에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마지막 엔딩 공연에 앞서, 토크앤 콘서트에서 매회 진행되는 경품추첨도 이루어졌는데요. 직접 김현철과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행운의 주인공을 뽑아 루이까또즈 가방, 샴페인 등을 증정하였습니다. 이어 최근 리메이크 되어 큰 인기를 얻은 ‘달의 몰락’을 끝으로 앵콜 무대를 장식한 김현철은 올해 말 음반으로 팬들을 다시 찾아 올 것을 약속했는데요. 끝까지 관객들과의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무대였습니다.

TALK & CONCERT Season 3 하반기 일정

토크앤 콘서트 시즌3은 두 달의 휴식 후, 오는 9월 하반기 공연이 이어지는데요.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최근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주자로 발탁된 플루티스트 최나경 등 여러 아티스트를 차례로 초대, 그들의 예술과 삶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그리고 그 음악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의 음악 이면의 진솔한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토크 앤 콘서트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색채는 빛의 고통이다.’라는 괴테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일곱 빛깔로 이루어진 무지개 역시 빛이 고통으로 그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인데요. 이번 달 루이까또즈가 만난 문화인은 이런 색채들을 가지고 소녀가 어른으로 성장하며 겪는 고통을 그림을 통해 표현한 일러스트 레이터 지향입니다.

앞을 보지 않았던 소녀, 세상 밖으로

2012년 4월 21일부터 9일 동안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제2회 디자인아트페어(이하 DAF)는 젊은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큰 문화축제였는데요, 이 곳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지향의 첫 개인전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소녀, 첫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 아래 관람객들을 맞은 그녀는 전시기간 내내 걱정반, 설레임반 이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대중들 앞에 첫 선을 보인 총 7개의 작품은, 강한 인상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지향’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DAF에 참여한 작품에는 아리송하게 형상화 된 제스쳐와 눈을 가린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밝은 색감과 어두운 느낌이 상반되는 모습은 자신의 내면을 바탕으로 표현했다는 지향만의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첫 개인전을 통해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풀어냄으로서 더 밝은 빛을 받아들이고 싶었다는 그녀는, 앞으로 더 쾌활해진 소녀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는데요. 첫 개인전 이후, 바깥세상과 더 소통하고 싶다는 일러스트레이터 지향을 만나보겠습니다.

지향만의 island

햇살 좋은 6월의 끝자락, 소녀 같은 수줍은 미소를 간직한 모습은 개인전에서 보았던 그녀의 그림과 사뭇 다른 이미지를 연상시켰는데요.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블랙스커트, 포인트를 준 블루 계열의 루이까또즈 토트백까지 센스있게 스타일링한 지향만의 스타일은 성숙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습니다.
다른 직업들도 공통 된 부분이 있겠지만 예술가들의 작업실은 특히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숨겨져 있는데요, 그녀의 작업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답게 컴퓨터와 큰 타블렛이 놓여져 있는 책상 외에, 옆 선반에는 많은 디자인 관련 서적들과 아기자기한 고양이 찰흙모형들이 채우고 있었는데요. 또한 벽에 붙어있는 지향표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들은 마치 그녀의 이름이 붙여진 작은 섬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사랑이 가득한 그녀의 섬에 입장하기 전 구독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Interview>

이번 DAF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가지신 특별한 동기가 있으신가요?
- 저는 예전부터 그림을 그려도 수줍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잘 보여주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보여주고, 공감하고, 소통하고픈 욕구가 수줍음을 이긴 거죠. 사실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고서도 어떤 그림을 그려야 되나 도저히 안 떠올라 밤을 샌 적도 많았어요. DAF 참가에 선발 된 후에도 똑같은 고민을 계속 했구요.

작품 속 소녀들의 모습이 굉장히 독특한데요. 어떤 감성을 담아내셨나요?
- 제 그림은 저의 내면 속에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소녀의 모습으로 표현한 거예요. 그림 속 소녀들은 각각 어른이 된다는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죠. 저는 설레임 보다는 두려움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당혹스러움, 가슴 속에 꼭꼭 숨기고 있는 비밀스러운 감정, 명쾌한 정답이 없는 나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감정 등 제가 품고 있는 생각들과 고민들을 나타내려고 했죠. 눈을 가린 이유도 이런 생각들에서 자연스레 떠오른 모습이에요.

첫 개인전을 DAF에서 치루신 후 주변의 반응이나 변화가 있다면요?
- 8개의 작품 중 한 작품을 어떤 분께서 구매해주셨는데요(웃음), 예상치도 못했던 일인데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한 ‘소통한다’는 느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제 그림을 보는 분들과 더 많이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번 전시회 후 새로운 목표의 방향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지향님의 작업실에는 유독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같아요.
-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했어요. 도도하지만 친구라고 생각되는 이에게는 부드럽고 다정하게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지요. 지금은 ‘복진’과 ‘쿱’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마리의 반려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고양이는 제가 살아갈 수 있게끔 해주는 활력소이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자 가족이고 삶의 이유예요. 이렇듯 머리 속 대부분이 고양이 생각으로 가득해서 그림을 그려도 고양이를 자주 그리게 되네요.

고양이 외에도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이 있으신가요?
-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들을 좋아해요. 자유로운 선으로 이루어져있는, 여기저기 색칠이 번진 그림도 좋고 대형 캔버스에 그려진 몽환적인 눈망울의 소녀들도 좋아요. 그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으면 작품 속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거든요. 저도 그런 느낌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죠.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이름으로 서다

시각디자인을 전공 한 이후로 현재 대학원 진학과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향에게,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은 자연스러운 길이였다고 하는데요. 초등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에서 출발,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두 디자인계열로 진학하면서 자신의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나아가 지금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 계속 더 큰 꿈을 꾸어 왔다고 합니다.
그녀는 평소에 시간이 날 때면 어디서든 틈틈이 연습장에 머리 속에 떠오르는 그림들을 스케치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작품활동을 할 때 이런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인터뷰를 기념하며 지향은,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들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귀여운 일러스트를 구독자 여러분들께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개성과 루이까또즈에 대한 소중한 애정이 담긴 감사한 선물이었습니다.

가방 속 아이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말해주듯 그녀의 가방 속에는 그림들이 담겨있는 많은 소지품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DAF때 참가했던 작품들을 담은 엽서들은 만남이 있는 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도 하고, 연습장과 스마트폰은 다음 작품을 위한 넘치는 아이디어를 담아 주는 공간이 되어주고 있었는데요. 일회용품이 아닌 손수건을 휴대하고 다니는 그녀의 섬세함도 함께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세상에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게 된 지향은, 앞으로 자신 안의 더 많은 소녀들을 표현 할 수 있는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다른 넓은 분야들도 배워보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인생을 이끄는 것은 도전입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기회는 도전하는 자에게 찾아옵니다’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의욕적으로 세상에 대해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향해서 도전하는 그녀의 발걸음을 루이까또즈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인기리에 막을 내렸던 오디션 프로그램 ‘K-POP STAR’의 준우승자 이하이가 불러 단숨에 유명세를 탔던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픽시로트가 부른 ‘Mama Do’인데요, 중독성 있는 음악과 뛰어난 노래실력까지 겸비한 그녀의 노래는 한국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픽시로트는 곡 ‘Mama Do’의 인기와 더불어 지난 21일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위해 국내 팬들을 찾았는데요, 루이까또즈가 함께했던 픽시로트 내한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ixie Lott with LOUIS QUATORZE

픽시로트의 새 앨범 ‘Young Foolish Happy’는 아시아에서만 디럭스 버전으로 특별히 발매되어 국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빅뱅의 GD&TOP이 참여한 타이틀곡이 포함 된 이번 앨범발매를 기념해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그녀는 쇼케이스를 포함해 총 3박 4일의 일정을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쇼케이스 연습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하는 그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요. 시원한 매쉬 소재의 화이트 니트 안에 플라워 프린트 셔츠를 입고, 루이까또즈의 타조백과 선글라스, 시계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준 그녀의 스타일은 요즘 제일 주목 받는 영국의 신세대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둘째날 픽시로트는 루이까또즈 매장과 신사동 가로수길을 방문하여 즐거운 쇼핑시간을 가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스모키 화장과 시크한 스타일로 또 한번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픽시로트는 루이까또즈 매장 직원에게 판매되고 있는 핸드백에 대해 물어보거나, 핸드백과 지갑을 직접 매치해보는 등 스타일 아이콘답게 여러 곳을 관심 있게 둘러보며 트렌디한 아이템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Pixie Lott Showcase

내한 3일차에는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던 픽시로트 쇼케이스가 역삼동 클럽 정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많은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는데요, 세련된 문양의 미니원피스를 입은 픽시로트가 클럽 앞에 마련된 포토월에 도착하자 여기저기서 플래쉬 세례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감 있는 포즈로 포토월에 선 픽시로트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실제로 그녀를 처음 본 몇 몇 취재진은 ‘꼭 예쁜 바비인형 같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루이까또즈 페이스북에서 진행 된 픽시로트 쇼케이스 초대권 이벤트를 통해 당첨 된 분들과 기타10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주셨는데요, 관람객들에게는 입장시 팔찌티켓과 프리드링크 이용권이 주어져 더 업그레이드 된 분위기 속에서 관람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스탠딩 좌석 뒤에는 수많은 언론에서 나온 카메라들로 가득했으며, 쇼케이스가 시작되자 픽시로트에 대한 열띤 취재경쟁을 보여 국내에서 그녀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픽시로트의 통역을 맡아줄 사회자의 등장과 함께 간단한 행운추첨이 이루어졌는데요. 루이까또즈와 유니버셜 코리아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들이 당첨 된 행운의 주인공에게 돌아가고, 이어진 쇼케이스의 오픈은 Mnet ‘보이스코리아’ 탑 4의 멤버들이 장식했습니다. 최종 우승자 손승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색깔의 목소리로 뭉친 이들은 부드러운 화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동시에 보여주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픽시로트를 기다리는 많은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드디어 히트곡 ‘Mama Do’ 시작으로 그녀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색다른 버젼의 ‘Mama do’ 선보인 그녀는 노래의 후렴구를 따라 하는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넘기는 등 재밌는 제스쳐를 취했는데요. 이 후 'ALL ABOUT TONIGHT', 'KISS THE STARS’, 'BOYS AND GIRLS' 등 총 6곡의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그녀는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한 프로가수의 모습을 보여 준 무대였습니다. 

6곡의 무대가 끝나고 앵콜을 외치는 관객들 앞에 잠시 후 고운 자수가 놓여진 분홍빛의 한복을 입고 등장한 픽시로트는 어색함 없이 단아하게 한복을 소화해내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앵콜 곡 ‘Cry Me Out’ 끝마치고 그녀는 행복한 얼굴로 활짝 웃으며 관객들을 향해 ‘Thank you, I love Korea,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마쳤습니다.

루이까또즈의 동행과 함께 이루어졌던 픽시로트의 내한은 많은 이들에게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알리기에 충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비인형 같은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악적 재능까지 갖춘 픽시로트! 그녀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하며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가수로 거듭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채로운 행사들과 신나는 축제로 가득한 5월, 루이까또즈에서도 재미있는 영화 한편과 함께 많은 이벤트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지난 5월 14일에 있었던 ‘로즈데이 로맨틱 시사회 이벤트’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루이까또즈 만의 다양한 이벤트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즈데이에는 로맨틱하게

연인들이 사랑을 담아 장미를 서로 선물하는 날인 지난 5월 14일 로즈데이에 앞서 루이까또즈 페이스북에서는 ‘로즈데이 로맨틱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로즈데이에 로맨틱 영화를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 중 총 60분을 선정하여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시사회 티켓을 드리는 행사였는데요.
당일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티켓을 수령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장미를 함께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즐거운 시사회 관람뿐만 아니라 루이까또즈가 마련한 작은 정성에 모두가 즐거웠던 로즈데이 이벤트였습니다.


이어지는 다양한 이벤트

아쉽게 로즈데이 이벤트를 놓치신 분 들을 위해 또 다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는데요.5월 14일부터 5월 24일 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영화관에 비치된 <내 아내의 모든 것> 포스터나 리플렛, 혹은 온라인 공식 영화 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루이까또즈 로고를 찾아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 하시면 추첨을 통해 50분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예매권을 증정합니다.

[이벤트 바로가기:http://on.fb.me/KZRdJB]

또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개봉일인 5월 17일에 맞춰 영화 속 임수정씨와 함께 등장하는 루이까또즈 스타일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예정인데요. 영화 줄거리뿐만 아니라 영화 속 여주인공의 스타일을 유심히 관찰하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uisquatorze.kr ]

로라피지 내한공연 및 토크콘서트, 시네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마케팅에 앞장서온 루이까또즈만의 다양한 문화이벤트에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문화마케팅에 앞장서 온 루이까또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아우인형’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루이까또즈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여배우 이소연씨를 포함해 많은 유니세프 홍보대사들의 자선활동도 엿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전세계인의 공통된 마음에서 출발한 ‘아우인형’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 모든 아이들의 상징, 아우인형

[ 우_‘http://www.awoo.or.kr/’참조 ]

아우인형은 아이들의 소중함을 형상화하여,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동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 된 나눔 인형인데요. 아우인형의 ‘아우’는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완성된 하나의 아우인형이 되기 위해선 사람모양의 틀을 만들어 직접 얼굴을 그려주고, 옷을 입히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완성된 아우인형은 본인이 입양하거나 유니세프에 보내면 다른 사람이 3만원을 내고 입양을 하게 됩니다. 아우인형은 앞서 언급했듯이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을 상징하기 때문에 판매한다고 칭하지 않고 입양을 보낸다고 표현하며,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전세계에서 질병에 고통 받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쓰여지게 됩니다.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만나는 아우인형

이번 5월 한 달 동안에는 김연아, 발레리나 김주원, 소녀시대 서현 등 유니세프 홍보대사들이 만든 다양한 아우인형들이 루이까또즈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전시와 함께 루이까또즈 제품을 50만원이상 구매하신 고객들에게는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아우인형이 증정되며 이 인형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아이들을 돕는데 쓰이게 됩니다.
지난 5월 3일 명동 롯데백화점 루이까또즈 매장에서는 유니세프 홍보대사 여배우 이소연씨가 방문하여 ‘아우인형’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이 캠페인에 참석하게 된 것이 기쁘다’라는 인사말을 남긴 이소연씨는 밝은 미소로 직접 아우인형의 얼굴부터 액세서리까지 정성스레 제작해 보이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셨는데요. 이소연씨와 웃는 모습이 꼭 닮은 예쁜 아우인형은 5월 한 달 동안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소개

루이까또즈 페이스북(www.facebook.com/louisquatorze.kr)에서는 또 다른 아우인형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증정 받으신 아우인형을 정성스레 만들어 완성된 인형의 인증샷을 올려주시거나, 루이까또즈 매장에 전시되어있는 다양한 얼굴들의 아우인형을 사진으로 찍어 본인의 SNS에 올린 후 응모하면 되는데요. 기부뿐만 아니라 즐거운 기쁨도 함께 가져가실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5월 31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루이까또즈 페이스북에서 바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소중한 역할을 맡고 있는 아우인형은 단순히 나눔의 매개체를 넘어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 의해 꾸며지는 아우인형은 똑같은 모습이 아닌 수천, 수백 가지의 모습을 가질 수 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아우인형을 토대로 전세계의 여러 피부색과 얼굴, 문화를 가진 아이들을 마음속으로 품고 그들의 꿈을 더 가까이에서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