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절대왕정 시대의 ‘태양왕’ 루이 14세. 루이까또즈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인물인 그가 2013년, 현대적인 페이퍼 토이(Paper Toy)로 탄생했습니다. 루이 14세가 사랑했던 3명의 여인들이 함께 한 프렌치 감성의 페이퍼 미니어처 속으로 구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루이 14세와 세 명의 여인들 소개

루이 14세는 일생 동안 공식 부인이던 마리 테레즈를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의 세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왕비의 시녀, 가정교사 등 다양한 일생을 살던 이 3명의 여인들은 왕의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베르사이유 궁전의 또 다른 안주인으로 대접받았는데요. 오늘날 알려진 이들의 러브 스토리에는 당시의 시대적 문화와 함께 독특한 사랑방식이 녹아있습니다.

[(왼쪽부터) 라 발리에르, 몽테스팡, 맹트농]

제일 먼저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바로 라 발리에르였습니다. 순수한 매력을 지닌 그녀는 호화로운 생활대신 늘 한결 같은 자리에서 왕을 보필했는데요. 그녀에 대한 왕의 마음이 몽테스팡에게로 넘어간 뒤에는 수도원에서 경건한 생활을 하며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몽테스팡은 뛰어난 미모와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루이 14세와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궁정 사교계를 주도했던 그녀는, 후에 나쁜 죄를 저질러 왕의 신임을 잃게 되는데요. 이 후 그녀의 아이를 돌보던 지적이고 현명한 여인, 맹트농에게 왕의 총애가 넘어가며 긴 사랑의 미로는 끝을 맺게 됩니다.

LOUIS' INVITATION Event

루이까또즈에서는 루이 14세와 세 여인들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LOUIS' INVITATION’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이벤트 티저 영상에서는 태양왕 루이까또즈의 초대장이 도착한 세 여인의 개성 있는 방과 함께, 종이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또한 화이트, 레드, 브라운 등 각 컬러 별로 구분되는 세가지 캐릭터의 특징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루이까또즈’는 프랑스어로 ‘루이 14세’라는 뜻입니다.

‘LOUIS' INVITATION’ 이벤트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됩니다.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3가지의 캐릭터 중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여인이 누군지 확인 할 수 있는데요. 테스트 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귀여운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를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좀 더 특별한 플러스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선착순으로 '루이 14세의 초대장'을 받으신 분에 한에 참여할 수 있는 플러스 이벤트는 흥겨운 디제잉과 함께 라운지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OUIS' INVITATION’ 이벤트 바로 가기:
http://on.fb.me/YX7Jew (PC), http://bit.ly/15S8fB7 (MOBILE)


새로운 감각으로 탄생한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는 브랜드 정신은 물론 현대적 예술의 즐거움을 담고 있는데요. 루이 14세와 세 여인들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LOUIS' INVITATION’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직 ‘봄’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조금 낯선 계절, 한 발짝 먼저 따뜻한 감성의 음악으로 찾아온 뮤지션이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한 이 아티스트는 자신의 이름대신 ‘라즈베리필드’라는 원맨밴드로 대중들 앞에 섰는데요.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녀, 소이를 루이까또즈에서 만났습니다.

라즈베리필드의 솔직한 노래

새해의 설레임이 채 가시기 전인 지난 1월 18일, 라즈베리필드로 활동하고 있는 소이의 첫 정규앨범 <Sweet & Bitter>가 발매되었습니다. 1년 6개월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이번 앨범은 프로듀싱부터 작곡, 작사까지 대부분 그녀 혼자 이루어내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특히 자신이 처음 기타를 치면서 지었다는 그룹 이름 ‘라즈베리필드’를 고수하며, 색깔 있는 음악세계로 대중들을 초대했습니다.

이번 앨범의 특별한 매력은 바로 타이틀곡을 비롯한 모든 곡에 소이의 실제 경험을 담았다는 것입니다. 달콤 쌉싸름한 사랑이야기부터 솔직한 인생이야기까지 라즈베리필드 노래는 마치 다이어리와 같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데요. 또한 1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공중파 무대에서는 탬버린, 멜로디언과 같은 악기들을 이용해 기존의 공연과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전했습니다.

<Interview>
소이라는 이름대신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을 유지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기타를 처음 배우고 내 음악이 만들기 시작했을 때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그 동안 여러 멤버들이 도와주었고, 또 공식적으로 장준선씨도 합류해 그룹으로 활동했었죠. 하지만 지금처럼 다시 혼자로 활동하게 되었을 때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을 고수하고 싶었어요. Nine Inch Nails의 Trent Reznor처럼 멋있는 원맨밴드로 활동하고 싶은 것이 꿈이에요.

원맨밴드로 활동한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았을 것 같아요.
- 사실 카메라 앞에서 노래를 안 한지가 오래되서 첫 방송 때 엄청 떨었던 것 같아요. 소극장 같은 곳에서만 공연하다 12년 만에 정규방송을 하려니 어려움이 많았어요. 약 한 달쯤 꾸준히 음악방송을 하다 보니 이제야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라이브를 잘하는 아이돌들에 새로운 시각도 생겼구요.

이번 새 정규 앨범 곡 중 반 이상의 가사를 영문으로 작업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멜로디에 맞추어 가사 작업을 할 때, 처음 느껴지는 감성들을 적어내려 가다 보면 본의 아니게 영어로 쓸 경우가 많아요. 영어로 노래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한 것 같아요. 만약에 한국어로 다시 가사작업을 할 경우엔 번역을 하거나 다른 내용으로 새롭게 작업해요.

타이틀곡을 작곡하신 조규찬씨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Can You’라는 곡에 함께한 ‘Hosomi Takeshi’씨와의 작업하신 계기가 있나요?
- 친구라고 하기엔 나이차이가 좀 있지만, Hosomi Takeshi씨는 제가 존경하는 뮤지션이자 절친한 친구에요. 장거리 연애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Can You’는 처음부터 듀엣을 염두에 두고 썼는데, 남자보컬 섭외 1순위가 Hosomi Takeshi였어요. 곡 파일을 주고 받으며 어렵게 작업했는데 다행이 멋진 곡이 나온 거 같고, 또 그 분도 너무 마음에 든다며 좋아해 주시더라구요.

곧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처럼 달콤쌉싸름한 라즈베리필드 노래 한 곡만 추천 부탁 드립니다.
- 고백송이 ‘있잖아’를 추천합니다. 사실 제가 고백을 하려고 만든 곡인데요. 이 노래의 가사로 좋아하는 분들께 고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음악, 그리고 청춘

사실 라즈베리필드뿐 아니라 소이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존재합니다. 1999년 대중가수로 데뷔 이 후 독립영화와 각종 TV프로그램 등 에서 활동해오던 그녀는 소위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렸는데요. 본업이던 가수로서 다시 대중들 앞에 섰을 때 ‘아이돌 소이’라는 수식어와 편견이 다가왔지만, 그녀는 진정한 음악인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지난 2011년 소이는 ‘S20 청춘 페스티벌’을 통해 꿈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만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밴드 성향으로 전향하면서 겪었던 자신의 어려움들을 털어놓으며 한 발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또한 모든 청춘들이 현실에 지지 않고 계속 꿈꾸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젊은이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erview>
음악은 소이씨에게 ‘즐거움’과 ‘일’ 중 어떤 것 일까요?
- 저는 그저 음악을 통해서 나를 표현하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음악만 하겠다고 얘기 하진 않아요. 언젠가 음악이 100%가 되면 예전처럼 연기나 연출을 해보고 싶기도 해요. 음악을 하다 지치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듯이요. 지금은 글도 함께 쓰고 있어요. 여러 도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표현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뮤지션 소이’하면 감성적이고 섬세한 아티스트로 보는 이들이 많은데요. 대중들과 좀 더 공감하고 전하고 싶은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전 천재도 아니고 완벽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 음악 하는 것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진심이 통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정규앨범도 내고 싶었고, 진심이라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었어요. 아, 또 하나는 개그 좀 잘해서 똑똑한 위트를 선보이고 싶어요. SNL의 Andy Samberg처럼요. 그래도 요즘 주위에서 조금 재밌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자신에게 음악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면요?
- 음악이란 또 다른 나 인 것 같아요. 끊어내고 싶어도 끊어낼 수 없는 운명 같은 거요. 10년 뒤에는 멋있게 늙었으면 좋겠어요. 주름살과 함께,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함께. 또 계속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꼭 아티스트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요.

기타 레슨을 시작하고 음악을 더 배워나가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음악이 곧 인생이 되었다는 소이, 그리고 라즈베리필드. 앞으로 홍대 클럽에서 열릴 첫 단독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여해 팬들과, 나아가 청춘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 약속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가방 속 아이템

평소 소녀 같은 이미지와 앳된 외모로 유명한 소이는 자신만의 색다른 동안 비결에 대해 동화책을 읽는 것이라 귀뜸했는데요. 외적인 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얼굴에서 풍겨지는 표정이나 감정들을 잘 가꾸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신은 종종 서점의 아이들 사이에서 동화책을 읽는 다는 힌트도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편안하고 익숙한 것을 좋아해 홈웨어 스타일을 즐긴다는 솔직한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소이의 가방 속에는 몇 가지 뷰티 용품들을 비롯해 음악작업을 위한 아이템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곡 작업이 가능한 태블릿PC를 비롯해, 틈틈이 짧은 글귀를 비롯해 작사에 필요한 글들을 메모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비비드 컬러의 패션 액세서리는 그녀의 웃음처럼 밝고 상큼한 매력을 전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이 조금 더 편협하지 않았으면 해요.
다양한 밴드음악들이 더욱 사랑 받고,
대중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대중가수에서 원맨밴드로 색다른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라즈베리필드의 음악은 소이라는 아티스트와 함께 더욱 성장해가고 있는데요. 첫 정규앨범에 담긴 그녀의 진심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또 다른 표현이 아닐까요.

<Event>

1. 응모 방법:
루이까또즈 블로그의 인터뷰 글을 읽은 후,
인터뷰 글 하단에 라즈베리필드의 새 앨범 <Sweet & Bitter>발매 축하 메시지와 함께 휴대폰 뒷 4자리 남기기.

2. 응모 기간:
2013년 2월 13일(수) ~ 20일(수)까지

3. 경품:
라즈베리필드 소이의 친필사인이 담긴 첫 정규앨범 <Sweet & Bitter> 10장 (1인 1장)

4. 당첨인원:
10명

4. 발표:
2013년 2월 21일(목)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uisquatorze.kr)

묵은 해를 보내고 설레임 가득한 2013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문화마케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해온 루이까또즈는 지난 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다채로운 축제와 다름없었던 2012 루이까또즈 문화마케팅 현장을 되집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 공연의 후원

2012년 루이까또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후원하며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고객들을 초대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3월, 데뷔 20주년을 맞는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피지의 공연이 열렸었는데요. 열정적인 로라피지의 목소리와 함께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호흡이 빛났던 공연이었습니다.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음악 공연 역시 루이까또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아이유라 불리는 팝 가수 픽시로트 내한쇼케이스는 보다 자유로운 공간에서 그녀의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연말을 더욱 풍요롭게 했던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쇼케이스 또한 여심을 녹이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였던 공연이었습니다.

Collaboration&Creation 후원

음악 공연뿐 아니라 신선한 감각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문화 행사도 이루어졌습니다. 루이까또즈와 김중만 사진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김중만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은 작가의 창의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협업을 이루었던 전시였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 제품을 응용해 표현된 김중만의 사진들은 많은 매체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일반인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던 루이까또즈 일러스트 공모전 역시 많은 성원을 받았던 문화 프로젝트였습니다. 약 한 달간의 공모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개성과 브랜드 감성을 더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는데요. 2013 루이까또즈 달력을 통해 일러스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선과 나눔 활동

루이까또즈는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더 넓은 의미로의 후원 활동도 펼쳤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아우인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는데요. 유니세프 홍보대사뿐 아니라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진정한 기업 후원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아우인형 캠페인뿐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제 4회 전국 대학생 마케팅캠프’ 공식후원을 통해 대학생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는데요. 마케팅 실무자들의 유익한 강연과 과제들을 통해 마케터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미래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루이까또즈는 시네프랑스와 토크콘서트 후원 및 루이지엔 2기(영상) 등을 마련, 색다른 컬쳐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 브랜드 중 처음으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런칭해 기업의 소셜 분야를 한층 더 넓히기도 했는데요. ‘이지적 우아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지를 뻗어 성장하고 있는 루이까또즈의 2013년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쇼케이스가 지난 12월 10일 서울 엘루이 클럽에서 열렸습니다. 루이까또즈의 후원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발매된 막심의 새 앨범을 기념하며 마련되었는데요. 멋진 피아노 연주는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했던 자리였습니다.

Maksim Mrvica with Louis Quatorze

[품번: MG3NH01DG/가격: 538,000원]

올 봄부터 여러번 한국을 찾았던 막심은 입국 첫 날,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모직코트에 슬림한 청바지를 매치하고 무채색 계열의 장갑과 선글라스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멀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의 백팩을 한 쪽 어깨에 늘어뜨리듯 연출해 패셔니스타 다운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Maksim Mrvica Showcase

쇼케이스 당일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국내 팬들을 비롯한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는데요. 막심의 새 앨범 ‘The Movies’ 발매 후 세계 최초로 열린 공연인 만큼 더욱 의미와 기대가 큰 행사였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여타 공연장보다 연주자와 관객들이 가까이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본 공연에 앞서 클럽에서의 연주는 처음이라 밝힌 막심은 자신의 음악과 공간이 잘 어우러질 것 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무대외 다른 공간에서는 국내 셀러브리티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지나정 작가의 막심 므라비차 사진이 전시되고 있어, 막심의 매력적인 카리스마 또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막심의 첫 번째 공연은 유명 영화 주제곡을 테마로 한 새 앨범의 수록곡들로 채워졌습니다. ‘The Godfather(대부)’를 시작으로 ‘Pirates of the Caribbean(캐리비안의 해적)’, ‘Mission Impossible(미션 임파서블)’ 등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멜로디들이 막심의 속주와 함께 펼쳐졌는데요. 특히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국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 ‘Snow Flowe(눈의 꽃)’은 낭만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공연은 막심의 히트곡들 위주로 선보여졌습니다. ‘Exodus’를 비롯해 ‘Habanera’, ‘Croatian Rhapsody’ 등 강렬한 일렉사운드와 열정적인 피아노 솔로가 합쳐진 생생한 크로스오버 장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마지막 연주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막심은 앵콜곡 또한 완벽히 연주해내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운 무대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본 공연을 모두 마친 뒤 막심은 팬 사인회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났는데요. 그 동안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를 꼭 만들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프로모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막심 므라비차의 쇼케이스는 열정을 다한 연주와 더불어 팬들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빛났던 현장이었는데요. 크로스 오버 피아니스트로, 때론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갖춘 그와의 다음 만남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지난 10월 한 달간 많은 성원 속에 열렸던 루이까또즈 일러스트 공모전이 종료되었습니다. 온라인과 우편을 통해 접수된 응모작들은 1차 임원진 평가와 2차 페이스북 투표를 거치며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는데요. 수상작을 포함한 모든 참여작들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아낸 루이까또즈만의 감성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루이까또즈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소개

- 대상

[Louis Quatorze is imperative tension]

최종 선정된 14작품 중 대상의 영예는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던 서수연씨의 ‘Louis Quatorze is imperative tension’이 차지했습니다. ‘루이까또즈는 이지적 우아함을 완성시키는 필수적인 긴장감이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서수연씨 작품은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콜라주기법과 소정의 컴퓨터 작업을 통해 탄생되었는데요. 로코코 양식의 프린트를 입힌 코르셋과 이에 얽힌 루이까또즈 로고 매듭 모양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 금상, 은상

[책 읽는 여인(좌)/눈을 감고(우)]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두 작품에서는 ‘이지적 우아함’을 형상화 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박선민씨의 작품 ‘책 읽는 여인’은 루이까또즈의 알파벳 철자 Q를 표현한 프레임 안에 여성과 꽃을 그려 넣음으로서 우아함을 강조했는데요. 길윤선씨의 작품 ‘눈을 감고’에는 보다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여성의 이미지와 바로크 시대의 연출을 사용해 이지적인 세련미를 담아내었습니다.

- 입선작
최종 14작품 안에 선정된 입선작들 역시 루이까또즈 특유의 감성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해 내었는데요. 특히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해석이 돋보였습니다.

[(좌측부터)rose deer, LAKE, 선으로 보는 여인]

유하영씨의 작품 ‘rose deer’는 아름다운 장미화관을 쓰고 있는 사슴을 통해 브랜드의 상징성을 전했으며, 김나영씨의 작품 ‘LAKE’는 호수에 떠있는 백조의 형상에 가방을 맨 여성의 라인을 겹쳐 새로운 착시현상을 유도했는데요. 여성의 얼굴과 백조, 장미를 이용한 김장미씨의 작품 ‘선으로 보는 여인’ 역시 루이까또즈 로고와의 어울림을 적절히 표현해 내었습니다. 

[(좌측부터)Attendre quelqu'un, A Night Fantasy, 루이까또즈를 만나다]

직접 제품을 착용한 여성들의 이미지를 통해 이지적 우아함을 나타낸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멋진 스타일의 인텔리한 도시여성을 연상시키는 신상원씨의 ‘Attendre quelqu'un’, 퍼플컬러를 사용해 매력적인 밤의 시간과 고혹적인 여성을 그려낸 임태규씨의 ‘A Night Fantasy’,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브랜드의 만남과 연계시킨 최도희씨의 ‘루이까또즈를 만나다’까지 제품을 활용한 개성있는 일러스트를 그려내었습니다.

[(좌측부터)GRACEFUL, Hi 벨라, 종이여자]

직접적이진 않지만 여성의 우아한 실루엣을 이용한 작품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인솔아씨의 작품 ‘GRACEFUL’는 코르셋을 착용한 여성의 뒷모습을 독특한 피부와 함께 표현했으며, 최수련씨의 작품 ‘Hi 벨라’는 심플하게 표현된 머리카락과 입술만으로 브랜드의 여성적 이미지를 잘 나타내주었는데요. 우편 접수작인 박현수씨의 '종이여자'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종이를 컷팅, 섬세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연출된 여성의 실루엣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Le Roi Soleil(좌), Dazzling Louis Quatorze(우)]

브랜드에 관한 또 다른 주제를 활용한 일러스트에는 설정환씨의 ‘Le Roi Soleil’와 심윤희씨의 ‘Dazzling Louis Quatorze’가 있었습니다. 루이 14세의 호칭이었던 ‘태양왕’을 이용해 로코코 패턴이 더해진 태양의 모습을 브랜드화 시키고, 쇼핑과 문화공간이 합쳐진 브랜드만의 트렌디한 공간을 일러스트 안에 재현해 낸 모습을 각 각의 작품 안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3 Louis Quatorze Calendar

루이까또즈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종작품들은 2013년 Louis Quatorze Calendar를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루이까또즈와 사진작가 김중만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김중만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 지난 10월 26일에는, 김중만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됬는데요.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김종진과 함께 그들의 인생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소통의 공간

선선한 가을 저녁, 상상마당 4층에서 이루어진 만남은 조금 특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입구에는 초대된 손님을 위한 루이까또즈 와인과 케이터링이 준비되었는데요. 김중만작가의 사진작품이 예쁘게 프린팅 된 쿠키가 만남의 즐거움을 더해줬습니다.
실제 김중만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작은 소품들과 가구를 직접 옮겨온 대담공간은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으로 꾸며졌습니다. 최근 작업하고 있는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유니크한 향기를 내뿜는 향초까지 더해져  낭만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중만의 사진 속 세상

[프랑스 니스 '쟝 피에르 소아르니' 데뷔 개인전 1975]

관객들과 마주한 공간에 앉은 두 사람은 친근함이 묻어나는 인사와 함께 대담을 시작했습니다. 김중만작가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그가 처음으로 작업한 사진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는데요. 1975년 ‘섹슈얼 이노센트’라는 파격적인 주제로 촬영된 사진들과 함께 김중만 작가의 사진인생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본래 그림을 그리는 미술학도였던 김중만작가는 처음 사진을 접했던 그 때 “마치 벼락을 맞은 기분이었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사진의 인화과정을 지켜본 후, 오랜 작업시간이 소요되는 그림과 달리 단 5분만에 완성되는 사진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만지는 사진작가지만, 정작 본인은 기계치라며 농담 어린 고백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디지털 카메라가 표현할 수 없는 빛의 마술을 담아내는 필름카메라만의 매력을  못잊어 아직도 필름카메라를 애용하고 있다는말도 전했습니다. 

[김중만의 ‘Finding Paradise’]

고비사막에서 뉴칼레도니아까지 다양한 소재가 담긴 사진들은 사진작가 김중만의 긴 여정을 나타내 주었는데요. 최근에는 길가의 소외된 풍경들을 이용, 가장 한국적인 사진들을 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말과 함께,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오마주한 루이까또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새로운 시도했던 만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였음을 되새겼습니다.
특별한 공간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만남은 사진 외에도 다양한 예술이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중만과 더불어 많은 대담을 나눈 뮤지션 김종진은 중간중간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었고, 김중만의 제자 전명진 사진가는 최근 자신이 집필한 책을 관람객들에게 선물했는데요. 사진을 사랑하는 이, 나아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 모두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10월 31일을 끝으로 이번 김중만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 전시는 막을 내립니다. 아쉽게 관람하지 못한 분들은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전시회 현장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사진들로 또 다른 길을 걸아가고 있는 김중만과의 다음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김중만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 전시회 현장: http:/louisien.com/225
르네 마그리트 컨텐츠: http://louisien.com/229
상업 사진부터 순수 사진, 그리고 원시의 모습부터 아름다운 여인의 나체에 이르기까지 수 없이 많은 시간 셔터를 누르며 앵글 속에 예술을 담아 온 김중만 작가. 바로 그와 루이까또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개최 되는 ‘김중만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의 VIP 초청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 된 '김중만 사진전'

르네 마그리트의 초현실주의 작품에 대한 오마주와 더불어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까지, 모두 사진에 담아낸 김중만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개막 전부터 이슈가 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와의 협업으로 탄생 된 전시회라는 것과 초현실주의 작품을 세계 최초로 사진에 담아냈다는 것. 이 두 가지 만으로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진전이 정식으로 개막하기 전, 김중만 작가의 작품 23점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는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을 비롯, 문재인 대선후보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과 루이지엔 2기 멤버들까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행사장의 모습은 이번 전시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기대감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한 켠에 마련된 와인과 핑거푸드 등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던 만큼, 곳곳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론과 감상도 이어졌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 제품을 이용, 독특하게 표현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루이까또즈와 김중만의 만남

김중만 작가의 앵글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루이까또즈 제품들은 최소한의 보정을 거치며, 언뜻 보면 그림이라고 느껴질만큼 초현실주의 미술 작품과 닮아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김중만 작가가 직접 ‘메고 싶은 가방’을 디자인하고 루이까또즈가 제작한 작품도 전시되어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전시회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이번 사진전의 작업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는 것입니다. 전시장 한 쪽의 상영관에서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어떤 과정을 거쳐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이 김중만의 사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데요. 그 과정이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입니다.
행사 중반,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는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의 인사말과 김중만 작가의 소감 한마디가 이어졌는데요. 38년 사진 인생 동안 리얼리즘을 추구해왔다는 김중만 작가에게 이번 작업은 일탈과도 같았다고 합니다.
"루이까또즈의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받았을 때,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을 르네 마그리트의 데페이즈망(Depaysement : 낯설게 하기) 기법으로 새롭게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과 함께, 이번 전시회를 ‘색다른 시도를 해 본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는데요. 이렇듯 새로운 예술에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김중만 작가와 문화와 예술을 통한 감성 소통을 지향하는 루이까또즈의 만남은, 어쩌면 더없이 자연스러운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사진은 죽음’이라 생각할 정도로 모든 사진 작업을 고통스럽게 느낀다는 김중만 작가. 하지만 1999년 ‘동물의 왕국’ 작업과 더불어 이번 ‘이지적 우아함’ 작업은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그래서인지 전시 타이틀인 ‘이지적 우아함’을 포스터에 손수 적어 넣을 정도로, 이번 전시에 대한 김중만 작가의 애착은 남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를 위한 배경 음악까지 직접 선곡하여 청각적인 메시지도 전달한다고 하니, 김중만 작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께는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루이까또즈와 세계적인 사진 작가 김중만이 만난 이 특별한 전시회는 홍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판매액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김중만 사진전을 통해 이지적 우아함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공모전 23관왕 경력과 함께 받은 상금으로 이미 혼수준비를 마쳤다는,
‘공모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삽질정신’ 저자 박신영입니다.”

20대의 젊은 나이,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많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는 위트 넘치는 멘트로 자신을 소개하며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인기가 실감나지 않는다며 조금은 쑥스러운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박신영. 그녀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Presentation을 지금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모두 Attention!  

그녀에 대한 간단 브리핑

대학시절 각종 공모전을 휩쓸던 그녀는 학생의 신분으로 다른 학교에 강의를 나가는 이변을 일으키며 이미 대학가에선 유명세를 떨쳤는데요. 졸업 후 일류 광고회사에 입사하며 승승장구 하던 그녀가 돌연 '광고쟁이'를 그만두고 교육가의 길을 선택한 것은 많은이들에게 충격 아닌 충격을 주었습니다.'진정 원하던, 하고싶은 일을 찾은 것 뿐'이라며  특유의 "삽질정신"을 바탕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 하고 있는 그녀는 이미 스타강사의 자리에 올라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윗줄-김선호 제공(우), 아랫줄-인지영 제공(좌)]

현재 교육 컨설팅회사 폴앤마크 소장으로 근무하며 ‘청춘고민상담소’, ‘대학토론배틀3’ 심사위원, 기타 강연 및 특강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데요. 2012년에는 청와대 세대공감팀과 청춘멘토에 선정되며 이 시대의 젊은 인재들을 위한 멘토링을 전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삽질정신’의 작가

‘박신영’하면 가장 으뜸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바로 ‘삽질정신’입니다. 2008년 출판한 그녀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이 단어는 ‘가진 것이 맨땅에 헤딩하는 삽질정신밖에 없었기 때문’ 이라는 진실된 경험에서 비롯되었는데요. 공모전 필독서로 불리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그녀의 ‘삽질’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원동력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Interview>
제대로 된 삽질이란 무엇인가요?
- 내가 지금 파는 것은 성의 기둥이 될 자리가 된다는 뚝심을 가지고 깊.고.넓.게 파는 것, 무엇을 하든 절대량을 채워 절대적인 실력을 갖는 것, 기둥자리를 파고 있으니 겉으로 드러난 게 없으나 스스로 믿어주는 믿음을 갖는 것, 남들의 시선으로 스스로에게 “삽질 그만해”란 말하지 않고 나의 삽질을 허해주는 것. 그리고 삽질 열심히 하면서 복근이 생기듯 멋지게 사는 것입니다. 그 것이 몸의 복근이든 마음속 복근이든 간에요.

‘삽질정신2’가 발표된다면 어떤 내용을 전해주고 싶으신가요?
- 사실 지금 삽질정신을 2, 3배 정도 업그레이드 하고 기획력 있게 집필하여 1차 원고 맡겼고, 책으로 가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삽질정신이 무모하게 맨땅에서 헤딩하는걸 썼다면, 이제 진짜 삽질하지 않는 삽질정신으로 근원적인 <기획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요. 기획이라는 것이 기획 회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작은 행사 포스터하나 만드는 것도, 생일파티를 여는 것도, 회사 행사 기획하는 것도 모두 다 기획이니까 생활적인 기획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어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삽질정신’의 저자로서 박신영 소장은 '꼭 스스로의 삽질을 허하라'고 당부했는데요.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해나가라는 말을 덧붙히며, 보이진 않지만 자신이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유쾌한 격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배짱 있는 교육가

광고회사에 입사하여 유명 브랜드의 AP, AD를 맡아왔던 박신영 소장은 소위 잘나가는 광고 기획자였습니다. 이런 그녀가 불연듯 교육 쪽으로 커리어를 전향했을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아해 했는데요. 23번이나 공모전 수상을 할  정도로 대학시절부터 광고업계에 관심을 가져온 그녀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이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먼 훗날 후회할 것만 같다는 생각에 과감히 교육일에 첫발을 내딛었다는 박신영 소장은, '죽도록 최선을 다해 일했기에 떠나온 광고계에 미련은 없다'는 말을 더했는데요. 그녀의 이름 앞에 '스타강사'라는 또 다른 타이틀을 달아준 강연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Interview>
현재 기획분야의 교육 강연을 주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신영 소장님의 강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포인트나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제가 가장 신나게 하는 강의는 기획력에 대한 강의입니다. 이슈와 해결책을 찾고, 그걸 기획서로 쓰고, 그걸 발표하는, planning, proposal, presentation로 정리될 수 있겠죠. 제 강의의 특징은, 저 3단계가 철두철미하게 그걸 읽고, 듣고, 보는 상대방을 위해 설계된다는 것. 내 스타일, 내 말투, 내 논리가 아니라 상대방의 뇌에 꽂히도록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뇌 과학 이론에 근거해서 강의를 합니다. 그래서 그냥 사사로운 정도 말고 근원적인 것에 대해 함께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리로 치면, 똑같은 레시피로 다 똑같이 만들게 하기보다 아니라, 원재료의 매력을 최대화하도록 도와주는 요리라 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해오신 강연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신라호텔에서 16시간 정도 강의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마지막 최종 발표 때 있었던 일이에요. 강연을 하면서 처음엔 “아, 저 사람은 이정도 하겠구나” “아, 이 사람은 도통 못 따라오는데 어떻게 하지?”이렇게 속으로 사람에 대해 판단을 내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4일 후 최종 Presentation날에 뒤통수를 한대 맞은듯했죠. 원래 잘하던 분은 오히려 무난한 모범답안만 내오셨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못하시던 분이 상상도 못한 반전 Presentation을 하셨거든요. 오히려 ‘이건 이렇게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연상장벽이 없으니까 가능했던 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정말 사람에 대해 겸허해졌어요. 사람을 함부로 절대 제한 하지 말자. 사람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하다. 또한 스스로도 잘하는 일에 대해 오히려 연상장벽에 빠지지 말자고 생각하고 또 노력합니다. 어제 영화 <광해>를 보면서도 한 생각이, ‘광대도, 왕도 그에게 가능한만큼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였어요. 사람의 가능성은 그렇게나 무한한데 나는 나를, 나는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봤죠.

최근 그녀는 청춘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과 콘서트의 스페셜 MC등 새로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가 박신영의 꿈은 '교육사업에서 깊고 넓은 삽질로 정말 멋진 성을 짓는 것'이라 말하는데요. 해외의 재미있고 의미 있는 교육 컨텐츠들을 들여와 한국에서 진행해보고 싶다는 넘치는 의욕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가방 속 아이템

평소에 단색을 좋아한다는 박신영의 스타일은 세련된 외모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그녀는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트렌치 코트와 블랙컬러의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표정 또한 프로페셔널 하게 연출하며 그녀만의 당당한 에티튜드를 표현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가방 속에는 커리어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소지품들이 있었는데요. 포인트빔이나 USB와 같은 강연을 위한 것부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한약까지 각기 다른 아이템들이 꼼꼼히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평소 읽고 있다는 환경 책자에서는 그녀만의 새로운 관심분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젊었을 때의 고민은 명품고민입니다. 마음껏 고민하세요. 그리고 부딪히세요!"

루이까또즈를 사랑하는 청춘들을 위해 멋진 조언을 해준 박신영은 자신의 저서 ‘삽질정신’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했는데요. 오히려 약하고 평범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과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는 그녀처럼, 꿈을 향해 자신감 있는 ‘삽질’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vent>

1. 응모 방법:
루이까또즈 블로그의 인터뷰 글을 읽은 후, 
인터뷰 글 하단에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삽질정신' 또는 '박신영 소장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남기기

2. 응모 기간: 2012년 10월 17일(수) ~ 21일(일)까지

3. 경품: 박신영 친필사인이 담긴 삽질정신 1권(1명)

4. 발표: 2012년 10월 22일(월)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uisquatorze.kr)
지난 제 4회 전국 대학생 마케팅 캠프는 대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 모두 똑같이 갖춰 입은 티셔츠처럼  전체, 또는 조원들끼리 의기투합해 값진 추억을 만들어내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노력을 쏟았던 PT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35조 조원들이 전하는 마케팅 캠프 체험 인터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참된 의미를 부여해준 캠프

[사진 출처: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519764]

'전공 특성상 학문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다 보니
이를 활용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기 중에 마케팅 관련 과목을 수강해보니 재미있고 더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찾아보던 중
전국대학생마케팅캠프를 접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김수진

소비자를 움직이고 나아가 기업들의 운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의 매력은, 많은 대학생들을 이번 캠프에 신청하게 한 큰 동기였습니다. 전공, 비전공을 떠나 대한민국 마케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있던 대학생들에게, 인터넷 까페나 잡지와 같은 경로들을 통해 소개된 이번 마케팅 캠프 소식은 매우 좋은 기회로 다가왔는데요. 35조 조원들 역시 방학 동안 의미 있는 활동
중 하나로 주저없이 대학생 마케팅캠프를 선택했습니다.

2박 3일 마케팅 캠프 이모저모

이번 마케팅 캠프는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을 모집했던 만큼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의 만남이 사실상 거쳐야 할 첫 번째 과제로 주어졌습니다. 서로의 얼굴도 모른채 35조란 이름으로 모인 6명의 대학생들 역시, 캠프 시작 첫 날 서로의 어색했던 첫만남을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핫브레이크 시간과 기획안 회의를 거치며 서로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배려한 결과, 금새 가까워져 한마음으로 협력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핫브레이크 때 속담을 몸짓으로 설명하면 조원들이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정말 이상하게 설명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맞추는거에요.
그래서 ’아, 말 안해도 통한다는게 이런거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다들 진짜 너무 잘 맞춰서 엄청 놀랬던 기억이 나요' – 김은진

'첫날 용호가 기숙사 열쇠를 잃어버려서 저와 희열이가 쓰는 방에
잠깐 신세를 지면서 더 친해졌어요. 열쇠를 잃어버리면 6000원 벌금을 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녁 먹기 전까지 못 찾아서 상심해있는데,
둘째 날 PPT를 제작했던 강의실에서 극적으로 찾았답니다.
그래서 더 기분 좋게 PPT를 만들 수 있었어요' – 양진철

'은진이 누나가 먼 기숙사에 노트북 충전기를 놓고 와서
다시 힘들게 갖고 오자마자, 커피를 노트북에 들이 부어버린 사건이 있었어요.
너무 허무해 하던 표정이 기억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큼 노력했다는 거니까
1등을 할 좋은 징조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조용호

‘Deep in Marketing’의 슬로건 아래 마케팅 캠프 프로그램 안에는 총 5개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실무진들이 진행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은 참가자들이 가졌던 마케팅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었는데요. 막연히 교과서적인 지식에서 ‘진정성’과 ‘소통’을 배우고, 현실성 있는 마케팅분야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무진 강의는 갓 마케팅에 입문한 초보 마케터들도 알아듣기 쉽게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조용호

‘실무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막연히 이 곳에선 이런 일을 할거야’ 라는 생각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끝나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여러 가지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보고
실제 현장에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송이

PT준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까지

마케팅 캠프의 핵심과제인 PT대회에서는 결선에 오른 7팀 중 롯데쇼핑 브랜드 과제를 맡은 35조가 최우수상에 선발되었습니다. 발표를 맞은 김은진양을 비롯해 모든 조원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잘한 조들이 많아서 장려상정도만 기대했다고 하는데요. 모든 참가자들이 밤을 세워가며 고생했는데, 아주 미세한 종이 한 장 차이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힌 35조에게 PT과제에 대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Interview>

각 조원들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었나요?
- 우선 첫날 기획서를 작성할 때부터, 미리 자료 조사를 해온 수진양 덕분에 아이디어 방향을 잡는데 수월했습니다. 본격적인 PT를 준비하면서는 프레젠테이션의 신이라고 불렸던 용호군과 은진언니가 PT를 작성하고, 나머지 4명은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기획하고, 자료 조사를 하는 식으로 역할이 분담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알찬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PT결선에 오른 조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어진 PT발표에 발표자는 부담을 같진 않으셨나요?
-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한 것은 처음이라 시작 전에는 상당히 떨렸는데, 발표가 시작되면서 마치 이 기획안을 실제 회사 사장님 앞에 선보인다는 느낌으로 몰입해서 한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떨려서 무슨 말을 한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심사위원들 분께서 자신감 있게 잘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보람을 느낀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519764]

PT 결선에 올라간 나머지 6팀 중 인상에 남는 조 혹은 아이디어가 있다면요?
- 우수상을 받은 7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주제가 루이까또즈의 세컨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었는데 짧은 시간에 어쩜 저렇게 완성도 있는 기획안을 낼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루이피에르’라는 의미 있는 브랜드 네이밍도 그렇고, 포장지 등 정말 세세한 것까지 정말 그대로 바로 브랜드를 런칭해도 될만큼 완성도 있게 잘 발표한 조였습니다.
 
35조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가장 ‘대학생’ 다웠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서로의 생각을 먼저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점이 우승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졌던 것도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마케팅 캠프를 돌아보며

캠프 3일 동안 밥 먹는 시간과 잠 자는 시간이 부쩍 줄어든 스케줄에 더해진 PT과제는 참가자들 모두에게 제일 힘든 일이었다고 전해지는데요. 35조 조원들은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고 과제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만큼 열심히 했고 알찼던 경험이라 표현했습니다. 다음 캠프를 기약하며 올해 안타깝게 선발되지 못했거나, 신청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프로그램도 정말 알차고, 남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내년 여름에도 분명 또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이 되니,
꼭 신청해서 좋은 경험을 통해 이번에 제가 느낀 것을 같이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송이

‘2박3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정말 모두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고, 떨어지신 분들은 꼭 다시 한 번 지원하셨으면 좋겠어요’ – 김은진

‘안타깝게 시기를 놓쳤다면 당연히 다음 기회를 노리고, 떨어졌다면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무작정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이나 목표에 지금 신청한 이 활동이 가지는 의미를 부여해보고 진정성을 담아 보세요.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조금은 다른 시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양진철

서로의 생각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 35조는 대학생다운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현가능성 있는 결과물로 최우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내었는데요. 또한 경쟁보다 의미 있는 배움을 얻어가며 노력했던 모든 참가자들 젊음이 빛났던 마케팅 캠프였습니다.

Marketing Camp DAY 2

둘째 날 저녁부터는 마케팅 캠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PT발표를 위한 최종 점검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녁 6시부터 10시간 남짓 주어진 시간 동안 완벽한 PT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앞서 작성한 기획서를 토대로 조원들 모두 머리를 맞대었는데요. 인터넷 검색은 물론 필기했던 내용을 참고하거나 스텝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여러 방법을 활용하는 점이 눈에 띠였습니다. 장시간이 걸리는 과제인 만큼 루이까또즈에서는 맛있는 간식을 마련해 참가자들을 응원했으며, 조원들끼리도 서로 에너지드링크를 건네며 최선을 다해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Marketing Camp DAY 3

드디어 마케팅 캠프 마지막 날 아침, 부족한 잠을 이기고 대학극장에 다시 모인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한 손님이 부경대를 찾았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각종 공모전에서 무려 23번이나 수상한 바 있는 이른바 공모전의 여왕 박신영 강사였는데요. 이미 대학생들에게 큰 유명인으로 자리잡은 그녀는 참가자들과 말과 행동, 그림 등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활동적인 강의를 이어나갔습니다.
박신영 강사는 ‘청중의 뇌에 꽂히는 스토리 텔링’에 관한 강연과 틈틈히 참가자들이 치룰 PT 결선에 관한 포인트들을 전달해 주었는데요. 자신만의 폭넓은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들려주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두 시간의 강연 도중 쉬는 시간마다 그녀의 주변은 사인을 받거나 같이 사진촬영을 하려는 참가자들로 북적거렸는데요. 많은 이들의 바램에 흔쾌히 응하며 즐거운 추억을 또 하나 선사해주었습니다.

최종 PT결선 현장

모든 강연이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중간 심사를 거쳐 PT 결선에 오를 7개의 조가 발표되었습니다. 롯데쇼핑 3팀, 루이까또즈 4팀으로 이루어진 결선조들은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준비한 PPT를 발표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후 내려오는 방식이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의 간단한 인사와 독려가 이어지고 긴장되는 분위기 가운데 PT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조들의 PT 발표는 짧은 시간 안에 자료를 수집하고 결선을 준비해야 했음에도, 해당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각 주제별 프로모션 전략에 대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 과제에 관해선 세컨드 브랜드에 대한 네이밍부터 컨셉트까지 다방면으로 창조해 보였으며, 타 주제에서도 루이까또즈가 나아갈 신 방향들을 제시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고심한 흔적이 엿보였던 자리였습니다.
PT결선의 최종 우승은 부산 롯데백화점 4곳의 공동 마케팅 전략을 선보인 35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4팀을 비롯해 무사히 PT를 마친 조원들에게 모두들 큰 박수와 함께 축하해 주었는데요. 마케팅 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한 USB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2박 3일 동안 동거동락 해온 참가자들과 스텝들, 실무진들은 모두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즐겁고 보람찼던 마케팅 캠프를 기념했는데요. 개개인의 동기로 한자리에 모인 200여명의 대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각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소중했던 순간으로 기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