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포토북 제작을 목표로 6개월 간의 활동을 마친 루이지엔 3기에 이어 2014년 10월, 드디어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크리에이티브 트럼프’를 향한 개성 넘치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1차 서류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된 예비 루이지엔들의 특별한 여정, 루이지엔 4기 면접 현장을 공개합니다.


■ 가능성을 품은 트렌드 크리에이터들과의 만남
 




2014년 9월 중순부터 약 한 달 간, 루이까또즈의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와 타이포그라피, 사진, 일러스트, 그래픽디자인, 순수미술까지 총 5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각 분야의 내로라 하는 다재다능하고 개성 넘치는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해주었는데요. ‘국내외 유명 인물을 모티브로 한 자유로운 창작물’이라는 공통 지원과제와 개인 포트폴리오로 이루어진 작품들을 통해 1차 서류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뛰어난 많은 작품들 중, 치열한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된 18명의 1차 합격자들이 다시 루이지엔 4기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위해 루이까또즈 본사에 모였습니다. 1조당 3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총 6개조의 지원자들이 면접 미션을 치르기 위해,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차례로 도착하였는데요. 1차 합격한 예비 루이지엔 후보들은 면접 미션 전에 루이까또즈가 준비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같은 팀원으로서 미션을 진행하게 될 친구들과 얼굴을 익히며,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조가 면접 미션이 진행될 루이까또즈 본사 1층의 북카페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면접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 전,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지참’하라는 공지를 받은 1차 합격자들은, 각자 가져온 작품을 들고 미션 수행장소로 향했는데요. 마침내 공개된 루이지엔 4기의 면접 미션은 바로, 팀원 3명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각자 가져온 아티스트의 작품을 활용해 자유롭게 스토리를 구성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미션이었습니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했던 면접 현장
 






약 30분간 시작된 갑작스러운 미션에 지원자들은 잠시 당황하며 주춤하는 듯 했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고, 서로 가져온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 구성을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즉각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작품을 구성해야 하는 미션인 만큼, 번뜩이는 남다른 아이디어와 평소 영감을 얻기 위해 어떤 공부와 경험을 쌓아왔는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각 팀과 지원자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기도 했던 현장이었습니다. 세 장의 작품을 단순히 나열해 스토리를 이어나간 작품부터, 작품을 모두 해체시켜 다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하기도 하고, 토론 과정에서도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지원자가 있는가 하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정리하는 지원자가 있기도 했습니다. 마감시간이 임박하자, 실제와 같이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재미있는 광경도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미션 과제를 완성한 지원자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숨을 고르며 본격적인 실전 면접을 치르기 위해 면접장인 루이까또즈 아이디어 룸으로 향했습니다. 면접장에서 자유롭게 만든 과제를 프레젠테이션 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마치고 다시 북카페에 모여 루이까또즈가 준비한 선물들을 증정받기도 했는데요. 연습보다 미흡했던 결과에 실망하기도, 반대로 자신만만한 기운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짧은 시간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던 지원자들의 모습이 모두 멋져 보였던 순간이었습니다.



루이까또즈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며 루이지엔 4기에 대한 간절함을 나타낸 친구부터, 마치 프로 디자이너와 다를 바 없는 뛰어난 실력과 역량을 보여준 친구들까지. 루이지엔 4기가 되기 위해 모인 재능 있는 대학생 친구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이었는데요. 이런 패기 넘치는 지원자들과 함께하게 될 루이지엔 4기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면접 심사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과 본격적으로 진행될 다양한 루이지엔 4기의 활동,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일방적인 브랜드 홍보가 아닌, 대학생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후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특별한 대외활동, "루이지엔".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이 대망의 4기를 모집합니다. '웹진 컨텐츠’를 제작했던 1기 이후, ‘영상’을 제작했던 2기, 그리고 ‘포토북’을 만든 3기까지. 루이지엔은 매년 트렌디한 주제 아래 재능 있는 대학생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2014년 9월, 드디어 모집이 시작된 루이지엔 4기는 어떤 주제로 선발 및 진행될 지 살펴보겠습니다.


■ LOUISien 4기 모집 안내
 




이번 루이지엔 4기와 함께 할 프로젝트는 바로, 상상을 놀이에 담은 ‘크리에이티브 트럼프’ 제작입니다. “PLAYING CARDS & PLAYING ART”라는 테마 아래 캘리그라피부터 타이포그라피, 사진,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순수미술까지 모집분야가 매우 다양해, 평소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실력이 있는 대학생들이라면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선발된 루이지엔 4기에게는 활동을 마치고 본인의 이름으로 된 하나의 실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루이까또즈 제품 지원은 물론 루이까또즈 주관 행사와 각종 문화활동 체험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아트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넘치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넘치는 끼와 유니크한 감각, 그리고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모집요강에서 확인해보세요.

[LOUISien 4기] 모집 요강

모집기간
2014년 9월 18일(목) ~ 2014년 10월 16일(목)

모집대상
서울 및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생(7학기 이내 재, 휴학생)

모집분야 (각 0명)
- 캘리그라피 / 타이포그라피
- 사진
- 일러스트
- 그래픽디자인
- 순수미술

미션주제
국내외 유명 인물을 모티브로 한 자유로운 창작물

선발일정
- 2014년 10월 20일(월) 서류 합격자 발표
- 2014년 10월 내 면접 및 최종 합격자 발표

LOUISien 4기 특전
- 루이까또즈 제품 지원
- 월 활동비 지급
- 수료증서 및 우수활동자 인턴 기회 제공
- 본인이 디자인한 트럼프카드 제작 및 증정
- 루이까또즈 주관행사 초청 및 문화활동 경험 제공

활동기간
2014년 11월~2015년 3월(5개월)

▶ 루이지엔 4기 지원하러 가기: http://goo.gl/3zSn90 (모바일 불가 / PC로 접속해주세요)
(온라인 참가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지원서와 지원과제물을 각각 업로드)

* 루이지엔 3기 활동 리뷰 보기: http://louisien.com/521
* 루이지엔 2기 활동 리뷰 보기: http://louisien.com/291
* 루이지엔 1기 활동 리뷰 보기: http://louisien.com/112

예술과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무장한 젊은 대학생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게 될 루이지엔 4기! 각자의 유니크한 감각으로 완성해 세상에 내보이게 될 ‘크리에이티브 트럼프’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더없이 소중한 경험으로 남게 될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지원에 많은 대한민국 대학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Communication NETWORK 정보지에 실린 루이까또즈 루이지엔 스토리

지난해 포토북 제작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온 루이까또즈 대학생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3기! 올해 3월, 드디어 루이지엔 멤버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포토북이 출간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다채로운 미션 수행과 함께 한 장 한 장 개성강한 사진들로 채워진 루이지엔만의 유니크한 포토북을 아래 공개합니다!


■ 루이지엔 3기 PHOTO BOOK, "小年"
 



* '小年' 내 모든 이미지 및 텍스트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 루이지엔 3기 활동 Review 보기 Click!

루이지엔 포토북은 단순한 대외활동 결과물이 아닌, 8명의 3기 멤버들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추억이 되었는데요. 활동을 마친 3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 루이까또즈와 함께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갈 미래의 루이지엔 멤버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포토북 제작 미션을 받은 루이지엔 3기의 활동이 지난 3월 마지막 날 종료됐습니다.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이벤트들로 즐겁고 보람 있는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지난여름부터 봄기운이 완연했던 3월까지. 루이지엔 3기의 활동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 루이지엔 3기의 첫 출발, 발대식
 





면접을 거쳐 선발된 루이지엔 3기 최종 9인이 처음 만난 6월 말,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루이지엔의 얼굴을 공개하는 촬영이 있었습니다. 만나기 전 서로 블랙 앤 화이트로 의상을 통일하여 발대식과 첫 만남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프로필 촬영과 함께 임명 증서 수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즐거운 만찬을 나누며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루이지엔 3기 소개[링크]
루이지엔 3기의 발대식 현장[링크]


■ 루이지엔을 하나로 묶는 시간, 워크샵
 





“루이지엔으로 함께 여행을 갔던 일이기도 하고 서로 잘 모르던 때, 모든 것이 새롭고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기대에 가득 찼던 때는 없던 것 같아요. 모두 파이팅이 넘쳤던 때 이기도 하고. 아마 이때부터 루이비엔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날씨가 얄궂고 서로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그날 즐겼던 수상레포츠와 그날 밤의 포토북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토론했던 그날만큼 기대가 가득 찼던 때가 없던 것 같습니다.” – 오혜정

발대식 이후 루이지엔 3기는 양평으로 1박 2일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패션 브랜드의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필요한 역량과 브랜딩에 대한 김유진 이사님의 세미나는 물론, 포토북이라는 미션 하에 모집된 만큼 앞으로 만들어 갈 포토북의 뼈대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수상 레포츠와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을 계기로 루이지엔 9명의 멤버는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양평 워크샵 스케치[링크]


■ 포토북 제작을 위한 미션
 




“에디터, 포토그래퍼, 디자이너가 활동 영역 구분 없이 팀 작업을 함께 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즐거움 요소로 작용한 것 같네요! 그리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런저런 전시를 많이 보러 다닌 게 정말 좋았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전시는 정말 원 없이 봤던 것 같아요!” – 한지현

루이지엔 3기는 미션 수행을 진행하면서 월 1회 미팅을 통해 미션 과제들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회마다 조를 다르게 구성하여 조원들 간에 협업과 아이디어를 통해 포토북 내용을 공유해 갔는데요. 3인 1조로 구성된 조원들은 서로 협력하고 시간을 나누어 결과물을 만들었고, 포토북의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모았습니다. 경쟁을 떠나서 순수하게 루이지엔 자신을 위하여 의미 있는 미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미션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만나는 것과 동시에 루이지엔 멤버들은 보다 더 완성도 있는 포토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전시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기도 했는데요. 유명 작가의 사진전은 물론, 포토북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모여있는 문화 공간을 방문하여 포토북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포토북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활동 소개[링크]
포토북 제작을 위한 루이지엔 3기의 문화탐방 스토리[링크]


■ 버라이어티 루이지엔 ① BIFF
 






트렌드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루이지엔 멤버들은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영화 시상식,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여해왔는데요. 루이까또즈가 굿다운로더 캠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밤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함께한 만큼 루이까또즈의 관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부산에서 진행 중인 팝업아트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진전을 관람하고 부산 앞바다에서 요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열기로 뜨거운 부산에 가다![링크]


■ 버라이어티 루이지엔 ② 3개국 해외 리서치
 






“일본의 편집숍 컨셉이라든가, 셀렉한 브랜드 혹은 아이템이라든가, 인테리어는 어떤 한지, 구성은 어떠한지 등등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을 한국의 편집숍들과 연결지어 비교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비교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오수민

루이지엔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해외 리서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3기는 특별히 지난 루이지엔 활동과는 다르게 각각 세 개의 국가로 흩어져 리서치 활동을 하고 왔는데요. 노경빈, 김지해, 김윤지 조는 싱가포르. 오수민, 이현지, 심광남 조는 일본 도쿄. 오혜정, 이진영, 한지현 조는 홍콩으로 리서치를 떠났습니다. 한국과는 또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해외에서 색다른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며 현지 시장의 트렌드는 편집샵에서부터 소호, 대형 쇼핑센터까지 다양한 쇼핑 문화를 리서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해외 3개국으로 떠난 루이지엔 3기의 해외 탐방 스토리[링크]


■ 홈커밍데이 & 루이지엔 3기의 해단식
 






“그동안의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루이지엔’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이는 자리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아직 3기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10기가 넘어가 OB로 홈커밍데이에 참여한다면 정말 뜻깊은 자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김윤지

2013년 말, 루이지엔 1기부터 3기까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홈커밍데이를 함께 했는데요. 서로 처음 보는 얼굴이기도 했지만 루이지엔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한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말인 만큼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여 럭키 드로우를 통해 선물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틀에 맞춰진 딱딱한 활동이 아니라 말랑말랑한 활동이었다는 점! 주변 사람들이 대체 어떤 아웃풋을 바라고 그런 인풋을 너희에게 주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아낌없이 받았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에 대한 활동뿐 아니라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문화행사를 체험해보고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다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루이지엔 활동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혜정

“달마다 진행되었던 미션들이 모여 하나의 포토북으로 완성되었고 개개인의 포트폴리오가 됐습니다. 반드시 취업이나 특정한 목적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아닌 20대의 한 부분을 추억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 심광남



2013년 6월부터 포토북 제작을 위해 다양한 미션수행과 문화 체험을 함께해 온 루이지엔. 지난 3월 마지막 날 그 마지막 여정인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활동과 우여곡절을 함께해온 멤버들은 발대식 때의 설레고 풋풋한 모습에서 서로에게 깊은 우정을 느끼며 완성된 포토북을 전달받으며 수료증서를 수여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루이지엔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과 함께 발대식에서 나뉘어 봤던 루이지엔 지원 포부가 적힌 카드를 다시금 돌아보며 처음의 다짐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제 역량 밖의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조금 버거워하기도 하였지만,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지금, 다시 돌아보니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이 활동을 통해 저의 기획 관련 역량 부분을 더욱 성장시켜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수민

그 어떤 때보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미션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루이지엔 3기. 발대식에서부터 해단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가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루이지엔으로서의 활동은 종료됐지만, 앞으로 루이지엔들이 얼마나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해봅니다.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이번 3기의 미션은 포토북 제작이었습니다. 포토그래퍼, 에디터, 디자이너까지 세가지 분야로 선발된 아홉명의 루이지엔은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완성도 높은 포토북을 제작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미션을 수행해왔는데요. 마침내, 그 결과물이 완성됐습니다. 루이지엔 3기 멤버 9인이 제작한 포토북! 루이까또즈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 열정과 끼로 가득 채워진 포토북!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예술적 감성을 가지고 감각적인 포토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루이지엔 3기. 멤버 모두가 카메라를 들고 고군분투한 결과, 마침내 루이지엔이 직접 펼쳐년 루이지엔만의 포토북이 완성됐습니다. 작품성있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다양한 그룹미션을 거쳐 포토북을 채웠는데요. 이들이 촬영한 이미지들은 전문 에디터와 그래픽 아티스트의 손을 거쳐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작품으로 완성됐습니다. 총 140 페이지 분량의 묵직함이 7개월간의 정성과 노력, 그리고 수 많은 고심들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루이지엔의 포토북은 주제에 따른 이야기를 사진으로 재해석해내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성숙으로가는 미숙이란 의미의 “소년”이라는 메인 테마를 통해 성장, 방황, 호기심, 사랑이라는 총 4가지의 키워드를 잡고 그에 어울리는 풍경과 인물, 그리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사진으로 표현했습니다. 9명의 루이지엔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 "소년"의 이미지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면서, 루이지엔 각자의 소년이라는 주제에 맞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 "SOUL BOOK" 맛보기!
 


루이지엔의 소울북, 포토북에는 네 가지 주제에 어울리는 포토스토리와, 루이까또즈라는 브랜드에 대한 루이지엔 3기의 단상, 그리고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루이지엔 개개인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그것을 사진으로 표현해낸 포토북인만큼 젊은 대학생들만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모여 루이까또즈의 이지적 우아함과 결합돼 있다는 점이 소울북을 더욱 독특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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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뒷 페이지에는 루이지엔 멤버들이 루이까또즈라는 브랜드를 만나 함께 활동한 소감과 함께, 포토북을 제작하며 느낀 점을 수록했는데요.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며 느낀 즐거움과 보람, 그리고 활동을 하는 가운데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 이야기 등, 포토북의 메인테마인 “소년”과 같은 자신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 두었습니다.

루이지엔만의 감성과 생각, 개성으로 가득 채워진 루이지엔의 “SOUL BOOK”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인 지라 더욱 특별하게 여겨집니다. 포토북 제작과 함께 공식적인 미션을 마친 루이지엔. 그들의 지난 여정과 마지막 순간을 루이까또즈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포토북 제작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미션수행을 해 온 트렌드크리에이터 루이지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루이지엔 3기 멤버들은 포토북 발간을 앞두고 지난 2014년 1월 해외 탐방을 떠났는데요. 이번 3기는 3인 1조로 나뉘어 각각 싱가포르, 일본, 홍콩으로 리서치를 떠났습니다. 오직 루이지엔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인 해외 탐방! 각기 색다른 나라로 떠난 루이지엔 3기 멤버들은 해외 탐방을 통해 어떤 배움을 얻었을까요?


■ 다양한 문화가 공전하는 싱가포르
 


김윤지, 노경빈, 김지해로 구성된 1조는 이국적 감성이 매력적인 싱가포르로 해외탐방을 떠났습니다. 다문화적 특징과 동시에 최첨단의 도시양식으로 구성된 싱가포르에서 루이지엔은 동남아권의 트렌드와 문화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도심 가득 세워진 화려한 건축물을 둘러보며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들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상업중심지 마리나에 위치한 선텍시티(Suntec city)입니다. 웅장한 건축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곳은 싱가포르의 국제적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와 쇼핑의 복합공간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370개에 육박하는 매장이 세분화되어 다양한 소비층과 트렌드를 고려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선텍시티와 함께 싱가포르 내에서 대규모 쇼핑센터로 이름난 마리나베이샌즈는 호텔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는 독특한 건축구조로도 명성이 자자하지만,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2만여 평의 넓은 규모와 럭셔리하고 호화로운 쇼핑공간이 마련돼있어 싱가포르 최고의 랜드마크로서 특수성을 띄고 있었습니다.






싱가포르 내에서도 다양한 패션 피플을 만나볼 수 있는 오차드 로드는 쇼핑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있는 명소입니다. 현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쇼핑센터들이 경쟁적으로 입점하여 거대한 쇼핑지구를 형성하고 있었는데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붐비는 곳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패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루이지엔 멤버들은 오차드 로드에서 다양한 현지 패션 피플을 만나 그들로부터 직접 트렌드와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리서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곳이 화려한 건축물과 대규모의 쇼핑 지구를 형성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면, 부기스스트리트와 아랍스트리트는 소규모 상점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거리 마켓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이국적이고 오리엔탈적인 감성을 주는 색색의 건축물들은 유니크하고 독특한 느낌을 지니고 있었는데요. 마치 우리나라의 이태원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현지 젊은 층의 소비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형 쇼핑몰과는 전혀 다른 감성을 지닌 로드샵이 줄지어 있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국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뤄 있어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싱가포르는 최첨단의 트렌드와 이국적이면서도 현지인들의 쇼핑 문화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공존하고 있어 복합적인 성격의 쇼핑문화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 뚜렷한 개성의 도쿄 리서치
 




심광남, 이현지, 오수민으로 구성된 2조는 일본 첨단의 트렌드가 다양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시아 내 최고의 패션 도시인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도쿄 쇼핑 문화는 패션이나 트렌드에 있어서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고 수용하여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승화시키는 특징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들만이 가진 라이프스타일의 독특한 매력을 찾아보기 위해 커다란 도시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편집샵을 리서치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패션 피플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골라 리서치를 한 루이지엔은 먼저 아오야마와 오모테산도를 시작으로 롯폰기와 에비스, 시부야, 나카메구로와 다이칸야마, 긴자를 거쳐 하라주쿠까지 샅샅이 다니며 일본 현지의 트렌디한 편집샵을 살펴보았는데요.
도쿄 리서치에서는 소규모 편집샵부터 기업형으로 이뤄지는 편집샵까지 다양한 종류의 셀렉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트렌디하고 핫한 브랜드를 모아두고 라이프스타일 전체적인 컨텐츠를 모아둔 편집샵 Super a market을 포함하여 일본 내 1위 캐주얼 웨어 브랜드의 기업형 셀렉샵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맨, 서점과 카페를 비롯하여 식당과 펫샵, 자전거 전문점, 갤러리까지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융합시킨 셀렉샵 T-Stie, 빈티지 제품과 컨템포러리한 의상들, 음반들까지 한데 모아둔 편집샵인 Bonjour Record 등, 이 외에도 다양한 셀렉샵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일본 현지의 쇼핑과 문화트렌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의 다양한 편집샵은 소규모의 작은 양품점이라는 이미지를 떠나서 건물 외관에서부터 인테리어까지 트렌디하고 세세하게 마련돼있고 패션이라는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만큼, 확고한 캐릭터와 스타일을 가진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일수록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독자적인 디자이너 제품에서부터 시작하여 명품, 수입제품까지 다양하게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하되, 컨셉의 통일성을 부여하여 전문적인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패션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편집샵으로 다양한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쇼핑 메카의 숨은 매력, 홍콩 리서치
 




이진영, 오혜정, 한지현이 속한 3조는 아시아권에서 싱가포르, 일본 동경만큼이나 저명한 쇼핑 관광지인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동양권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유명한 랜드마크와 야경으로 대규모 관광산업을 지니고 있는데요. 싱가포르가 대형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그와 동시에 다양한 쇼핑 메카들이 등장했고, 일본은 강한 개성을 특화시킨 소규모 편집샵으로서 쇼핑 트렌드를 유지하고 있다면, 홍콩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유니크한 구성의 편집 매장과 홍콩에서만 만날 수 있는 SOHO로 쇼핑 문화에서 차별점을 주고 있었습니다.







홍콩의 쇼핑 랜드마크인 침사추이에 위치한 하버시티와 대형 쇼핑몰이 밀집돼있는 코즈웨이베이에는 우리나라의 명동을 연상시키는 듯한 커다란 상권이 형성돼있습니다. 먼저 하버시티는 현지명품 브랜드부터 키즈 용품까지 7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로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 중 하나인데요. 홍콩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늦은 시간까지 유동인구가 붐볐는데요. 경제력을 갖춘 젊은 20~30대를 겨냥하고 있는 만큼, 트렌디하고 핫한 스타일링,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여 유행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홍콩의 유일한 상업지구인 코즈웨이베이는 홍콩 현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명품매장과 대형 쇼핑몰을 비롯한 백화점과 함께 현지 디자이너매장들도 자리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려하게 꾸며진 쇼핑몰은 물론, 개성 있고 유니크한 현지 문화가 어우러져 있어 더욱 독특한 매력을 풍깁니다.





침사추이의 하버시티와 코즈웨이베이의 다양한 패션매장들이 홍콩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홍콩 센트럴역에 위치한 소호거리는 홍콩 현지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와 트렌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침사추이와 코즈웨이베이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뉴욕과 런던의 소호와 마찬가지로 홍콩의 소호거리 역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 의해 독립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어 홍콩 트렌드의 중심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유럽과 북미권의 거리 모습과 홍콩의 감성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홍콩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쇼핑 중심지를 방문한 루이지엔 3기. 대형 랜드 마크를 중심으로 관광산업과 쇼핑을 한데 접목시킨 싱가포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조화시킨 핫한 셀렉샵이 밀집된 도쿄, 세계적인 글로벌 트렌드와 현지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홍콩까지. 루이지엔에 만나본 세계 트렌드 리서치는 이처럼 서로 다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인 문화 후원을 지속해 온 루이까또즈는 지난 9월 열린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제13회 부산 국제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 함께했는데요. 이 국내외 영화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루이지엔 3기 멤버들 역시 동행했습니다. 영화제 및 다양한 문화 축제의 장이 열렸던 부산을 방문한 루이지엔 멤버들의 1박 2일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 10월 5일 부산에서의 첫날
 




부산에 도착한 루이지엔 멤버들이 처음 방문한 곳은 부산 센텀시티 KNN타워 광장에 마련된 인스타일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루이까또즈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는 기업들이 모여, 문화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 공간을 꾸몄는데요. 굿 다운로더 캠페인 5주년 기념식 등 공식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 감독들이 페스티벌을 방문하였으며, 루이지엔 또한 레드카펫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루이까또즈 행사 부스에서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 행사장을 찾은 루이지엔 멤버들은 루이까또즈와 연관된 비밀번호로 열 수 있는 기프트 박스 이벤트 등에 도전해보며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루이지엔 멤버들은 페스티벌 행사장 옆에 위치한 월석아트홀에서 루이까또즈가 후원하는 문화 전시회인 세계팝업아트전에도 함께했는데요. 지난봄,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개최된 바 있는 세계팝업아트전을 방문해, 다양한 팝업아트와 북디자인을 둘러보며 루이지엔 3기에게 주어진 미션인 '포토북 제작'을 위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루이지엔 멤버들은 부산 국제영화제 예술의 전당 야외 객석에서 상영되는 프랑스 영화 <나와 엄마의 이야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개막식이 진행되었던 이곳에는 대형 스크린과 수많은 관객이 빼곡히 자리를 메우고 있어 영화제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영화 <나와 엄마의 이야기>는 프랑스의 대표 유명극단 코메디 프랑세즈 배우 출신 기욤 갈리엔의 감독 데뷔작이자, 201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 출처: 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

첫날 일정의 마지막은 광안리 해변에서 진행된 '프랑스의 밤' 행사였습니다.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만나볼 수 있었던 프랑스의 밤은 영화 문화계의 인사들과 프랑스 등지에서 모인 유럽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이번 프랑스의 밤에서는 모두가 어우러져 영화 이야기와 댄스를 즐길 수 있는 파티도 함께 이어졌는데요. 루이지엔 역시 프랑스의 밤에 함께하며 부산에서의 하루를 신나게 마무리했습니다.


■ 10월 6일, 부산에서의 둘째 날
 






이튿날 루이지엔 멤버들은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을 방문했습니다. ‘불안’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 프랑스 문화원 아트스페이스에서는 타인이 표현해낸 다양한 감정이 담긴 사진들을 관람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사진이 전해주는 메시지에 대해 서로가 받았던 감정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아트스페이스 인근에 있는 고은 컨템포러리 갤러리에서는 장터 사진을 40년 동안 찍어온 사진작가 정정회의 사진전 <장날 반추>를 관람했습니다. 옛날 시골 장터의 정취와 삶에 대한 치열함, 그리고 활력이 사라져 가는 현대의 시장에 대한 사진들은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달했는데요. 이 외에도 도요타 포토스페이스 등 여러 사진전을 방문, 포토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미션을 이뤄 나가고 있는 루이지엔 3기 멤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튿날의 여정 중간에는 루이지엔만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휴식 시간도 있었습니다. 부산 해안가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요트에 오른 루이지엔 맴버들은 바다낚시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며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털어내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함과 동시에 루이지엔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추억들을 쌓았습니다.



1박 2일의 여정을 꽉 채워 알찬 일정을 마무리한 루이지엔 3기 멤버들! 부산이라는 도시에서의 특별한 여정과 국제 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체험은 단순한 즐거움과 일상탈출의 계기가 아닌 미션을 완성하는 과정 중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활동기간 동안 얻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더 멋진 행보를 이어갈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루이지엔 3기가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2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양평으로 떠난 워크샵과 매달 정기적인 공식 모임, 그리고 그룹별 미션을 위한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회의를 통해 점차 루이지엔 3기의 최종 미션인 포토북의 윤곽도 잡혀가고 있는데요. 루이지엔만의 독특한 감성과 개성이 묻어있는 포토북 제작을 위해, 이에 필요한 정보와 영감을 얻는 적극적인 문화 탐방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유익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던 지난 8월의 문화 체험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 <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 展에 가다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사비나 미술관에서는 지난 7월부터 9월 22일까지 운동선수 출신의 포토그래퍼 조던 매터의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전이 열렸습니다. 춤이라는 소재로 일상속의 다양한 상황에서 재미있는 연출을 이끌어낸 조던 매터의 사진들은 루이지엔 모두에게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일으켰는데요. 무용수들이 만들어낸 사진속의 춤동작들은 한점 한점 인상적인 느낌을 전해주기 충분했습니다.





사진전의 도슨트로부터 사진에 대한 구체적인 스토리를 들으며 포토그래퍼가 다양한 사진에 담은 메시지와 의미를 듣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사진으로 완벽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의 영리함에 모두들 감탄하며, 도슨트의 설명을 스마트폰에 메모하는 등 관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던 매터의 사진은 인간의 몸을 표현의 도구로 여기면서 무용장면을 포착해내는 기발한 발상과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는데요. 이러한 사진 작업 과정에서 포토그래퍼가 가장 주안을 두었던 부분은 바로 사물의 재인식을 유도하는 ‘낯설게 하기’ 기법을 차용하여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입니다. 루이지엔 역시 소년이라는 주제로 포토북을 제작하면서 모티브와 사물을 낯설게 보기 기법을 통해서 기존의 이미지와 느낌을 재해석해내는 것에 주안을 두고 있기에 더욱 많은 배움을 주는 전시회가 되었습니다.


■ 특별한 책들을 만나다, 현대 디자인 라이브러리
 






사진전을 즐겁게 감상한 후, 루이지엔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현대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방문했습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는 현대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기존에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책들과 기발한 북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사진으로 채워진 수많은 포토북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만권이 넘는 책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책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 하나의 책을 완성하는 미션을 진행중인 루이지엔에게도 좋은 배움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곳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희소가치 있는 서적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메리트있는 공간도 자리해 있었는데요. 루이지엔들은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저서와 갖가지 형식의 포토북, 그리고 희소성이 높은 책들을 둘러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현대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책을 통해 다양한 발상들을 접하는 계기가 되어주었는데요. 신중하고 진지하게 구석구석에 놓여진 책들을 빠짐없이 살피던 루이지엔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만들어갈 포토북의 내용과 형태를 구체화하고 아이디어를 얻는데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소년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감성적이고 개성있는 포토북 제작에 돌입한 루이지엔 3기 멤버들에게 이번 문화 탐방은 큰 영감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탐방을 통해서 이들이 만들어 갈 루이까또즈의 소울북. 발간을 위한 날이 가까워 오는만큼, 적극적이면서도 열정있게 그리고 즐겁게 임하는 이들의 모습에 개대가 더해지는데요. 남은 활동기간에도 다양한 문화 탐방을 통해 성장해 나갈 루이지엔 3기의 활동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은 지난 1기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미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3년 새롭게 선발된 루이지엔 3기는 포토북 제작이라는 독창적인 미션을 전달받았는데요. 올해 말, 젊은 감성과 트렌디한 소울이 담긴 포토북 발간을 목표로 달려갈 루이지엔 3기의 활동 내용을 간략하게 둘러볼까요?


■ 소울북 제작을 위한 첫 단추 “소년”
 


루이지엔 3기의 주요 활동이 포토북 제작인 만큼 멤버 구성에 있어서도 그 어떤 때보다 세밀하게 나눠졌습니다. 문학적 기반으로 다져진 글솜씨를 갖춘 에디터, 포토북이라는 매개체를 효율적으로 꾸며줄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포토북 내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해 갈 포토그래퍼까지 크게 3가지 분야로 루이지엔 멤버들이 구성되었는데요. 이들이 가진 각기 다른 개성과 실력으로 A to Z까지 포토북의 윤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포토북을 만들기에 앞서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맡겨진 첫번째 과제는 바로 포토북의 주제와 모티브를 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발대식 이후 자신들이 원하고 꿈꾸는 포토북에 대한 이미지와 주제를 구상하고 기획하여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루이지엔의 주제와 모티브가 정해졌습니다.
포토북의 첫 단추를 달아준 주제와 모티브는 바로 “소년”입니다. 반항적이면서도 모험적인, 그리고 몽상적이면서도 동심의 감성을 가진 소년이라는 주제를 통해 상징적인 소년적 요소를 차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는데요. 소년이라는 모티브와 파생되는 다양한 키워드로 정해진 포토북 타이틀의 가제는 “999”로 정했습니다.


■ 소울북을 위한 구체적인 미션 수행
 




“소년”이라는 주제와 모티브를 정한 후 루이지엔은 본격적인 컨텐츠 기획과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매월 무작위로 선정된 3인 1조가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포토북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채워나가는 작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서 조별로 만들게 될 컨텐츠의 기획과 방향, 그리고 내용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피드백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완성도 높은 컨텐츠 제작을 위한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구성된 조별 기획을 통해서 1차 컨텐츠 제작이 완료 되었는데요. 소년이라는 주제를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카테고리의 구분 없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을 진행하고 수시로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를 거듭해 완성도 높은 포토북을 제작하기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달 다양한 멤버들과 조를 이루어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독특한 포토북 컨텐츠 제작을 할 예정인데요. 이렇게 다양하게 취합된 컨텐츠를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보완의 과정을 거친 후 올해 12월, 포토북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소울이 담긴 포토북의 구체적인 모티브와 주제가 세워지면서 구체적인 제작과 기획의 과정을 시작한 루이지엔 3기, 이들의 색다른 발상으로 완성될 포토북이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토대로 제작에 박차를 가해나갈 루이지엔 3기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첫 출발을 알린 루이지엔 3기가 지난 7월 11일, 워밍업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한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경기도 양평으로 떠난 이번 워크샵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물론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는데요. 즐거운 시간을 보낸 루이지엔 3기의 워크샵 풍경을 소개합니다.


■ 청담샵에서 듣는 루이까또즈 이야기
 




루이지엔 3기가 워크샵을 가기 전 만난 곳은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까또즈 매장이었습니다. 화려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둘러싸인 이곳 매장에 들러 샵 마스터를 통해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제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라인에 따른 유니크한 감성들을 자세히 들으며 루이까또즈에 대한 제품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이색적이고 감각 있는 인테리어를 사진에 담는 등 앞으로 만들어 갈 포토북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만한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청담동 매장 방문을 마친 루이지엔은 양평으로 떠나기 전 근처 레스토랑에 들러 점심식사를 했는데요. 식사를 하면서 앞으로 있을 워크샵과 과제, 미션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대식 이후 오랜만에 만난 지라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그간에 있었던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나는 레크레이션
 






오전의 일정을 마무리한 루이지엔은 숙소로 향하기 전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 위해 양평 수상 레포츠장으로 향했습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공중에 뜨는 플라잉 피시와 스릴 넘치는 속도감의 바이퍼 보트를 타며 신사는 수상 레포츠를 즐겼는데요. 루이지엔 멤버들은 장난을 치기도 하고, 보트에 올라 다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한층 더 서로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마치고 난 후 루이지엔만을 위해 준비된 양평의 풀 빌라에 도착했는데요.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보드게임을 즐기던 루이지엔들은 서로를 알아가자는 취지로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비밀'을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에게 아직 밝히지 않은 나만의 비밀을 익명으로 적어 창에 붙이고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알아 맞춰가는 방식이었는데요. 루이지엔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 등 한층 더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마케팅 교육 및 포토북 주제 정하기
 






저녁 식사 전 루이지엔은 루이까또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마케팅 및 브랜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의 진행 아래 '지속가능을 위한 브랜딩의 이해'라는 주제로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미션에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바비큐로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포토북의 타이틀과 컨셉, 그리고 주제를 결정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 전 미리 과제를 공지하여 루이지엔 각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포토북의 타이틀과 주제 그리고 컨셉을 준비하여 발표했는데요. 9명 모두 자신이 꿈꾸고 만들고자 하는 포토북의 주제를 성심 성의껏 준비한 모습이었습니다.



루이지엔 3기 멤버들의 발표내용에는 루이까또즈의 소울북을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비춰졌는데요. 각자가 가진 개성이 다양한 만큼 서로가 꿈꾸는 포토북 역시 다채로웠으며, 늦은 시간까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포토북 제작을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워갔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워크샵을 통해서 루이지엔은 서로를 더 깊이 알게 되고 브랜드의 특성에 대해 더 넓게 이해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만들어 나갈 포토북에 대해서도 자신감과 열정을 재확인 할 수 있던 좋은 시간었습니다. 워크샵에서 정해진 루이지엔 3기의 포토북 타이틀과 주제는 곧 루이까또즈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앞으로도 루이지엔 3기가 이뤄갈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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