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장갑과 매혹적인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오뜨꾸뛰르 장갑 & 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이 전시에서는 파리에서 활동 중인 스웨덴의 장갑 디자이너 '토마신 바르느코브(THOMASINE BARNEKOW)'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장갑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전시를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한 'LOUIS QUATORZE x THOMASINE' 콜라보레이션 장갑을 만나볼까요?


■ 손을 장식하는 부드러운 보석 - 토마신 글러브                   



'장갑은 손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부드러운 재질의 보석'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갑을 디자인하는 토마신. 그녀는 장갑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의하는 한편, 패션 및 건축 업계와도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탐구하는데요. 손을 아름답게 장식할 토마신의 장갑에는 놀라움이 가득합니다. 장갑 제작 기술에 관한 높은 이해도와 장인정신으로 장갑의 소재와 꽈배기 패턴, 버클 장식 등을 조화롭게 활용하고 있죠.


■ 루이까또즈 x 토마신 바르느코브



다양한 브랜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영감과 긍적적인 에너지를 받는 토마신. 이번 전시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를 기념해 루이까또즈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토마신의 장갑 라인은 파리, 서울, 베이징 등 각 나라의 도시 이름으로 네이밍 된 특징이 있는데요.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 또한 이런 특징과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오리진인 파리의 지명을 연결하여 네이밍 하였습니다. 


생 제르망(The St. Germain Gloves)


마레(The Marais Gloves)


파리의 지명을 딴 컬렉션 '마레(The Marais Gloves)', '생 제르망(The St. Germain Gloves)', '방돔(The Vendôme Gloves)'. 그 중에서도 마레, 생 제르망 라인은 토마신의 대표 디자인인 '꼬임(twist)'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 되었는데요. 그레이와 브라운, 레드와 와인 등 독특한 컬러 조합이 특징이며 그녀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꼬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여성용 마레 라인과 남성용 생 제르망 라인은 꼬임 포인트로 커플장갑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랍니다.


방돔(The Vendôme Gloves)


방돔 라인은 '매듭(knot)' 기법으로 제작되어 다른 악세사리 없이 장갑만으로도 마치 팔찌를 착용한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장갑은 손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부드러운 재질의 보석'이라는 그녀의 컨셉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입니다.


루이까또즈의 기술력에 그녀의 무한한 상상력과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루이까또즈 x 토마신 콜라보레이션 장갑은 플랫폼-엘 아트샵과 일부 백화점 장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디자인과 보온성까지 완벽한 오뜨꾸뛰르 감성이 담긴 루이까또즈 x 토마신 콜라보레이션 장갑을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