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추운 날씨로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살을 에는듯한 추위에 약속된 주말 데이트가 두려워진다면 찬바람을 피해 문화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전시 데이트를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겨울철 대표 방한 아이템인 장갑을 독특한 작품으로 만나고, 장갑과 향수의 숨겨진 비밀도 알 수 있는 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이 특별하고 아름다운 전시가 여러분의 겨울 데이트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 어느 곳에서나 인생샷을 보장하는 멋진 전시 공간

  

Gallery 2F


이번 전시는 스웨덴의 장갑 디자이너 토마신 바르느코브(Thomasine Barnekow)를 필두로 국내외 30여명의 작가들의 2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수 많은 작품들은 서로 조화를 이뤄, 보이지 않는 주인공 '그녀'의 공간이 완성됐는데요. 그녀가 없는 사이를 틈 타 방문한 이곳은 어느 곳에서 찍어도 멋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Gallery 3F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 등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토마신의 전시를 바로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거울과 나무 그리고 토마신의 아트 글러브가 조화를 이룬 '겨울 정원' 테마의 공간에서는 수 많은 거울에 비친 장갑과 나의 모습으로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 향으로 기억하는 아름다운 추억

  

ANNEX 3F


이번 전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토마신과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포토그래퍼들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보여준다는 점에 있는데요. 그녀의 작품을 10명의 포토그래퍼 각자의 시각으로 풀어 작품으로 표현한 점이 꽤나 흥미롭습니다.


ANNEX 2F


뿐만 아니라 향장회사 '한불화농'과 함께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가죽 장갑을 향수로 염색했던 이색적인 인연을 다시금 풀어냈는데요. 특히 이번 전시만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향수는 이번 겨울을 더욱 멋지게 기억하게 하는 후각적 추억을 남겨주죠.



아름다운 전시를 본 후 가장 마음에 드는 인증샷을 필수 해시 태그 #루이까또즈 #랑데부그녀를만나다 #문화생활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죽 북마크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2018년의 첫 데이트는 이색적인 문화 데이트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Rendez-Vous)>


2017.12.06 WED ~ 2018.02.11 SUN

@PLATFORM-L, SEOUL



ART WORKSHOP

<나만의 향수 만들기 - 그 여자, 그 남자를 위한 향수>



1/19(금) FRUITY - SWEET

1/20(토) WOODY - GOURMAND

2/2(금) MUSK - WHITE MUSK

2/3(토) AROMATIC - FLORAL HERB


클래스 별 일정 상이, 렉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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