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예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6 공예 트렌드 페어’가 코엑스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가치, 또 다른 새로움’을 주제로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공예의 흐름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문화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루이까또즈를 이번 박람회에서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루이까또즈의 역사와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특별한 만남

  


채화칠은 옻칠과 천연안료를 배합한 물감으로 다양한 색을 만들어 칠기 표면에 색과 문양을 그려 넣는 전통 공예기법입니다. 채화칠 작품 하나를 완성하려면 최소한 6개월 동안 수십 번의 공정을 거쳐야 하는 등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그렇게 완성된 작품은 영구 보존될 뿐만 아니라 세월이 지날수록 빛과 색이 수려해지게 되죠.


이렇듯 세계 어느 예술 기법보다 뛰어난 채화칠과 루이까또즈의 만남이 공예 트렌드 페어에서 성사됐습니다! 브랜드와 전통이 만들어 낸 새로운 가치, 그 아름다움을 전하는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 가치, 또 다른 새로움으로 피어나다

  


'2016 공예 트렌트 페어'가 진행되는 코엑스 A홀의 KCDF 홍보관에 위치한 CRAFTS X BRANDS Zone 에서는 채화칠로 새로운 가치로 피어난 루이까또즈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루이까또즈의 역사라 할 수 있는 헤리티지 라인 보르도 박스백은 오리지널 보르도 소재를 이태리에서 직접 소싱 후 박스백 형태의 자작나무로 직접 틀을 제작한 후 모두 수공으로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루이까또즈의 역사가 담긴 핸드백에 최종관 명장의 채화칠이 더해져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가치가 탄생했습니다.



루이까또즈의 베스트셀러 툴루즈 라인의 멜라니 컬렉션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색과 문양을 입었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위엄과 품위를 갖춘 꽃인 목단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는 멜라니 토트백은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는데요. 오렌지 컬러의 스트랩과 조화를 이뤄 마치 모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화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획일화된 일상을 살아가기 쉬운 현대인의 삶에서 부서지거나 규칙이 없는 패턴은 일종의 일탈을 선사하기도 하죠. 멜라니백의 마치 얼음 갈라지듯 쪼개진 무늬처럼 금이 간 빙렬 패턴은 마치 숨통의 트이는 듯한 역설적인 미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자로 잰 듯한 획일화된 패턴이 아닌 자유로움을 주는 또 하나의 미학을 선물하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대나무가 담긴 멜라니 핸드백입니다. 매일 드는 핸드백에 치유의 힘을 가진 대나무 숲이 담겼는데요. 푸르른 죽림이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가 느껴지시나요?


지금까지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실용성이 담긴 브랜드 루이까또즈, 핸드백 그 이상의 예술성과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결합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루이까또즈의 시도와 특별함을 더욱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