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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넘나들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 기욤 까네(Guillaume Canet).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그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연기와 함께 감독으로도 그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죠. 여기에 세계 미인 순위 1위에 빛나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연인으로 그 명성이 자자한데요. 연기력과 연출력 그리고 미모의 연인까지 모두 다 가진 완벽한 남자, 기욤 까네를 그의 대표작을 통해 함께 만나볼까요?


■ 작은 인연을 평생의 인연으로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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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의 로맨스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는 기욤 까네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운명과 같은 만남을 있게 한 영화인데요. 영화에서는 소꿉친구인 소피와 줄리앙이 말도 안 되는 내기를 시작으로 애정과 갈등, 절교의 과정을 지나 서로에 대한 애정을 깨닫게 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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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소년, 소녀의 작은 인연이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로 연말에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가슴 따뜻한 영화죠. 성인이 된 각 주인공 역할을 기욤까네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섬세한 연기로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이 두 주인공의 인연은 영화가 개봉된 200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돼 작은 인연이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졌죠.


■ 기욤 까네의 첫 할리우드 연출작 <블러드 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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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까네의 첫 할리우드 연출작 <블러드 타이즈>는 범죄자인 형과 경찰인 동생, 서로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두 형제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입니다. 그는 <블러드타이즈>의 원작인 <라이벌즈>에 동생 역인 '프랑수아'로 출연하면서 이 작품을 꼭 한 번 연출하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원작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두 형제를 직접 찾아 이야기에 리얼리티를 더한 일화가 전해져 오고 있죠.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영화이기도 합니다.


■ 40년 우정을 담은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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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까네가 십대 시절부터 연극 공연을 함께 해 온 친구, 기욤 갈리엔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이 오는 7일 개봉합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예술가인 폴 세잔과 에밀 졸라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두 사람이 유년기를 함께 보냈던 엑상프로방스 등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배우와 감독으로 넓은 필모그래피를 그려가고 있는 기욤 까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니 만큼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곧 마리옹 꼬띠아르 사이에서 둘째 아이가 태어나는 만큼 더 넓어진 그의 연기, 연출의 스펙트럼을 만나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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